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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와 8년째썸씽중..

 

 

제가 글을 능수능란하게 쓸수있는 스킬이없는관계로 얘기가 길어지거나 뒤죽박죽이될수도있어요..ㅠㅠ

그러더라도 끝까지읽어주세요ㅠㅠ 최대한 엑기스만 모아서 적었습니다ㅠㅠ

 

고민해결좀부탁드립니다..! 아휴

 

 

 

 

저는 현재 22살이고 학교를다니고있는 학생이구요

썸씽남은 저보다 한살많은 23살 오빠입니다

 

이썸씽남과.. 아니..ㅋㅋ 그냥 오빠라고쓸게요^^ 오빠라고부르니까~ 흠..

아무튼 오빠랑 처음 알게된 계기는 제가 중학교 1학년떄 오빠가 다니고있는 중학교로 입학하게되었습니다 ㅋㅋ 물론 학교 들어가기전까지는 얼굴을 본적도 이름을 들어본적도 없었던 그냥 학교에서 알게된오빠입니다 ~

 

 

그러던 어느날 오빠친구중에서 저를 좋아하던 다른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와 저랑 이어주려고 주선자역할까지했던 오빠였어요..ㅠㅠㅋㅋ

그때 당시에는 오빠와 저는 서로 좋아하거나 그런사이는 절대아니였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엔 오빠친구와 사귀게되었는데.. 이게 왠걸.....ㅋㅋㅋㅋㅋ 지금은 옛날일이되버렸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가없어서 웃음밖에안나와요 ㅋㅋㅋㅋㅋ 아무 탈없이 아주 잘사귀고있었는데

99일날 제가 차였어요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차인 이유를모르겠네여 100일 기념일챙기기싫어서였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중요한건 헤어진다음인데 제가 오빠친구와 사귀고있을당시 오빠도 저와 제일 친한친구와 알콩달콩 예쁘게사귀고있던중이였어요 ^^

그런데 제가 오빠친구와 헤어진후에 오빠가 갑자기 이상해진거예요 ..@.@

진짜 누가봐도 내 남자친구인냥 너무 도가지나치게??ㅋㅋ 관심가져주고 잘해주는거예요ㅋㅋㅋㅋ

저도 그때부터 ' 어....이게뭐지..?' 하면서도 그냥 자기 여자친구랑 제일친한친구니까 잘해주는구나~~

하면서 그러려니 했져..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너무 상황이 이상해졌어요...!!

오빠랑 저랑 만나는날이 점점많아지면서 급기야 사귀고있는 여자친구보다 저랑있는 시간이 더 많았던거예요..!!!! 당황  저도 그런 마음을 먹으면 안됐었지만 진짜 순간 혹했어요.. 너무너무 잘해줬거든요..ㅠㅠ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오빠를 점점 더 진심으로 좋아하게됐어요..ㅠㅠㅠㅠㅠㅠ

 

결국엔 제 친구가 저희 둘사이가 심상치않다는걸 알아채곤 그 친구와저는 사이가멀어졌고..ㅠㅠ

오빠랑 친구는 결국 헤어지게됐어요.................

 

이때부터가 본격적인 시발점이였던거죠.......

 

오빠가 제 친구랑 헤어지고 친한친구였던 애한테 정말미안하고 뻔뻔한말이지만 당연히 저랑 사귈줄알았거든요...??ㅠㅠㅠㅠㅋ...........

그런데 같은학교 제가 아는언니랑 사귀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ㅡㅡ

진짜 너무 황당했어요 생각도못했었는데.. 그 언니랑 사귄다는것도 다른친구가 저한테 귀띔해줘서 알았거든요.. 오빠가 자기 여자친구생겼다고 그런말 절대로 안했어요ㅡㅡ.. (진짜 더러운심보......ㅠㅠ)

하지만 그 언니랑 사귀고있을때에도 저한테는 똑같이 변함없이 잘해주고

제가 자기 여자친구인것처럼 계속 그렇게 대해줬어요ㅡㅡ;; 그래도그렇지 진짜 그건아니잖아요?ㅠㅠㅠ

 

그래서 저도 큰맘먹고 결심을했져..!!

 

'오빠와의 썸씽은 이제 여기까지다!!!!!!!!!' 하고 정식적으로 만나는 진짜남자친구를 만들기로!!

