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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살 잉여퀸의 알바 경험기 +_+ ★

Yuna |2011.04.18 13:34
조회 2,258 |추천 10

 

25살 잉여퀸의 알바 경험기 +_+

 

 

 

요즘 잉여퀸이 되면서 5년간 해온 알바를 끊고 집에서 놀고 있음.

나님은 25살 남녀비율이 1:11 정도 되는 공대의 공대녀임.

음슴체가 판의 대세인거 같아서 나도 음슴체를 써보겠음.

 

 

먼저 나는 5년간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본 적이.. 10번도 안됨.

우리 집은 애가 셋임. 나는 그 유명한 공대녀에 여동생은 미대생임.

말 그대로 우리는 학비도 거의 최고로 내고 그냥 돈 나갈 데가 많은 집이었음.

특히 고3 미대생은 우습게보면 안 됨. 학원비 재료비 예상을 뛰어넘음.

 나는 붓이 그렇게 비싼 것도 처음 알았음. 그래도 우리 집이 못사는 집은 아님.

그냥 20살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용돈이 끊김.

부모님이 학비 + 차비 정도 지원해 주시고 정말 용돈은 벌기 시작함.

 

 

1. 신** 백화점 알바

 

 

처음 스무 살이 되자마자 시작한 알바임. 나는 백화점 알바는 쉬울 줄 알았음.

근데 정말 최…….저 시급 줌. 딱 최저시급임.

당연히 백화점 문 열기 1시간~2시간 전에 와서 청소하고 정리 하고 해야 함.

물건 들어온 거 받아와야 하고, 컴터에 입력하고 정리하고, 보낼 거 보내고,

일단 POS를 열어야 함.

 

포스를 연다는 건 전날 판 금액과 내가 계산한 금액이 맞아야 하는 건데,

그러니까 백화점 컴퓨터에 입력된 금액과 우리 매장에서 팔았다고 생각하는

계산이 맞아야 하는 것이었음.

보통 이런 건 알바생 안 시킴. 근데 나는 공대생이라는 이유 하나로

숫자와 친근하겠네. 하면서 이 일을 맡음..

이상하게 분명히 바로바로 기억하는데 주말 같은 때는 돈이 잘 안 맞음.

몇 백 원, 몇 십 원 단위로 안 맞으면 그 때부터 돌기 시작함.

 

 

백화점도 그날 몇 천 만원이 넘는다던지 최고 금액을 달성했다던 지 하면 특유의 노래를 틀어줌.

노래 제목은 생각이 잘 안남.

 

 

따로 교육도 받아야 하고, 미스터리 쇼퍼 같은 사람들도 있고,

정말 다양한 고객님들 유형이 있고, 일하면서 절대 앉을 수 없고, 웃고만 있어야 하고

당연히 핸드폰 사용 안 되고, 심지어 액세서리나 화장 등등도 다 신경써야함.

우리 층 층장님은 양말 색에도 민감하셨음.

 

 

백화점 알바는 한 곳에서 하는 경우도 많지만 다른데 일손이 필요하면 돌아다니기도 함.

나는 여성복, 남성복, 스키복, 쌈지계열, 신발, 학용품 등등 거의 모든 매장을 돌아다녔음.

 

 

일하다 보면 확실히 말솜씨가 느는 것을 느낌. 또 인상도 많이 좋아짐.

백화점 세일기간이나 직원 할인가 등등도 적절히 이용할 수 있음. 실속 있어 짐.파안

 

 

하지만 진상 손님 만나면... 정말 하루가 진상 같아짐.취함

나이* 매장에 있을 때 신발 1년 신고 발 아프다고 환불해 달라는 고객님 있었음.

그것도 특가 판매 할 때 산 것을, 원가로 환불 받으시려고 하심...

아.. 그 때 처음 매니저 오빠가 정말 불쌍해 보였음. ㅠㅠ

 

여기 시급은 말했다시피 정말 거의 최저임.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 월급 받으면 많이 받은 것 같음.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쉬게 해줌.

 

 

 

2. 커피숍 알바 - 스타**, 개인 카페, Blenz

 

 

 

 백화점 아르바이트는 문 여는 시간부터 폐점 시간까지

 하루를 다 써야 한다는 게 큰 단점으로 작용하였음.

그리하여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커피숍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음.

 

처음 교육 받을 땐 레시피 외우느라 정신없고 주로 청소만 함.

 

나님은 위생개념이 좀 까다로움. 진짜 철저한 사람임.안녕

 

바나나 셰이크 이런 거 만들 때도 나는 바나나 살은 손으로 절대 안 만짐.버럭

 

장갑도 한 번 쓴 거 또 안 쓰고, 다른 과일들도 고객님들이 마실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내용물은 최대한 만지지 않거나 어쩔 수 없는 경우 비닐장갑을 쓰고 만졌으며

당시에는 신종 플루가 유행하기 전이어서 손 소독제가 유행하지 않았지만 손 소독제 갖고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씻었음.

