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초보인데….초보를 위한 캐논 EOS 600D 기능 알아보기라고
적으니 제가 전문가 리뷰인 것 마냥 거창한 것 같네요 ㅋㅋㅋ
내용은 거창한 것은 아니고
제가 지난주에 난생 처음 DSLR을 구매했는데요,
저도 초보인 만큼 제가 사용해 본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캐논 EOS 600D에 관심 있는 분들이 구매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정리해 보았어요 ㅋㅋㅋ
우선 600D를 구입하고 처음에 가장 많이 사용한 촬영 모드는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였는데요.
이유는~? 600D가 다 알아서 해주는 모드이기 때문이죠!
아직 촬영할 때 설정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장 최적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하나씩 공부해 가면서 차츰 배우고 있습니다. ^^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모드가 얼마나 깔끔한 이미지를 제공하는지 비교 컷을 찍어봤는데요,
사진이 얼마나 선명하고 자연스러운지 보시죠^^
<조리개 F3.5 ISO 100>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로 촬영했을 때,
현장의 느낌 그대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풍겨납니다.
색감 또한 깔끔해서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선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모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비교 사진 몇 컷 더~~
<조리개 F3.5 ISO 100>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
<조리개 F3.5 ISO 100>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
조리개를 수동으로 설정하고 찍었을 때와 비교해보면,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가 최상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최강의 무기인 거 같습니다.
그럼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로 찍은 봄맞이 사진들 감상해 보시죠
위를 보시면 배경이 적절하게 날아가면서 꽃 한 송이에 시선이 집중되는 효과가 있는데요.
일명 아웃포커스라고 하는 이런 현상을 위해 똑딱이에서 DSLR로 넘어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
아래는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를 이용해서 별다른 설정 없이 촬영한 사진들 입니다.
장면 인텔레전트 오토가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설정을 찾아서
보이는 것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라면
픽쳐스타일은 각각의 사진에 미묘하게 다른 느낌을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자동, 표준, 인물사진, 풍경, 뉴트럴, 충실설정, 모노크롬의 7가지 기본 모드가 있는데요,
각각의 설정이 어떤 사진을 연출하는지 각각의 모드로 촬영해봤습니다.
<자동>
<표준> <인물사진>
<풍경> <뉴트럴>
<충실설정> <모노크롬>
각각의 모드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시면,
조금씩 모드 별로 미묘한 색상 차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무난하게 촬영할 수 있는 자동모드가 있으며,
모드 별로 확인을 해보면
인물 사진의 경우는 인물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하여
약간 밝은 느낌을 주며,
풍경 모드는 꽃의 노란색을 더 선명한 색감으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모드는 모노크롬인데요,
흑백사진을 선호하는 편이라,
분위기 있는 사진을 원할 때 모노크롬으로 설정하고 촬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기능은
바로 동영상 디지털 줌 기능인데요,
600D는 동영상 촬영시 디지털 줌 3-10배까지 지원됩니다.
보급기에서는 보기 드문 성능인데요,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확인해 볼게요.
제가 즐겨 사용하는 600D의 대표적인 기능이었습니다.
캐논 EOS 600D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처음부터 DSLR은 어렵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 가면서 사진 촬영에 재미를 붙이시면….
언제간 사진 작가처럼 찍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저도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