그래서 진짜 남자친구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같은학교다니는 저를 계속 좋아해주던 오빠랑 사귀었어요^^

오빠보다 한살더많은 3학년인 선배였거든요

저도 오빠한테 남자친구생겼다고 절대로 말안했어요ㅋㅋㅋ(저도 복수했습니다 ^^)

그래도 좁은학교안에서 소문은 금방퍼지기 마련이지요..ㅠㅠㅠㅠ

오빠도 저처럼 자기친구한테 제가 남자친구생겼다고 소식을들었는지 교실까지 찾아와서는 대뜸 헤어지라는겁니다 ㅡㅡ !!!!!!!!!!!!!!!!!!!!!

 

그때 순간

 

'아진짜지가뭔데 헤어지라마라야..ㅡㅡ??? 자기는되고 왜 난안돼????????우리가 정식으로 사귀는것도아니고' 라고 생각이딱드는거예요..

그리고 어떻게 따지면 저만 불륜녀가되는거잖아요..ㅠㅠㅠㅠㅠ

지가 갖기는싫고 남주기는 아깝다는심보ㅡㅡ 남자들 이러는거진짜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고 노는것같앴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저도진짜 미련한게  남자친구가 생겼어도 오빠를 계속 좋아하고있었던지라..  

오빠말을 들어줬어요................☞ ☜

사귀고있던 남자친구한테 이유는 말 못하고 이틀사귀고 헤어지자고했어요....ㅜㅜㅜㅜㅜ

진짜 너무너무 미안한거있죠.... 솔직히 오빠를 너무좋아하고있었지만 오빠가 먼저 저한테 큰충격을줘서 저도 어린마음에 복수를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무작정 남자친구를 좋아하지도않는데 사겨서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였지만ㅠㅠㅋㅋㅋ 계속 마음이 불편했거든요...

 

 

그런데도 더 괘씸했던건!!!!!!!!!!!!!!!!!! 저는 남자친구와 결국헤어졌지만 오빠는 그래도 끝까지 그언니와 잘사귀고있었어요...ㅡㅡ 저랑 연락하는것도 그언니한테 안걸리고 계속했구요.. (능력도좋지ㅡ.ㅠ)

저도 진짜 강심장이였지요 오빠를너무좋아해서 연락을끊을수가없었어요..ㅠㅠ

그렇게 시간은 2년이 지나고 오빠는 졸업을하게됐는데 오빠가 고등학생이되고나서 저랑 점점 연락이 뜸해지면서 아예 연락이 끊키게됐어요..ㅠㅠ 저도 중학교를 졸업할당시에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저는 오빠가 헤어지라고했던 그 남자친구를 마지막으로 한번도 남자안만났구요ㅠㅠㅋㅋㅋ 아슬퍼ㅠㅠㅋ

하지만 오빠는 졸업을하고 고1때까지 그언니와 계속사귀고있었다고 하더라구요..ㅋ 이얘기도 제 친구한테 들었어요 진짜 최고로 나쁜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락이 끊킨 그이후로 아주 가끔씩 오빠가 먼저 연락이왔었지만 그 연락도 아주 잠시뿐.. 또 끊키고 계속 그랬어요 저도 결국엔 지쳐버려서 이제 좋아하는 마음접고  연락안해야겠다 싶어서 핸드폰번호를 바꿨어요. 그러다 제가 고3이였을 무렵 거의 1년반? 만에 어느날 아주낯익은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받았더니 아니나다를까 오빠였어요....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 바뀐번호를 다른사람한테 알아내서 연락한거였어요

너무 오랫만에 연락이와서 깜짝놀라면서도 너무너무설레고 좋았어요..^^

하지만 간만에 느낀 반가움도 잠시 제가 또 연락끊었어요..ㅠㅠ 그런데 오빠도 한 성격해서..ㅋㅋㅋ 제가 자꾸 연락잘안하고 문자도 씹고그러니까 짜증났는지 자기도 연락끝까지 안하더라구요ㅡㅡㅋㅋㅋㅋㅋ

연락은 끊어도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도 계속 오빠못잊었거든요... 중1때부터 현재 22살인데도 아직까지 많이 좋아하고있어요................ㅠㅠ 그래서 잘되가는 남자는 있었지만 정식으로 사귄적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어요.. 저도 미련하게 참대단한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오빠후유증이 너무 컷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21살때 성인이 되고나니까 오빠소식이 너무 궁금해져서 제가 먼저 연락해봤어요..^^

현재 군인신분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제가 먼저연락해서 그후로 오빠는 부대들어가서도 고맙게도??

