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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5시경 제천행 무궁화호 타신여성분을 찾습니다!!!

33호석창가남 |2011.04.16 16:34
조회 473 |추천 0

안녕하세요..충북사는 20살 남자입니다 ㅠㅠㅠ

 

다름이 아니라 4월 15일 오후 5시에 기차안에서 진짜 진짜 제 이상형을 보았습니다..

 

오늘 저의 일정은 대전 을지대학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하였습니다(회사 건강검진)

건강검진을 하고 대전역으로 다시 왔서요. 그리구 표를

 

끊고 1시간여유가 있어서

사람구경을 하구 있었죠 ㅎㅎ 근데 정말 이쁘시고

 

잘생기시고 사람들이 진짜 많터라구요 ㅋㅋ

그래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구 5시에 제천행인가?? 그기차를 탓습니다..

 

 전 조치원역을 가서  제천방향을 탔던거구요.

그리고 제자리를 찾아서 갔서요 ㅋㅋ 제자리는 1호차 33호석 창가 였어요

 

그리구 착석 했죠 그리고 5시에 출발해서 내리시는 분들은 내리구 사람들이 앉았어요 

 그런데 어떤 여성분 2명에서오는거에요 ㅋㅋ 근데 츄리링에 머리는 똥머린가???

 

 아무튼 올려묶으신분하고 단발에 사과머리처럼 올려묶으신분 2명에서 츄리링 입으시고

베드민턴가방 같은걸 짐칸에 올려놓고 앞좌석에 앉으셧어요

 

전 그때부터 뿅갓엇어요  ㅋㅋㅋ 제가 워낙 운동부여자??? 를 좋아해서 ㅋㅋ ㅋ

암튼 이쁘시구 생얼이여서더더욱 끌렷어요

 

진짜 태어나서 아무리 이쁜여성분들은 봤어도 이분한테 전 이미 마음이 뿅가있엇죠 ㅋㅋ

그래서 엠피를 들으면서 계속 이분만 쳐다봣어요(변태아님 ㅋㅋㅋ)

 

막 얼굴도 빨개지구 마음이 콩닥콩닥 뗫엇죠 ㅋㅋ

그래서 전 진짜 처음으로 번호를 따야겟다 생각햇어요 ㅋㅋ 근데 자신감이 쫌 부족해서

 

카드에 번호가 적혀있어서 옆에 계신할아버지께 내리면 전해달라고

하려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를 한심해 하면서 내렸죠 .. 근데 정말 후회가 되는거에요 ㅠㅠ 정말 제 이상형이였거든요 ㅠㅠ

집에 버스 타고오는데 계속 생각이 나는거에요ㅠㅠ

 

엠피 노래도 김c꺼 고백만 계속 1시간 들으면서 왔어요 ㅠㅠ

그리구 지금 잠을 자고 싶은데 그분이 자꾸 생각나고(위에 말햇다싶이 변태아님 ㅋㅋㅋ) 후회되고 너무너

 

무 찾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ㅠㅠ

톡커님들 찾을수 있을까요 ㅠ 정말 진심으로 찾구 싶네요 ㅠ

 

그분 특이사항

가방은 두분다 요넥스?? 그거 배드민턴 전용 메이커 가튼거 그거때메 배드민턴이라구 생각한거구요

분홍색 가방이셧던거 같아요 2분이셧는데 창가 옆에 안으셧던분 머리 올려서 묶으셧엇어요

그리구 제옆에 할아버지께서 DMB키시구 화면 않보구 귀에 가따대서 소리만 듣는거 보구 웃으신 분!! ㅋㅋ

전 5시에 대전역에서 탔어요 1호차 33호석 창가요 제 뒷모습 보셧으면 가디건 흰색 파랑색 줄무늬 이거구요 만약 이글 보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그리구 제가 이분 만나서 머 어떻게 꼬셔서 이런댓글은 안써주셧으면 해요 ㅠ 남자지만 정말 이런뜻업구

그분이 남자친구가 있으실수도 있구 그분이 절 않좋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꼭 찾구싶어요 ㅠ

정말 태어나서 이런생각 해본거 처음이구 정말 순수하게 제가 좋아서 찾는글입니다ㅋ

 

만약 찾으면 베플 3분과 이상형분에게 거하게 한턱 쏘구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

이약속만은 꼭 지킬꼐요 ㅎㅎ

 

톡커님들 글이 진지하구 재미없어도 1초를 투자하셔서 추천해서 찾을수있게도와주세요 정말 진심으로

쓰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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