유럽이란 곳은 우리나라와 상당히 동떨어져 있어서 문화,풍습,식생활 등 많은 차이점이 있는 게 사실이다.
ex] 한국의 젊은 여성들은 자기 가꾸기에 열을 올리고 유행에 민감한 반면에 유럽의 대학생들은 보통 수수한 차림으로
다니며 옷을 잘 입지 못하더라도 멸시하거나 나쁘게 바라보지 않는다. 한국의 나이드신 분들, 할머니들은 화장이 옷 같은 유행에 관심이 없
지만 유럽의 나이드신 중년, 할머니들은 화장도 하고 곱게 차려입고 다닌다는 점도 한 차이점이다.
한국에는 참 다양한 욕설이 존재한다. xxx아,xxx야,xx xxx,xxxx,xx!! 뭐 말은 못하겠다만...
물론 유럽에도 욕설은 존재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국의 욕이 유럽에서는 좋은 뜻이 될 수 있고.. 유럽의 욕이 한국에서는 따뜻한 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ㅋ
낭만을 가득 품고 유럽여행을 갔다가 자칫 자그마한 실수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없도록 하자!!
◈ 여러가지 제스쳐(몸짓)에 담긴 의미심장한 욕설
여기서 주목할만한 포인트는!?
손, 바로 손이다.
엄지와 검지를 말아서 O 모양을 만드는 이 제스쳐는 우리나라에서는 돈 or OK, 좋아 이런 의미일 것이지만...
유럽의 프랑스에서는 숫자 0을 의미하고 "형편없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혹시나 프랑스 사람들과 마주할 때 이런 제스쳐는 삼가길 바란다. ㅋ
2.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해 보이는 아이유.
"여러분, 반가워요^^"
하지만! 그리스 사람들이 이 사진을 본다면!?
"*&&^%^*&(*(*)^^@%#*&*"
지중해 연안의 환상의 나라; 그리스를 여행할 때에는 손가락을 펼친 채로 손바닥을 내 보이면 안된다.
심한 욕설을 의미하는 뜻이기 때문에 자칫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쉽다.
그 밖의 여러가지 제스쳐들이 유럽에 각 나라에서 무슨 의미를 뜻하는지 알아보자.
독일은 승리를 나타내고 프랑스는 평화를 의미하며 영국 및 호주에서는 심한 욕설로 간주한다. 사진 찍을 때 이왕이면 손바닥면을 앞으로 하고 V 하자ㅋ
2. 검지와 새끼를 치켜 든 모습?
지중해 연안에서는 내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3. 넘버원~
앞으로 찌르듯이 내민다면 그리스에서는 엿먹으란 뜻이다. 또한 태국에서도 좋지 않는 표현!
4. 새끼 손가락을 치켜 든 모양.
프랑스: 허튼 수작 부리지말라는 의미.
간단한 몇가지 제스쳐만 알아둔다면 낯선 유럽에서 오해받는 일은 생기지 않으리라..
◈ 유럽여행 중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 나..난 공짜가 좋아. 무임승차 할거야.
한국에서는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왜냐, 무임 승차를 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검사, 관리가 되어 있기 때문!!
하지만 유럽을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분명 단 한 번이라도 무임승차의 유혹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검사도 잘 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티켓없이도 여러 대중교통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나의 발자취를 이곳 저곳에 남기는거야! ㅋ
Oh~Look at that! Ugly Korean. 어글리 코리안이 되지 맙시다!!
관광지 어딜가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구. OO,OO 왔다감. OO야! 사랑해..우리 사랑 어쩌고 저쩌고...
사실 한국어만 적혀있는 것은 아니지만..한국어가 가장 많다고 생각한다. 절제하자~! I love korea.
3. 우린 사이좋은 친구^^
물론 한국의 남자들은 그렇지 않지만 일부 여자들의 경우 서로 팔짱을 끼고 걷거나 혹은 손을 잡고 같이 다니는 경우가 있다.
친한 친구 사이에서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경우죠.
하지만 유럽에서도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되면 동성애로 오인을 받게 되니 참고하자.
4. 캬악~퉤~! 소리만 들어도 으으으...
정말 예의 없는 행동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 담배를 피우며 침 뱉는 행동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영국에서는 껄렁껄렁한 애들도 담배는 피우지만 침을 뱉는 경우는 한 번도 보질 못했다. 대신 칼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조심-!!
5. 와, 귀여워..어쩜 이렇게 인형같아~!
한국의 경우는 길을 지나가다가 귀여운 아이가 있으면 귀엽다고 쓰다듬기도 한다. 특히나 나이드신 분들은 더욱 귀여워하시는데...
유럽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아무리 귀여운 아이가 있더라도 부모의 허락을 맡고 예뻐해주자^^
특히나 남자의 경우에는 허락도 없이 머리를 쓰다듬었다가는 성추행으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자.
즐거운 유럽여행을 위해!
유럽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보면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인사를 한다.
"곤니치와, 니하오." ????? 대부분은 이런 소리를 듣게 된다..
괜스레 언짢다. 그럴 때는 당당하게 한 마디 해주자. I'm Korean. ^^
한국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역시나 아직도 유럽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은 슬픈 현실이다~
유럽의 일부 국가는 동양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한국의 이미지가 좋지 않는 이미지로 남기보단 여행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지킬건 지키면서 여행한다면 그들의 인식도 조금씩은 바뀌지 않을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