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외롭고 심심하고 할꺼없어서 쓰는
그런 톡이 아니......라고 말은못할꺼같아요 하하...
저는 23살입니다. 외동아들 입니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편의상 좀 말좀 줄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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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벌써 23살이된거임..
집에서 혼자사는 남자가 되어버렸음..
전 어릴때부터 혼자 지낸시간이 많았음
그래서 그런지 딱히 외로움 ?
뭐그딴거랑 상관없고 집에서도 혼자서잘놀고 뭐 그런
독고다이식? 암튼 밝고 명랑한 아이였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뭐 이러쿵저러쿵 (살아온예기는 뭐 식상해서 이하생략)
부모님은 개인사업을 하시는대 사업장에서 ..두분다 어느날부터
저군대 전역하자마자 "너랑 살기 싫다"라고 하는듯
사업장에서 주무시고 숙식까지 하심
결국 전 군대 전역 하자마자 혼자가되었음..
집에서 혼자 지낸다는거 처음엔 진짜 최고였음 하고싶은거 많고
무튼 혼자 독립한거같았음 뭐 의도적인건 아니지만
뭔가 가슴에서 뭉클뭉클 뭔가가 샘솟함
근대 그것도 진짜 1~2일 이였음 점점 뭔가허전하고 이건아니다 하는생각이 점점 드는것임ㅜㅜ
그래서 빨리 직장알아봐서 직장 잡고 일하러 다녔음 ..
그러던 어느날임 직장 사람들이랑 일끝나고 밥한끼에 술한잔 먹고 집에들어오게됨..
그날따라 집에가기싫었음..
어디라도 돌아다니고싶고 막 그런 충동이 들었음 하지만 갈대가없었음 좀 비참하다고 느꼇음
그래서 결국 집앞에서서 현관문을 열까말까 막고민 하다가 열었음
날 반겨주는 집은 따뜻하지 않았음
깜깜하고 어두운방 차가운 방바닥이 날반겨줌
신발을 벗으변서 "다녀왔습니다"하고 혼자말해봤음 하지만 결국 뭐 없음
뭔가 도둑이라도 집에와있어서 응 다녀왔니?했음 나 참 반가워했을꺼같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혼자밥먹기 너무 싫음 그래서 잘안먹음 집에서 배고파도 시켜먹기도 미안함 1인분 시키는대
미칠듯이 미안함 그리고 엄청 눈치줌 1인분 시키면 배달 아져씨 대박 쌀쌀마즘
그나마 가끔 우리집문 두들겨주시는 손님같은 존재와도 같은 그런분인대
아 예전에 배달아져씨한태 오셧을때 커피한잔드림 긍대 고마워할줄알았던 아져씨반응은 무덤덤
"이새키 뭐야" 라는 눈빛이였음 근대 더웃긴건 그다음부터 우리집 배달하는 아져씨가 다른아져씨로 바뀜
2일사이에 뭐 그만둘수도 있것지....라고 했는대 오늘 퇴근하고 집에들어오는대 커피준아져씨랑 눈빛교환함 그만둔게아니였음 ....
아....사람사는냄새가 그리워짐 나도 가족이랑 같이 화목하게 살고싶음
하지만 서로바쁜가족 뭐 일주일에 얼굴 1~2번보는거가 다임
난 같이 살고싶은대 그게 아직은 어려운거 같음 ㅠㅠ엄청 슬픔
뭐 남자새끼가 뭐 달고 태어나서 이런글 쓰는거 보면 웃길줄도모름
하지만 난 진짜 외로움 누가 살려줘씀 좋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퇴근하고 날 반겨주는집이 따듯하고 사람냄새로가득한 그런집이였음 좋겠음
혼자사는 직장인 기러기 아버님 등등 다느낄꺼임 혼자사는 분이라면..
뭐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라 여자친구 만들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꺼임
여자친구? 그게뭐임 나 지금 쏠로생활한지 3년이 조금 넘어가고있음 생각도안남 연애가뭔지
머리속 연애세포가 다말라 비틀어져 가루가되어 바람에 날리고있음 내가슴은 이미 사막임
군대나오면 다될줄알았지 그건 내꿈이였.... 되는거 하나도 없음 여친? 재발좀 만들고싶음
누가 물좀 뿌려줬음 조을듯 하하 작은 소망이자 바램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나 고양이나 동물을 키우라고 하시는분들은 ㅠㅠ
미안하지만 내가 일하고 늦게들어오거나 하는날엔 그애기들이 얼마나 외로워 할꺼임 ㅠㅠ
결국 나랑 같아지는거아님 ㅠㅠ 그렇다고 2마리 키우기에는 내가 경재적으로나 뭐나 힘듬 ㅠ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순수한 애기들한태는 외로움이란거 가르쳐주기싫음ㅠㅠ
(나동물 엄청 좋아함..그래서 더싫음)
더힘든건 여친도없고 딱히 일하러다녀서.. 취미가 별로없음..
그렇다는건 쉬는날 딱히 할게없다는거임
친구를만나라 23살에 뭐하는거냐 하는분들 있을꺼임
친구들중에 내가군대 젤빨리다녀오고 그나마 사회에있는 친구들은 일하고 학교댕기느냐
정신없음 휴가 같이 보내기가 그렇게 쉬운일인줄암? 직장인분들은 다들 아실꺼임ㅋㅋ
쉬는날 할꺼없어서 하루죙일 침대에 누어서 티비보는대 등에 종기날꺼같음..나가도딱히 갈대없고
뭐그럼 나 루져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난지금도 외롭고 심심하고 눙물이 앞을가림 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am5시출근인대 난 안자고 이러고있음.....
잠이안오는걸어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부탁함 외로울때 어케하면 외로움 잊어버릴수있음 ?
좀 알려주세욤 ㅇㅅㅇ;; 눈이 빠질정도로 기다리고이씀 ㅠㅠㅠ
정말 간절하고 간절하고 너무 간절함 도와줍숑!!!!
아 이거 좀 유명해지면 사진걸고 여친구해볼꺼임 도와줍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판에 사심작렬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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