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와 산자가 함께 살아가는 그곳 로마..
로마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혼자라서 외롭기도 하고.. 조금은 힘이들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여행은 아름다운 추억들로 가득하기에..
계속.. 떠나는 것 같습니다.
삼거리에 있다고 해서 이름이 트레비 분수..
로마인들의 식수를 먹이기 위해 상수도를 건설했는데
이를 기념하여 만든 분수라고 합니다.
판테온의 야경
판테온의 뜻은 그리스어로 "모든신" 이라고 합니다.
역사속에서 침략으로 인해 두번이나 불탔던 곳
침략당시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성모마리아 성당으로
바꿈으로써 큰피해 없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하는군요.
<천사의성>
소설책"천사와 악마" 에서 보면 바티칸시국과 천사의 성사이에
비밀통로가 있다고 하는데..사실일까 ..ㅎㅎ
과거로마에 흑사병이 퍼져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 했다고 합니다.
이때 교황이 기도를 하다가 천사가 칼집에 칼을 넣는 환상을
보았다고 하는데. 그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기도하던 자리에 성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황제의 동상이
있던자리에 천사상을 세워서~ 이름이 천사의 성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비가 그치고 화창한 하늘아래 콜로세움을 걸어 보았습니다.
콜로세움 가까이에 있었던 포로로마노
낮에 다시 찾아온 판테온
그래도 로마에 왔으니 피자는 먹어 봐야지요..
어떤맛일까.. 궁금해 한입 먹어 보았습니다.
하루 한끼로 살아남기 성공
동전하나를 던져 보았다..
다음날 다시 찾아 두번째 동전을 ..던져 보았다.
첫번째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 올수 있고
두번째 동전은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번째 동전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다고 한다
부슬부슬 비가 오던날
옛 전차경기장이 있었던 광장에 어느 화가 한분이
자신의 그린 작품 이라면서 보여주었다.
천사의다리 앞에 있던 천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을때
천사가 들고 있었던 수건으로 물을 적셔
예수님입에 먹여 주었다 한다.
로마의 대표적인 건물이면서.. 최초의 콘크리트건축물..
영화 벤허에서 많이 나왔던 검투사와 야수가 싸우던 곳이
이곳이다. 콜로세움안에는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면 야수와 검투사의 대기장소가 있다고 한다.
지금은 옛귀족들이 집짓는데 다 뜯어가서 볼품없이 변했다고 한다.
티투스 개선문..
폼페이 화산이 폭발했을 당시의 황제가 바로~ 티투스다..
유대 전쟁에서 승리한 티투스를 기리기 위해 세워 졌다한다.
진실의 입 찾아가는 길에 보았던 거리..
발병때문에 고생은 했어도 기분좋게 걸었습니다.
이곳이 과거 전차 경기장이라고 합니다.
산타마리아 델라 교회 앞에 있었던 진실의 입
보카 베리타라고 하는데 ~ 보카는 입이고 베리타는 진실을 말한다.
이곳도 로마의 휴일덕에 뜬 곳이라고 한다... 못봤는데 봐야 겠다.
진실의 입은 월래 하수도 뚜껑이 었는데.. 정치적인 목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진실의 입 에 구멍을 뚫어 벽뒤에는
죄인을 심판하는 하수인을 대기 시켜놓고~ 진실만을 말하게 하는
거짓말 탐기기 같은 존재 였다고 한다.
죄인이 거짓을 말하면 손을 자르도록 지시하여 그당시에
무시무시한 발명품
진실의 입뚜껑에 세겨진 얼굴은 강의 신 "홀로비오"의 얼굴..
남들 다 손집어 넣을때... 나만 손짤릴까 두려워서 입 벌렸다.
초대 이탈리아 국왕인 임마누엘2세 를 기념하여
20세기들어 지어진 기념관이라고 한다.
이건물은 로마시민들에게 환영받지 못한 건물이라고 한다.
이건물이 콜로세움이나 다른 유명한 건물들을 시아에서 막을
뿐만아니라.. 로마의 건물은 대부분 회색인데 이건물만
유난히 흰색을 하고 있다. 흰색이 로마시내에는 어울리지 않는
다고 해서 시민들이 싫어 하는 건물중 하나라고 한다.
광장이 스페인 대사관 앞에 있다고 해서 ..스페인 광장이라고 합니다.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젤라또를 먹으며 내려왔다고
하여 유명해진 광장.. 젤라또 때문에 계단이 더러워 졌다고 해서
젤라또 금지령을 내렸다고 하는데 여기저기 젤라또 먹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아쉬움으로 가득했던 로마를 떠나 기차를 타고..
그리고.. 다시 배를 타서 그리스로 향하였 습니다.
그리스행 페리안에서 만났던 미국인 친구..
에리조나에서 건축공부를 하고 있는 에디~
가끔 생각나는 친구 입니다.
아무리 혼자하는 여행이 힘들고 외로워도
견딜수 있는건..
내일이 오늘보다 행복할 것이라 믿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믿어보세요.. 당신의 여행길이 행복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