 

커피는 확실히 손맛임. 손을 써야 한다는 게 아니라 어떻게 커피를 누르고 어떤 사람이 내렸냐 에 따라서 맛이 다른 거 같음. 내 입맛에 맞게 내렸는데 고객님들은 어땠나 모르겠음.

 

가끔 알바생 중에도 돈 만진 다음 바로 음료를 만든다던지 위생 장갑을 개념 없게 쓰는 동료들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위생 관념에 대해 깜짝 놀랐었음.슬픔

카페 알바는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좋음.

 

회사 지역 커피숍은 피하는 게 좋은 것 같음. 멋도 모르고 강* 스타**에서 일을 시작했다가 직장인들 러시에 울 뻔했음. 하지만 덕분에 손이 엄청 빨라졌으며 거의 기인 수준이 됨.

목소리도 커졌음. *** 나왔습니다. 기가 막히게 함.

 

나중에 나도 카페 하나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해주었음.

흔히들 커피숍 아르바이트에 환상이 있는 것 같지만.. 노긍정 정신이 아니면 이것도 힘듦.

 

 

어쨌든 한국에서 열심히 배운 탓인지 캐나다에서도 블렌즈에서 일함.

캐나다 커피숍은 정말 여유롭고 빨리빨리 정신도 없어서 좋았음.

여기서 라떼 아트도 어설프게나마 좀 배움. 사장님이 게이셨는데, 정말 섬세하고 예쁘게 잘 만드셨음.

 

그냥 모든 편견을 다 깼었던 알바였음. 시급도 한국의 거의 3배라 완전 좋았음.

아 참고로 캐나다 갈 돈도 다 알바해서 모아서 간 거였음. 내 인생 제일 뿌듯한 일임.

시급도 괜찮은 편임. 스타**는 항상 사람이 만원이라 시급이 좀 짜다고 느껴졌었음.

개인 카페에서는 한가한 시간에는 정말 사람이 없기 때문에 돈 받기 미안할 정도였음.

개인 카페에서 한가할 때 사장님이랑 책 읽고 있으면 참 뻘쭘했음.

 

 

 

3. 패스트푸드점 - KF*

 

 

  나님은 닭덕후임. 단순히 닭이 좋아서 저 곳에서 일을 하기로 결정함. 짱

내가 사랑하는 닭님을 만들고 먹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황홀하였음.

정말 나는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거 같았음. 파안

 

하지만 일은 다 거기서 거기 너무 힘듦. 그나마 나는 카운터를 보았음. 여름에 주방에서 일하는 애들 정말 불쌍함. 주방 애들이랑 친해져서 햄버거 퓨전으로 만들어 먹었음.

그나마 이게 제일 즐거운 시간들임.

 

사장님이 완전 착하셔서 남은 닭님들 싸가라고 하셨음.

집에서 한 3달간 매일 닭 파티를 하여 가족들 살찜. 나님은 힘들어서 살 빠짐.메롱

가족들이 점점 질린다고 안 먹기 시작함. 지금도 우리가족은 BBQ 같은 튀긴 후라이드 안 먹음.

질렸다 함. 나는 아직도 닭덕후, 닭을 찬양함.

 

 

가끔 외국인들 와서 한 5인분은 시켜서 혼자 먹는 거 보고 신기해하기도 함.

분리수거 하는 일 은근 짜증남. 그냥 그러려니 지구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함.

고무장갑 같은 거 끼면 상관없는데 그냥 옷에 케챱 묻고 이러면 기분 매우 좋지 않음.

버릴 때 제발 분리수거 조금만 더 신경 쓰고 버려줬음 좋겠음. 통곡

그리고 바닥에 콜라 쏟으면 쏟았다고 말이라도 해주길 ㅠㅠ

나중에 끈적끈적해지면 진심 닦는 거 짱 힘듦.

시급은 그럭저럭. 그래도 야간으로 하면 시급이 꽤 붙는 편이라 기분이 좋음.

 

 

 

 

4. 패밀리 레스토랑 알바 - VIP*

 

 

 위에서 잠깐 말했다 시피 그동안 번 돈으로 캐나다 가서 몽땅 쓰고 왔음. 여행하는 재미에 맛 들려서 캐나다와 미국을 좀 돌았더니 통장 잔고는 0원이 되었음.

다시 한국 와서 시작한 알바가 패밀리 레스토랑이었음.

 

이건 정말 악마의 일임.

 

 

그동안 일했던 커피숍, 백화점, 패스트 푸드점은 비교할 게 못됨. 아웃* 일하는 친구랑 비교해 보았는데 여기가 백배천배 힘듦. 왜? 원인은 샐바임.

