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 / 한나 / 2011
조 라이트 / 시얼샤 로넌, 에릭 바나, 케이트 블란쳇
★★★★☆
액션 시퀀스의 수량에 아쉬움이 남고
조금은 염려가 됐던 액션의 힘이 아쉬웠지만
이토록 쿨한 캐릭터들과
묘하게 스타일리쉬한 영상에 혀룰 내둘렀다.
<어톤먼트>에서 보여줬던 5분 가량의 원 테이크 트래킹 샷을 떠올리게 하는
'에릭 바나'의 액션 씬에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마음에 쏙 들 만큼 적절히 드라이하고
군더더기없이 휙휙 넘어가는 씬들도 멋들어진다.
내가 별 반 개를 덜 준건 단지 '조 라이트'에게 질투가 나서다.
bbangzzib Ju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