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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넉달만의 연락. 내가...

바람나서 버림받고

울고불고 죽자고 매달려봤자

눈한번 깜빡하지 않았던 너...

넉달이라는 시간동안

정신나간 사람처럼

아무일도 하지않고

집에만 쳐박혀서 울고 술만 마시고...

거식증에 폭식증에...

어느 순간이 되니까 아무렇지 않드라

니가 그년이랑 딩굴던 상상에

가슴치며 울고그랬는데

어느순간 괜찮아지더라

그럴수도있지라는 생각과

이젠 가슴이 뛰지않았어...

그러다 니 연락이 불현듯 왔고

가슴이 너무 뛰어서 미치는줄 알았어

너 너무 힘들다고 돌아오겠다고

정말 잘한다고...

다시 심장이 널 향해뛰드라...

근데 너 머랬니...

이제 안좋아한다구...

기댈곳이 필요할 뿐이라고

다시 만나면 좋아지도록 노력해볼게...

그 한마디에 다시 내 심장이 안뛰드라...

그토록 바럤었던 니 연락이였는데

다시 만나자는 연락이였는데...

내가 말했지...

다신 연락하지마라고...

심하게 욕했어..미안해...

그리고 또 며칠이 지나구...

오늘 아니 좀전에 갑자기

오늘의 일정

내님과의 첫만난지 500일...

아..........

너무 아프네..

갑자기 미쳐버릴거같애...

자존심때문에 연락도 못하겠고.,.

나 왜이렇지?

괜찮았는데 왜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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