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니까 토커 형누나여러분
이런거 처음 써보는 학생입니다~
사뭇진지한 중3학생의 러브스토리이니 진지하게 봐주세요 ㅜㅜ
----------------------------------------------------------------시작이여요 ㅠ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목요일날 수련활동으로 충북음성꽃동네 갓다왓습니다
뭐 가기전까지는 꽃동네 진짜 가기싫다 그냥 봉사나 해야지 이런맘으로갓는데
거기갔을떄 선생님들도 착하시고 시설도 좋아서 맘이 바뀐거같애요 둘쨰날 가서 활동햇는데
거기에 계씬분들이 너무 안쓰러웟고 그런느낌이 오가는순간 매 점심시간마다 보이는
여신이 계셧어욤.. 아..! 말하자면 저희가 꽃동네간날 경상여자고등학교 온거예요
말이 길어졋네요 이제 저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렵니다 ㅠㅜㅠㅜㅠㅜ
첫날 점심먹으러가는날 플랜카드로 "OO중학교학생여러분 환영합니다" 와
"경상여자고등학교여러분 환영합니다" 가 잇엇죠.. 우왓! 여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여자고등학생 누나들볼수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앗습니다
그러는길에 맛잇게 밥을먹고 매점에들려 나와서 안자잇는데 저멀리서 갑자기 빛이나면서
아이것이 하나님의 빛인가 하면서 보니이쁘신 누나분이잇엇죵 키도 무척크셧고 머리도 염색하고 똥머리도
하셧는데 그날 전 좋아하게됏죠 ㅜㅜㅠ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번호따라며 재촉하는데
전 남자가아닌가봐요 어짜피 한번 보고 말사이라면서 나라도 하겟다며 재촉하는데 참..
뭐 힘들엇는지 취침시간에 바로잣는데 그다음날 아침에도 식당에서 봣어요 ㅠㅠ이거참
아침먹고나서 "희망의집"이란 곳에서 봉사를 하게됫는데 어떻게 거기에서 또 봉사를 하고계신거예요
그누나는 아침부터하셔셔 끝나고 가는길이고 저희학교는 점심먹고 도착햇을떄죠
또황홀한마음으로 봉사를한뒤 다시 수련원으로오고나서 수련원에서 활동할떄마다 그누나밖에
안보엿어요 ㅠㅠ 친구의 도움으로 "현경"이라는 이름을 알게되서 그렇구나햇는데 계쏙 친구들이
이제 시간없다 그냥한번볼사이인데 걍 물어봐 계쏙 이러는데 전도저히 그럴수없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오늘 2박3일 수련회과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네이트는 물론 20대 30대 40대 50대 분들까지 계시지만 10대들의 천국이니
도움을 받고자 써봣어요 그리고 만약에 진짜로 만약에
현경 ! 경상여고 누나를 아신다면 댓글좀 달아주시고
추천좀 눌러서 오늘의 톡에 오를수 잇게해주세요
어디계신가요~ 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긴글 일거주셔셔 감사합니다 주말의 시작이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만약 번호라도 알게되거나 모르게된더라도 일주일후에
다시 쓰도록할게요 ㅠㅎ; 아부끄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