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호날두 "엘 클라시코, 모든 준비 끝났다"

대모달 |2011.04.16 20:01
조회 245 |추천 1

[골닷컴 2011-04-16]

 

레알 마드리드의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숙적 FC 바르셀로나와의 정면 승부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레알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를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불러들여 2010-11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레알은 바르셀로나에 승점 8점을 뒤진 채 프리메라 리가 2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마저 패한다면 사실상 리그 우승의 꿈은 물거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또한, 레알과 바르셀로나는 21일에도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두 팀은 28일과 내달 4일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1,2차전 경기에서도 격돌한다. 단 18일 사이에 유럽 축구 최대의 더비인 '엘 클라시코'가 네 번이나 열리게 되는 데다 네 경기 모두 올 시즌 각 대회의 우승 향방을 결정하는 중대한 경기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잉글랜드 일간지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와 네 차례나 맞붙게 돼 기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선수로서 이렇게 큰 경기엔 최대한 많이 나서고 싶은 게 당연하다. 게다가 레알은 현재 아주 적합한 시기에 경기력이 정점을 찍고 있다"며 각오를 밝혔다.

호날두는 "부상 중이었던 선수들까지 모두 돌아오며 우리는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바르셀로나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4일 열린 토트넘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경기(레알 1-0 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40호골을 기록했다.

〔골닷컴코리아 한만성 기자〕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