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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박지성 두 경기 연속 MVP 선정

이홍미 |2011.04.18 06:53
조회 1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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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이 맨유 박지성(30)을 또 경기 MVP로 선정했다.

맨유는 패했지만 박지성의 경기력에 대해선 좋은 평가를 한 것이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인터넷판은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유-맨체스터 시티의 FA컵 4강전에서 선발 90분 풀타임을 뛴 박지성에 평점 8점을 주었다.

 맨유 선수 중 최고 평점이었다. 또 맨유 선수 중 경기 MVP에 해당하는 '스타맨'으로 박지성을 뽑았다.

신문은 주중 첼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때도 박지성에게 평점 9점을 주면서 MVP로 선정했었다.

2경기 연속으로 박지성을 선택한 것이다. 맨시티 선수 중 경기 MVP는 평점 9점을 받은 야야 투레였다.

이 신문은 박지성에 대해 '맨시티가 좋은 경기력을 보일 때 그들의 플레이를 차단한 유일한 선수였다'는 촌평을 달았다.

후반전 과격한 플레이로 퇴장당한 미드필더 스콜스는 최저인 평점 4점(못했다에 해당)을 받았다.

한편, 영국 스포츠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박지성에 평점 6점을 주었다.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이 열심히 뛰었다는 촌평을 달았다.

 맨유는 야야 투레에게 결승골을 얻어 맞고 0대1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맨유 선수들의 평점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박지성, 나니 등이 받은 6점이 팀내 최고 평점이었다.

루니를 대신해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공격수 베르바토프는 평점 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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