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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전도할 때 쓰는 거짓말 모음

흠냐 |2011.04.15 14:36
조회 1,032 |추천 3

1. 벤허의 작가 L. 윌리스는 성경을 비판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다가 진실이라는걸 알고

회개해서 벤허를 썼다?

 
->한마디로 거짓말이다. 윌리스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처음부터 기독교 신자였다.

 

2. 한국선교신문에 실렸고 큰 교회 모 먹사가 했던 말을 소개해 본다. "불교국가

미얀마의 '아데트 피얀 신토 파울로'라는 스님이 3일동안 죽었다가 화장하기 직전에

관에서 다시 살아났는데, 그 사이에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다."

 

->한마디로 거짓말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기독교 단체가 신앙간증을 위한 좋은 일화라고

 생각해서 직접 미얀마까지 가서 그 사람을 인터뷰하고 그사람 주변을 모두 조사했지만,

그 사람이 승려인적도 없었고, 죽었던 적은 더욱더 없었으며, 그 사람 자체가 동네에서

사기꾼이라고 소문이 났던 사람이라서 그 간증 자체를 믿을 수 없다고 결론을 냈다.

 

3. 1999년 신앙계라는 잡지에 실렸고 지금도 생각 없는 기독신자들이 쓰는, 여의도 s교회의

김동X 장로가 썼던 글을 소개해본다. "팔만대장경 라마다경 38:8에 석가모니 가라사대(何時

耶蘇來 吾道之無油燈也(하시야소래 오도지무유등야))라고 했다. 즉 '야소가 오면 나의 법이

빛을 잃는다'라고, '석가도 기독교가 최고 종교'라고 예언했다"고 글을 썼다.

 

-> 한마디로 코미디다. 팔만대장경은 라마다경이라는 경 자체가 없다. 야소(耶蘇)라는 말은

18세기에 천주교가 중국에서 전해지면서 생긴말로 그 이전에는 야소란 말 자체가 없었고,

마지막으로 불경은 성서처럼 몇장 몇절 이런게 없다. 이런 걸로 따지니까 그 김동X 장로 왈

"그 라마다경을 모 사찰에서 태워버렸다"고 했고, 지목당한 그 사찰에서 '국가지정문화제인

팔만대장경을 어떻게 없애냐'고 반문하니까, 그 장로 왈 "내가 잘못 기억했다. 그 구절은

스리랑카의 고대 불경경전에서 봤다고 다시 둘러댔다. ㅋㅋㅋ 웃기게도 스리랑카는 인도

문화권이라서 고대에 산스크리트어(범어)를 썼지, 한문을 쓰지 않았다. 그걸 지적하니

이번에는 아예 잠수탔다!

 

4. 1960년대 어느 날, 나사(NASA)의 우주과학자들이 인공위성의 궤도를 결정하기 위해

컴퓨터로 10만년 전의 태양과 달의 궤도를 계산했는데, 계산 도중 그들은 정확하게 24시간이

빠진 것을 발견했다. 알아보니 그 하루는 컴퓨터로 여호수아 시대에 천체 궤도를 조사한 결과

 23시간20분 동안 천체의 움직임이 정지됐었다는 것을 찾아냈다.

 

-> 역시 거짓말이다. 이 소문이 진실인냥 하도 온 세상의 교회 설교에서 나오니까, 1997년

3월25일, 나사(NASA)의 부속기관인 고다드우주비행센터(GSFC)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다'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미국 창조과학회(기독경을 믿는 엉터리 학자들의

 모임)에서도 이 자료는 쓰지 말라고 고지했는데 아직도 돌아다닌다.

 

5. 진화론을 발표한 찰스 다윈은 죽기 직전에 진화론을 철회하고 회개했다.


-> 역시 거짓말이다. 레이디 호프라는 여자가 지어낸 거짓말이다. 그녀는 자신이 1882년에

찰스다윈이 사망하기 전에 잠시 만나 그와 이야기를 했고, 그가 자신의 진화론을 사망하기

 전에 부정했으며 구원자인 예수를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윈의 유가족들은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정작 다윈이 죽을 당시 남긴 유언은 "난 죽음이 두렵지

않다." 였다.

 

예수와 야훼의 십계명은 분명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거만, 개독의 먹사놈들과 개독인들은

교회 영업을 위해서 끊임없이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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