샐바 접시가 쌓이기 전에 치워야 함. 고객님들 정말 열심히 샐바 드심.

 

보통 한 사람이 7 테이블 정도를 관리함. 우리는 에리라고 불렀음. Area 인데 그냥 한국식으로 에리라고 부르는 것 같음. 암튼 1 Area, 2 Area 이런 식으로 테이블이 몇 개씩 묶여서 나눠져 있는데 그걸 서버들이 맡는 거임. 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서버임.

 

그럼 그 테이블 주문도 다 받아야 하고, 서비스도 해야 하고, 접시도 치워야 함.

한 6인 가족 와서 샐바 드시면 접시가 6개, 잠깐 한눈팔면 순식간에 접시 12개 되고, 왜 빨리 안 치우냐고 항의하심. 최대한 빨리 많이많이 들어서 백(Back)에 갖다 놔야 함.

 

처음에는 백에서 음식물 쓰레기 치우는 일만 한달 정도 함. 하지만 난 운 좋게 바로 홀 나갔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백이 좀 더러워서 그렇지 일하긴 젤 속편함.

홀은 정말 별 손님들 다 있음.

 

분명 굽기 물어보고 몇 번을 확인 했음에도 굽기 불만 갖으시고, 심지어 메뉴 구성이 왜 이러냐고 따지시는 분들도 있음. 나는 샐바 안 먹을 거니 주문 안 할 거다 하시는 분들도 있고, 소량 먹으니 어린이 샐바로 넣어달라고 하시는 성인분도 있음. 1인 1주문이 원칙임. 제발 원칙은 지켜주길 바람.

알바생은 권한이 없음. 가끔 생맥주 이런 거 공짜로 달라는 분들. 제 개인 가게가 아니라 그런 거 못함.

소스 달라는 건 해드림. 차라리 가서 소스 다양하게 시켜 드삼. ㅠㅠ 아 여긴 정말 힘듦.엉엉

 

여기서 일하면서 어깨 오십견, 엄지발가락에 염증 등등 온갖 병을 다 얻음.당황

 

그리고 텃세도 좀 심함. 일하면서 이렇게 텃세 심한 곳은 처음이었음.

그나마 나이가 좀 많아서 (일할 당시 24, 같이 일하는 애들 20) 텃세 덜 겪었지만 처음 들어오는 어린 신입들은 텃세 못 이겨서 나가는 일도 많았음.퉤

 

좋은 건 직원 할인 30%였나. 역시 CJ 계열이라 그런 건 좋음. 일하는 것도 추가 수당, 야간 수당 꼼꼼하게 붙음. 하지만 정말 일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시급이 짜다 느껴짐.

샐바 일하면서 절대 못 집어 먹고 매일 지글지글 고기 냄새 맡으면서 일하는데 절대 못 먹음. 나의 몇 시간 시급이라 생각하면 차마 스테이크가 목에 안 넘어감.

 

깨끗하게 남긴 음식 먹는 알바생들도 발생. 말이 안 된다 생각하지만 일하다보면 이해 됨.

나는 스파게티 몰래 빼돌려 숨어 먹은 적도 있음. 물론 엄청 안 되는 일임. 걸리면 장난 아님.

홀에서 몇 달 정도 일하고 운 좋게 카운터로 빠져서 카운터만 보았기 때문에 더 이상은 할 말이 없음.

 

카운터는 그냥 외울 카드가 어마어마함.

가끔 지갑에 있는 카드 다 꺼내시고 어느게 제일 할인 많이 되어요? 하는 손님이 제일 난감함.

보통 카드는 전달 실적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기 마련임.

제일 많이 되는 카드를 내가 고른다 하여도 실적이 안 되어서 할인 혜택을 못 받을 수도 있음.

한 번 결제를 하고 취소하려면 매니저님 승인이 있어야 함. ㅠㅠ

본인 카드 혜택과 실적은 본인이 잘 챙겨야 한다고 생각함. ㅠㅠ

 

 

 

5. 학원 강사 - 영어

 

 

 

  나님 이제 좀 고수입 알바에 뛰어들기로 함. 우연히 학원 강사를 하게 됨.

공대생이라서 수학 과학을 가르칠 거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영어를 하게 됨.

나님은 영어가 그나마 제일 자신 있음.

어학연수 몇 달 갔다 왔다고 영어 좀 한다고 하는 사람 아님.

교환학생 다녀왔고 영어만큼은 정말 꾸준히 공부한 사람이었음.

 

 

어쨌든 고2, 고3을 맡게 됨. 첫 달은 교재 연구를 하느라 잠을 거의 못 잠.

학업과 병행을 해야 하는 일이기에 힘들었음.

