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겟음ㅠㅠ
모아보기에 첫사랑 오빠 이름이 올라오길래(이오빠가 싸이를 안하는 분이라서)
와 뭐지 하면서 들어갔는데 결혼식 사진들이랑 신랑신부 앨범? 이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사진들이 쭉쭉 올라와 있는거에여 ㅠㅠ
어릴때 진짜 바라만보고 다가가지도 못했던 오빠 ㅠㅠ
저혼자 짝사랑하다 끝난거고 그오빤 절 기억이나 할지 모르겠지만
(일촌만 맺어놓고 안한지 오래고 연락도 오래동안끊겨서...^^;)
한때 짝사랑했었던 그것도 첫사랑이였던 오빠의 결혼식 사진 보니까
가심이 싱숭생숭
소심증 돋아서 결혼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못하고..
뭐 어차피 오빠는 절 기억도 못했으니 청첩장도 못받았지만..ㅠㅠ
아 정말 눈물날라하네 ㅠㅠㅠㅠ
이럴땐 어쩌는게 좋죠
와 정말 두분이 너무 잘어울리고 예쁘고 맘속으론 축하하고 있는데
왜케 마음이 짠할까요..
몇년동안 거의 잊고 지냈었는데...ㅜㅜ
이젠 좋아했던 마음도 다추억으로 남았는데
자꾸 먼가 우울해요...
토커님들 해결 방법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