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점심먹고 끄적였던 글이... 갑자기 조회수가 늘어나면서...
많은분들이 격려해주시고 (감사감사) 2탄을 바라시는거 같아서 이렇게
2탄을 쓰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요즘 DSLR을 사서... 사진에 조금씩 재미를 붙히고 있어요 ㅋㅋ
그래서... 혼자서 여의도 한강공원을 갔다왔습니다. (집이 코앞이라 ㅋㅋ)
사람이 진짜 넘쳐나더라구요. 헥헥...
mp3꼽고 혼자 돌아다니다 보니까 2시간이 훌쩍 지나더군요!
정말 사진찍는게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
여유가 되시는분은 한번 사진찍는 취미 붙혀보세요! (강추!)
에... 그리고..
많은 여자분들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우면서 연애경험없는 순수하고
향기나는 여자가 되라는거야 지금?] 이러시던데요 ㅋㅋㅋㅋ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우면서...블라블라] 가 되야 한다는게 아니구.
일종의 접근 팁(?)을 드리는거에요 ㅋㅋㅋ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저도 ,사실 밖에서는 조금은 과묵남(?) 이고 그냥 절 모르는 사람이 봤을땐
좀 시크(정말?) 한 사람이라고 생각 할 수고 있을겁니다.
여러분도 여기선 키득키득 글들을 읽고 계시겠지만 밖에서 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조용하거나 왠지 접근하기 어려워 보이는 사람들일 수 있구요.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내면을 방출하기 용이한 인터넷에서는...
외로워 죽겠다!!! 라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사실은 모두가 외로운거에요.
하지만 왠지 저 친구는 왠지 날 안좋아할거같아... 혹은 접근하기 어려워...
학원에서 만난 저 분이 날 좋아할까? 어떻게 말을 걸까? 라는 생각때문에 접점을 찾기 힘들때!
요런 요런 공략(표현이 좀 웃기지만 ㅋㅋ)을 통해서 조금은 더 다가가자 입니다!
(혹은 나에게 끌리도록 하자) <--이 한문장 말하려고 주저리주저리 참 길게도 썻네요...
사실 개인마다 다 각자의 매력이 있잖아요?
근데 서로 별로 안친한 사람들은 1차적으로 외적인 면만 보고 판단하게 되니까
그쪽으로만 유리한 분들만 알아가는게 용이한거구요.
그래서 남자를 더 잘 알고 전략을 잘 세워서 나의 매력을 알려줄 기회를 얻자는겁니다!!
아니면 걍 재미로 읽으세...
헥헥헥...
진짜 서론만 엄청 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걍 시작할게요 ㅋㅋㅋㅋㅋ
1. (자기 여자친구가) 성형한 걸 싫어한다. (40%)
이건 좀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요.
싫어하는 스타일은 정말 싫어하고, 괜찮다는 친구들은 "성형이 왜?" 라고 쿨하게 넘기는 것 같습니다.
싫어한다는 친구들(40%)은 말 그대로 싫어하는 부류이니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나머지 성형한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60%정도가 좀 더 세분화되는데요.
60% 중의 20 정도는 '성형? 그거야 뭐 자기 맘이지.' 이런정도로 쿨하게 넘어가구...
40정도는 '뭐 한두군대 정도야 자기 컴플렉스같은게 있으면 괜찮지 않나? 요즘 쌍커풀 수술은
거의다 하는거같던데." 라면서 대세에 수긍하는 정도의 친구들 입니다.
중요한건 이 40% 정도의 친구들입니다.
대부분이 성형을 싫어하는 친구들40%에서 나이가 먹으면서 가치관이 바뀜에 따라
성형이 괜찮다의 60% 군에 들어온 친구들이 대부분인데요~!
마음속에 2% 정도의 뭔가 모를 찝찝함이 남아있기 때문에
친구들이 "야 너 여친 성형했어?" 라고물어보면 태연하게 "응 했는데? 뭐 요즘 이정도야~ㅋㅋ"
라고 쿨~ 하게 말하지만 속으로 2%정도는 "윽.." 이라고 느끼는 정도?입니다.ㅠㅠ
혹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성형하지 않은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면 '성형은 반대다'쪽으로
넘어올 수도 있는 친구들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아.. 그렇다고 심각하게 신경쓰실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음.... 여자입장에서 예를 들면... (이 예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
본인의 남자친구키가 172cm인데 깔창을 5cm를 껴서 180cm가 좀 안되어 보입니다.
어느날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줬는데 친구들이 "오~ 남자친구 듬직하다.키도 크고."
라고 했을때 느끼는 정도... 라고 설명하면 될까요?
남자친구가 쪽팔리거나 한건 절대 아니지만, 뭔가 모를.. 그 오묘한 느낌...!!정도?
(난 남잔데 왜 이런 느낌을 상상할 수 있는걸까...ㅋㅋㅋ)
2. 노출이 심한 여자가 좋다. (35%)
이건... 노출이 어느정도냐가 참 애매한 문제인데요...
누가봐서 눈살이 찌푸려 지지는 않지만, 좀 과감한데? 정도라고 설정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근데 이부분은 정말 호불호가 정확히 가려집니다. (무 자르듯)
[노출이 심한여자를 좋아하는 남자 35%]
이쪽은 대부분 좀 프리한 스타일의 연애를 좋아합니다. 연애관도 조금 쿨한 편이구,
그렇다고 꼭 인조이를 좋아한다거나 짧게 연애한다는건 아닙니다.