하지만 교재 연구가 어느 정도 끝나고, EBS 다른 선생님들 강의도 한 4~5분꺼 들어보았음.

그래도 아이들에겐 미래가 걸린 일 아님? 요즘 애들 학교 선생님보다 학원 선생님 더 믿고 의지함.슬픔

 

나를 믿고 의지하는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에 EBS 거의 모든 강의를 다 들어봄.폐인

유명 영어 강사님 강의도 다 들어봄.

아 정말 애들이 이렇게 공부했으면 다들 모의고사 1등급 나왔을 거라는 생각도 함.

 

가르치다보니 헐 내가 울 학원 인기강사가 되어 있었음.파안

그냥 다른 사람들 강의 보면서 장점만 많이많이 흡수했음.

나님은 좀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음.

밤에까지 공부하는 아이들 위해 나님도 새벽까지 깨어 있다가 아이들 아직도 공부하나 일일이 전화해서 확인한다던지 생일 챙겨주기 등등 소소한 부분에서 많이 챙겨주려고 노력하였음.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었다고 생각함.

 

암튼 강의를 듣는 아이들이 늘어날수록 급여도 많아짐.

학원에서는 정식 강사 해달라고 나의 취업을 방해하기 시작했음.

나는 공대생이었고 전공을 살리고 싶었음.

 

정말 죄송했지만 1년을 못 채우고 인턴 준비로 학원을 그만둠. 이게 작년 여름일임.

급여는 그 동안 아르바이트 했던 것과 비교가 안 됨. 물론 고액 과외 수준은 안 됨.

차마 금액은 못 밝히겠음.안녕

 

 

 

 

그리고 나는 인턴을 다녀왔고, 하반기 준비를 했지만 하반기에서는 실패하였음.

아무래도 마지막 학원에서 원장 선생님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음.

 

 

좀 특이한 알바들을 해보고 싶었지만, 사실 상황 상 보통 나와 같은 알바를 해보지 않음?

편의점은 여자가 하기엔 어쩐지 좀 너무 위험했고, 술집 알바는 부모님이 싫어하셨음.

 

 

아 그리고 난 이렇게 번 알바비로 캐나다에 다녀왔고, 배낭여행을 한 달 정도 다녀왔음.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이 노트북을 샀고 아이팟 1세대를 산 얼리어답터임. ㅋㅋㅋ

 

물론 알바비 받으면 부모님도 드렸고, 4년 내내 장학금 받았음. 수석도 몇 번 해서 전액도 받아봤음.

 

 

알바 하면서 어떻게 장학금 받는지 궁금함? 하면 됨.

진짜 시간을 시간 단위가 아닌 분 단위 초단위로 쪼개서 쓰삼. 그럼 됨.

 

잠을 줄이삼.

 

 

잠은 분명 사이클이 있음. 나님은 5시간 단위였나 봄.

5시간 자고 일어남 딱 상쾌한데 4시간 자면 피곤하고 6시간 자도 피곤했음.

7시간 자면 피곤했는데 이상하게 10시간 자면 또 뭔가 개운한.

 

 

5시간 자고 나머지 19시간을 알차게 썼음.

과제도 다 할 수 있고, 알바도 다 하며 학교 수업도 들을 수 있음.

시간표도 좀 전략적으로 짤 필요가 있음. 되도록 오전 수업으로 미루고 오후에 알바 했음.

아 학교에서 동아리 부회장 같은 것도 해봤음. 아싸 아니었음.

 

어쨌든 지금은 취업했음. 다행임. 짱

 

지금은 연수 들어가기 전에 잉여퀸 생활을 맘껏 누리고 있음.

이제 일하면서 돈만 벌 텐데 알바하기 싫어서 그냥 놀음. 용돈 받음.

딱 이렇게 두어 달만 놀다가 연수 들어가야겠음.

 

 

대한민국 대학생들 정말 힘든 거 앎. 나도 5년을 대학 생활 그렇게 했고,

알바에 과제에 정말 죽는 줄 알았음. 잠

 

취업난이라는 것도 내가 겪어야지 느끼는 건데 정말 우울함.

나도 하반기를 실패해 봐서 암. 이렇게 알바를 많이 해봤어도 경력 난에 쓸 말 하나 없었음.

 

 

틈틈이 토익에 스피킹에 정말 힘든 게

우리나라 대학생들 인 것 같음.

 

그래도 다들 노긍정 마음으로 이겨내길 바람!!!!!

 

 

 

언젠가는 정말 기회가 찾아옴.

준비된 자만이 찾아온 기회를 잡을 수 있음.

절대 긍정.

푸념할 시간에 본인을 돌아보고 재빨리 계획 세워서 기회를 잡길 바람.

 

 

 

 

아.. 어케 끝내지...?

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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