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마음은 붙잡기가 힘들다
떨어지는 벚꽃처럼 방법이 없을것만 같다
사람마음이 자기 맘처럼 어디 쉽게 되더냐
이해한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고,
아직도 사랑하고있다.
네게 실망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기대를 하기 때문이야,
네게 재촉 하는 이유는
너만 기다리기 때문이야,
네게 화를 내는 이유는
내여자 만큼은 그러지않길 바라기 때문이야,
네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이유는
그만큼 노력할것이라 믿고있기 때문이야,
네게 걱정을 하는 이유는
내겐 니가 제일 소중하기 때문이야,
네게 질투하는 모습 보이는 이유는
그만큼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야,
네게 눈물을 보일수 있는 이유는
너만큼은 진심만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야,
네게 가끔은 구속하는 이유는
너를 아끼고 지켜주고 싶기 때문이야,
혹시라도.. 나중에
네게 아무렇지 않은 이유는
너를 포기했기 때문일거야..
처음엔 감성적이였던 니가
지금은 너무나도 이성적으로 변하고있는것 같다
누군가 내게 묻더라
지금 사랑하는 이유가 뭐냐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만큼 사랑받은적은 있어도
태어나서 이만큼 사랑해본적은 처음이라고 했다,
내가 사랑하니까 니옆에 있는게 좋으니까
그래서 그냥 행복해서 사귀고있다했다.
항상 설레고 떨릴수는 없다,
그게 사랑이라면 그건 풋사랑이겠지
항상 챙겨주고 잘해주고 좋을수만은 없다,
그러니까 사람이겠지
사랑하는 마음이 편안한 사랑으로 변할수는 있다,
하지만 편한거랑 소홀한거랑 확실히 다르다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그러다 결국 지쳐버린다해도
무슨일이있어도 먼저 떠나진 않을게,
니가 앞만보고 달려도 좋아,
나 역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갈거야,
내가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포기하지않고 달릴수있는 이유도,
포기하려 주저앉아도 다시 일어설수있는 이유도,
모두 다 옆에 네가 있기 때문이다
니 마음이 지금 어떻든..
다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고있을게
솔직한 심정으로 바라는게 있다면,
지금 눈에 다른사람이 들었다던지
다른마음이 생겨서 내생각이 안난다던지
그냥 이유없이 내가 싫어졌다면
숨기지 말고 말해주면 좋겠다
물론 그런게 아니였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그런거였다해도 상처받지않을게
니가 그렇다해서 더이상 상처받을 것도 없을것같다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 날 사랑하고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주면 좋겠고
내생각 한번이라도 더 해주면 좋겠고
너 아픈만큼 나도 아플거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
제발 그냥 말만하지말고..
정말 니가 그걸 안다면 미안하다고만 하지말고..
니옆에 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곤 있어라
계속 연락해주고 챙겨주고 신경써달란소리 안한다,
나도 바쁠테니까,
하지만 내가 네게서 사랑을 느낄때를 굳이 예를 들자면
바쁜 와중에도 시간날때 내생각해서 해주는 문자 1통,
그게 니 사랑을 느끼게 해줬고
지금은 그것조차 없어서 멀어지고있단 생각밖에안든다
니가 진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네가 여유가 생겼을때
그때 내생각 한번 더 해주면 되
마지막으로
내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너와 나 말고도 비슷한 연인들이
꼭 이별을 선택하지 않아도
다른사람 찾아떠나지 않아도
권태가 찾아왔다 할지라도
언젠간 반드시 돌아온다고 믿기 때문이야,
다시 사랑할수있다고 믿기 때문이야,
그리고
너를 믿기 때문이야
아르바이트 하느라 많이 힘들지.
시험공부까지 할려니 잠도 부족할거야
항상 곁에있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해줄수있는게 말뿐이라서 더 미안하다
하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을게,
해줄수있는건 최대한 해줄려고 노력할거야
어렵겠지만 조금 더 힘내자 우리
넌 열심히하니까 분명 잘될거야,
아직 몇일 남았지?
남은 시험 잘칠수있게해달라고 내가 기도할게,
믿는다 , 힘내!
난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널 믿을거야,
내겐 너밖에없다.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
진심으로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