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티켓을 알면 파리가 보인다.

윤준성 |2011.04.15 17:27
조회 6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파리의 대중 교통은 한국과 크게 다를바 없다!
너무 걱정하지 말자^^

한국과 마찬가지로 승차권을 구매하고 그에 맞는
교통을 이용하면 끝! 아주~ 간단하다!

파리는 여러 종류의 승차권과 패스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을 준비하면서 나에게 가장 맞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다 알뜰한 여행을 하기 위해 !!

티켓의 종류

 ▶▶ 1회권과 까르네





1 ticket t + : 파리 시내 지하철, 버스, 트램, 메트로를 이용할 수 있다. 1회 사용 가능.
Carnet (normal) : 10장 묶음으로 1회권과 마찬가지로 사용 가능.
Carnet (reduit) : 10장 묶음으로 아동이나 장애을 가잔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
Ticket d'acces a bord : 환승이 가능한 티켓.

▶▶ 모빌리스

하루 동안 파리 시내와 근교의 대중 교통 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티켓.
각 구간 범위별로 요금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다.

*가격표는 아래를 참고하자.

파리시내라고 볼 수 있는 1-2존이 6.1유로이다.
거의 모든 관광지가 1-2존 내에 있기 때문에 여행객의 경우 특별한 일을 제외하고는 다른 존을 갈일이 없다.
(* 5존에 포함되어 있는 베르사이유 궁전은 제외)


▶▶ 파리 비지트

파리 시내와 교외의 대중 교통 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광지와 쇼핑 센터에서 할인이나 특전이 있으며 구입할 때
여권이 필요하다.

가격은 아래표를 참고.




* 위에 2줄은 성인 요금표, 아래 2줄은 어린이 요금표

▶▶ 전느 티켓 (Ticket Jeunes Week-end)

모빌리스와 동일하면서 주말에만 사용할 수 있다.
1일 사용가능하지만 26세 이하의 사람들만 이용 가능.
주니어 주말 하루 이용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당히 저렴한 이용권이라 할 수 있다.

* 가격은 아래 표 참고.




▶▶ 나비고 (Carte decouverte)

일정 기간 동안에 횟수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 구입할 때 증명 사진(2.5 x 3cm)가
필요하며 메트로 창구에서 발급가능. 수수료는 5유로 정도.

카드에 보이는 사진(여자)이 있는 곳에 본인의 사진을 부착한다.
이름을 기입한 후에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때 이름이 없을 때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
일반 관광객이라면 사용할 일이 없다고 보면 된다.


파리를 여행하기 위해서 온 일반 관광객이라면 보통 까르네(10장묶음)을 구입해서 사용하곤 한다.
기본적으로 파리 시내를 여행할 때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기 보다는 걸어서 이동하기 때문.

혹시 여행하는 날짜가 주말이라면 학생인 사람은 주니어 이용권을 이용해보자.
저렴한 가격으로 자유롭게 하루동안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다.

※ 메트로의 경우 표를 넣고 개찰구를 통과하게 된다. 표 검사는 불시에 할 수도 있으니 버리지 말고 항상 소지하자.
반대로 메트로에서 나올 때에는 표를 집어넣지 않고 문으로 나오게 된다. 메트로 역을 다 빠져나온 후에 사용했던
티켓은 휴지통에 버리도록 하자~!
간혹 무임승차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이용했다가는 불시 검문에 걸려서 40유로 이상의 벌금을 물게 되니,
즐겁고 재밌는 파리여행을 위해서 무임승차는 하지 맙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