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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69로 살아간다는 것..

지구 사람 |2011.04.17 10:28
조회 3,274 |추천 0

안녕하세요 ^_ ^

 

작년에 친구 칭찬글 한번 쓰고 요번에 또 한번 쓰네요ㅋㅋ

 

전 레알 글 쓰는 수준이 초등학생 백일장정도 실력뿌니 안대서 짧게 쓸께요 ~ 레알~

 

일단 톡커들의 공통어 음슴체로 깔고 갈께요~ ㅋ

 

 

 

 

 

 

 

 

 

저는 서울에 사는 남자 사람임

 

그래 자세하게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 사는 25살 먹은 키 2미터 약간 안대는 169cm의 오너임ㅋㅋ

 

169 그렇슴 작은키임... 저도 백만번 인정함 사람들이 키얘기 하면 그냥 옅은 미소만 지어주는 나인거임

 

키가 169라는거.. 다른 인간남자들이 보면 루져니 난쟁이 덩자루니 하겠지만.. 솔직히 가슴 아픔 ㅠㅠ

 

하지만!!!!!!!  좌절하지 않음!!!!!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면 대는거임 ㅋㅋㅋ

 

일단 나에겐 항상 밝을수 있는 활기찬 마음이 있음~ 어딜가도 금방적응 하는 친화력!

 

남자 답지 않은 높은 하이톤의 목소리 (지금있는 직장에서 내가 떠들면 레알 한층 전체에 제 목소리가 메아리져 울린다함. 저번에는 사장님이 불러서 진지하게 목소리 톤좀 낮춰주면 안댈까?라고 부탁도함)

 

그리고 키가 작다보니 여자들과도 아이컨택트가 갱장히 쉬움ㅋㅋㅋㅋㅋㅋ(이건 자랑이 아닌가?)

 

챗튼! 키작다고 못하는거 거의 없음 ㅋ

 

키큰 사람들 높은곳에 있는 물건 쉽게 잡을수 있는거?

 

나에겐 의자가 있음!

 

버스 탈때 만원버스라 손잡이가 남아있는게 하나도 없을때 솔직히 난감하긴함 손잡이 달린 봉 잡는거

 

힘들긴함 그래도 내겐 까치발이 있음 ! 까치발 들면 여유롭게 잡을수 있음! 아 씐나~ㅋ

 

나랑 비슷한 키를 소유한 여자 사람이 '힐 신으니 나랑 오빠랑 키 비슷하네'하며 옆에서 같이 걸을때

 

갠차늠 나에겐 내의지대로 움직일수 있는 몸과 기운이 있음! 과감하게 몸통박치기를 실행하는거임

 

그래도 옆에 붙는다면 까치발을 들고 눈치채지 못하게 발의 높이를 좀더 높여서 걷는거임ㅋㅋ

 

그러며 웃으면서 넘길수 있게 농담하나 던져줄수 있는 센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깔창 !

 

그렇슴 나 긍정적이긴 해도 나몰라라 하지는 않음 ㅋ 키가 작은대신 신께선 우리에게 깔창을 주셧음

 

다만 발사이즈가 250이여도 깔창 들어갈 공간때문에 255신는 그런 불편함은 있음..

 

그리고 키가 작다보니 사람들이 자주 어리게 봄ㅋㅋ 나 술마시는 인간남자임

 

단골아닌 술집 5곳중 3곳에선 민증 보여달라함 ㅋㅋ 그런맛에 키작은 남자로 살아가는거 아니겠음?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 까지임.. 역시 글쓰는 재주는 신께서 주시지 않으신거 같음 ㅠ

 

 

 

 

 

 

그래요ㅎ 키작은거 불편한거 몇가지는 있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치명적으로 약점인거는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ㅎ 물론 키큰 남자 좋아하시는 여자분들도 계시겠지만ㅎ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상당히 많으시더라구요ㅎ 그리고 키 가지고 리서치 하시는 톡커님들 ㅠ 그런거 하셔서 리포트 작성하시나요? 학교 숙제신가요? ㅠ 그런거 이제 보는것도 재미가 없어졌어요.. 솔직히.. 그렇게 말하는 저도 지금 키에 관한글을 쓰고 있지만.. 저말고도 작으신 남자분들꼐서도 용기가지시고 긍정적으로 사시라고 쓰고 있는거구요 ㅠ

 

제발 저를 2번 이상 죽이지 말아주세요 ^_ ^ ㅎ

 

무튼 대한민국의 2미터 약간 안대시는 국민여러분 힘내세요!!!

 

http://www.cyworld.com/ktothedragon 

 

이건 제 싸이 주소에요 ㅎ 죽어가는 미니 홈피 오셔서 살려주시길 바래요 ^^ ㅎ

마지막으로 제 사진 하나 올릴께요 ㅎ

 

어제 남자애들이랑 M4 구성해서 여의도 벛꽃축제 갔거든요ㅎ 자랑도 할겸~ 하나 올릴꼐요ㅎ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ㅠㅠ 레알 상처 받을지도 몰라요 ㅠ

 

무튼 ㅎ 하루남은 주말 활기차게 보내세요 ㅎ

 

저는 그럼 이제 출발비디오 여행 하러 가볼께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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