단순한 취향차이로 보는게 맞겠구요. 음.. 확실히 몸매같은걸 많이 보는 쪽인건 맞는거 같네요..
[노출이 심한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 65%]
물론 이 65%도 노출이 심한 여자를 보는것은 좋아합니다.
다만 그 여성을 연애상대로 보기보다는 좀 거리감을 두고 시작하는 차이인 것 같습니다.
왜, 그 유명한말 있잖아요?
"내여자만 아니면 돼~~~~"
다들 아시겠지만 이 65% 남자들도 사실
[내 앞에서만] 여자친구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건 좋아합니다. (어쩔수 없나봐요 ㅋㅋㅋㅋ)
(어쩌면 안 입는걸 더... 좋...? 중고생들 안녕? 이런거 보면 못쓴다~~ㅋㅋㅋㅋ)
아무튼 이중에는 노출이 심한 여자들을 좀 안좋게 보는 경향도 있는 것 같구요.
그런 생각때문인지, 여자친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남자들이 처다보는게 싫어서... 란 이유도 있겠구요....
사실 남자들이 여자친구가 야한 옷을 입을때...
"너가 chi입 해 보여서 그런 옷 입지말라는거야 " 라고는 말 못하니까...
"자꾸 다른남자들이 보는게 싫어서 그래!!" 라고 말 하는 경향이 많은것도 같습니다..
(어찌보면 거의다 이런 케이스 일지도..)
3. 피부가 흰 여자 (60%)
음... 피부가 흰 여자를 좋아하는건, 여성스러운 면을 많이 보는것과 좀 같은 선상에서 보면 될거같습니다.
대충 여성스러운 여자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피부가 흰 여자를 좋아하구,
별로 상관 없다는 친구들은 피부색을 많이 신경 안 쓰는 친구들이구요.
물론 남자들이 여성스러운걸 대부분 좋아하듯이
피부 흰 여자는 거의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ㅜㅜ
그중에는 피부만 희어도 여자가 예뻐보인다는 친구들도 좀 있었구요.
중학교때 제 친구의 이야기를 하자면,
이 친구가 여자 외모를 그렇게 많이 따지는 친구는 아니었는데
딱 한가지 좋아하는게 흰 피부의 여자였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흰 피부만 좋아하는 것 까진 아니었고
어두운 피부의 여자애를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일까요?
근데... 같은 학원 옆반의 여자애가 고백을 한겁니다.
그 여자애는 피부가 좀... 어두운 친구였어요...ㅋㅋㅋㅋ
얼굴도 귀엽고 괜찮은 여자애였는데...
휴...
괜시리 내가 미안해지는 이마음...ㅠㅠㅠ
이 글을 읽고 자신의 피부가 보통톤 이라고 실망하실 것도 없습니다.
피부 하얀건 약간의 +요인일뿐 , 보통이어도 그만인 요인(?)이니까요 ㅋㅋ
무슨 남자들이 피부 흰 여자만 찾아다니느것도 아니구요.
피부가 매우 매우.. 어두우신분들은... ㅠㅠ
음... 음... 음.....
4. 튕기는 여자가 좋다? (20%+10%)
이것도 정말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문제입니다.
종합해서 보면 30% 정도가 튕기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사실 20%로 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그 이유는 차차 설명하겠구요! ㅋㅋ
먼저 튕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70%)은, 대부분 기다리는걸 싫어한다거나
문자 늦게보내는것등등... 한마디로 밀당하는걸 귀찮아 하죠.....
(아... 튕기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흐흑...ㅠㅠ)
아무튼!!! 자존심이 센 남자들이거나 그냥 밀당을 싫어하는 남자들입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게, 자존심이 센 남자들인데요, 이런남자들은
사귀기 전에 좀 튕긴다 싶으면 짜증내면서 그냥 연락 안합니다.
사귀고 있을때도 튕기는게 보이면 조금씩 분노게이지가 차는 타입들 입니다 ㅋㅋ
두번째로 20%의 튕기는 여자가 좋다.
이 남자들은 연애에 밀당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뭐 어느정도 밀당이 있어야 재밌지? 라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마지막으로 10% 정도의 튕기는 여자들이 좋다라는 부류인데요!!
사실 이 친구들은 자신이 튕기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여자친구가 튕기면 끌려다니고, 그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나에게 쩔쩔 매는 여자를 만나면 흥미가 떨어지는 타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남자는 아님)
약간 연애를 할때, 여자가 주도하는쪽이 편하다고 느끼는 친구들이라는게 딱 맞는 표현같네요!
아아... 쓰다보니까 벌써 1시간 반이나 흘렀네요 ㅠㅠ 아쉽지만 4번까지... (서론이 너무 길어서 ㅋㅋ)
역시 후작은 전작을 뛰어넘을수 없다고 하는말이 맞는거같습니다 ㅠ
2편은 별로 재미 없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탄은... [이남자가 날 진심으로 만나는 걸까] 편으로 할까 번외로 [Q/A모음집]으로 할까
고민했었는데 ㅠㅠ 모르겠네요 ㅋㅋㅋ 50대 50입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추천도 꾹!!
월요일부터 또 방사능물질이 전국에 퍼진다고 합니다...
아니 일본정부도 자국민에게 원전 사고등급을 속이는데..
우리나라는 더더욱 믿을수가 없네요 ㅠㅠ
실 외에 나갈땐 마스크 꼭 쓰고 나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