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들.
특별한 날, 당신도 그들처럼 빛나고 싶다면 셀러브리티들이 실제로 입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에서 힌트를 얻어볼 것.
LOVELY TIERED
진재영의 티어드 드레스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풍성하지 않으면서 적절히 체형을 커버해주는 웨딩드레스를 원한다면 진재영이 본식 때 입은 티어드 드레스를 눈여겨보자. 과도하게 부풀린 벨 라인은 부담스럽고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머메이드 드레스를 소화할 자신이 없는 신부에게 적극 추천.
플라워 코르사주 포인트의 티어드 드레스. 노비아, 4백만원대(대여); 02-514-9981
원 숄더 네크라인의 머메이드 라인 티어드 드레스. 산 패트릭 by 브라이덜 공, 5백만원대(대여); 02-542-2508
SLIM MERMAID
이유진의 머메이드 드레스
170cm가 훌쩍 넘는 늘씬한 키와 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이유진. 웨딩 데이를 위해 가꿔온 몸매를 마음껏 뽐내고 싶은 신부라면 그녀처럼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선택할 것. 단,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입을 때는 키가 큰 신부라도 반드시 높은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 아래쪽에서 퍼지는 스커트 라인 때문에 낮은 신발을 신으면 다리가 짧아 보인다.
독특한 주름 장식으로 어깨를 감싼 드레스. 이명순 웨딩드레스, 4백만원대(대여); 02-540-5551
레이스 디테일로 전체를 감싼, 몸에 자연스럽게 피트되는 드레스. 이승진웨딩, 4백50만원대(대여); 02-516-6644
REGAL JEWEL
김유미의 주얼 톱 드레스
얼마 전 야구 스타 최희섭과 행복한 웨딩 마치를 올린 전 미스코리아 김유미는 톱에 비즈 장식이 가득한 벨 라인 드레스를 입었다. 공주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벨 라인 드레스는 결혼식이 아니면 입어보기 어려워 웨딩드레스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스타일. 최근엔 김유미처럼 톱에 비즈 장식을 더해 더욱 화려하게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허리에 벨티드 포인트를 준 주얼 톱 드레스. 코네, 4백만원대; 02-518-6850
어깨끈 부분까지 진주와 주얼 장식이 가득한 드레스. 프리실라 오브 보스톤 by 제시카 블러썸, 8백만원대(대여); 02-511-3734
SIMPLE SLEEVELESS
조수빈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아나운서 출신인 만큼 단아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한 조수빈. 그녀의 드레스처럼 어깨끈이 있는 디자인은 노출이 적어 얌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튜브 톱 드레스는 식상하고 하이 네크라인이나 긴소매 드레스는 답답해 보일까 걱정이라면 심플한 네크라인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선택할 것.
실루엔 전체가 심플한 라인의 드레스. 노비아, 5백만원대(대여); 02-514-9981
레이스 디테일이 페미닌한 슬림 라인의 드레스. 에스메랄다, 3백50만원대(대여); 02-548-4751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일 4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