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어묵4장, 양파, 당근, 대파, 무
양념(스푼) : 간장2, 소금2, 후추약간
오뎅탕이라고 하죠
이건 일본식발음이고 어묵탕이 맞으니 어묵탕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단 냄비에 물부터 올립니다
물 끓는데도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기때문에 일단 끓여줍니다
어묵 4장 기준으로 라면2인기준정도 물을 부으시면 되겠습니다

무는 1/3개정도로 세로로 3등분하여
다시 가로로 2~3등분하여 두께 5mm정도로 썰어줍니다

무가 준비 다 되면 바로 넣어줍니다
무는 시원한 맛을 내어주며 국거리로써 맨 처음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끓고, 우러나는 동안에 다른 재료들을 손질합니다
어묵은 6~8등분, 당근은 반달, 양파는 채, 대파는 어슷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팔팔 잘 끓고 있는 냄비에
당근과 양파를 넣어줍니다

끓는 동안에 소금2, 간장2, 후추약간을 넣어줍니다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땡초도 하나정도 썰어 넣어주세요
어묵도 이 타이밍에 넣어줍니다
어묵은 너무 짧게 끓이면 국물에 잘 우러나지 않고
너무 오래 끓이면 어묵이 불어버려 맛과 모양이 없어집니다
대략 완성 5분전쯤에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어주고 1분정도 끓이다가 불을 끕니다

완성입니다~ 무나 당근도 잘 익었고
어묵이나 다른 재료들도 잘 익었습니다


이런 고추장이나 된장이 들어가지 않은 맑은국에는
국물색이 중요한데 간장이 어느정도 들어갔기때문에
너무 허~옇지도 않고 살짝 연갈색을 띄어 먹음직 스럽습니다



어떻게보면 술안주로도 괜찮은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