계속 먼저전화해줘서 다시 연인처럼..ㅠㅠㅠㅠㅠㅠ 아무것도몰랐던 순수했던중학생시절이였지만

그때처럼 그렇게 하루하루 즐겁게 매일연락하면서 잘지냈어요ㅋㅋㅋ

연락닿은 후로 계속 휴가나올때마다 저랑 만나서 놀고 다시 복귀해야하는 날까지 같이마중나가주고 배웅해주고그랬어요ㅋ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사귀진않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꼭 안사귀어도 남들사귀는것처럼 똑같이 데이트하고하니까 굳이 사귀고싶다 라는 생각은들지않았어요.. 어렸을땐 '왜 나한테 사귀잔말을 안하는건데ㅠㅠㅠㅠ' 하면서 짜증났었는데 시간이 진짜 무서우면서도 약이되버렸어요ㅠㅠ 오히려 사귀게되면 나중엔 헤어짐이란게 있기마련이잖아요..? 헤어지는게 싫어서 사귀기가 무서워졌어요 흠.. 그냥 저는 썸씽에 제대로 맛들린거지요...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실망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아무튼 휴가나올때마다 하루종일 같이있고 그래서 저는 또 곰곰히 생각을해봤져..ㅋㅋ

오빠가 군대가더니 여자친구를 못만든건가.... 여자친구가있으면 당연히 휴가나오면 여자친구랑

매일하루종일 복귀하는날까지 같이있기마련이잖아요????? ????? @.@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없나보네 하면서 완전좋아했어요ㅋㅋㅋㅋ*^^*

그생각으로 오빠만날때도 마음이 너무편했거든요 이제 더이상다른여자의 남자가 아니다라는생각에^^

 

 

 

 

 

............하지만........................저..또 충격 먹었어요.... 이번엔 진짜제대로 대충격먹었습니다..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네..... 여자친구있었습니다...^^ 더 대박인건......

무려 2년동안 만나고있는 아직까지 ing중인 여자친구가있었어요..

이 사실을 안건 바로 어제였습니다..ㅠㅠㅠ 여자의 촉이란게 진짜 대단하잖아요 ?

 

오빠가 한날은 휴가나왔을때 저한테 이랬었거든요..

자기는 사진을 아무리찍어도 싸이를안해서 사진올릴때도 없다면서 그래서 자기는 사진안찍는다고......

그때당시는 그냥 아 그렇구나~ 하면서 진짜 아무생각없이 넘어갔어요

그런데 진짜 어제 무슨 느낌이 온것도아닌데 제가 싸이를 하고있다가 그냥 무심코 싸이회원찾기에

오빠이름치고 생년월일적고 사는지역까지 설정하고 검색하니까..........

딱 미니홈피 한개가나오는거예요ㅡㅡ 순간 너무 깜짝놀랐어요..

'에이 설마 오빠홈피는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생년월일까지 똑같은 우연은 그다지 별로없잖아요.. 그래서 냉큼 그 홈피로 들어가봤지요

메인사진에는 여자친구처럼보이는사진이 있더라구요? 히스토리적는곳엔 그 여자이름을적어놓고

내꺼♥ 라고 되있고 프로필도봤는데  여자친구이름적어놓고 사랑해~~ 라고 되있더라구요..  홈피에 오빠사진은 한장도 찾아볼수없어서 오빠홈피아닌가..? 하면서 일촌평에 여자친구냄새가 나는..ㅋㅋㅋ 일촌평을 발견하곤 또 그 여자홈피를 냉큼 들어가봤어요~

 

 

오빠사진이 메인으로 딱 걸려있더라구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돋았어요 진심으로...

너무 무서운사람이라는 생각도들고 너무했다는 생각도들고 오만가지생각이 다드는거예요..

그런데 너무 심하게 충격을먹어서 진짜헛웃음밖에안나왔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 여자홈피에는 오빠사진에 둘이서찍은 스티커사진으로 도배를해놨더라구요. 만난지 2년됐다는걸 알게된것도 그 여자홈피에 적혀져있어서 알게됐어요...............

너무너무 속상하고 화도나고 충격을 제대로먹어서 어제 술 진탕먹었드랫죠................하 ㅠㅠ

이번에 받은 충격은 평생 가시지않을것같아요.. 생각해보면 항상 오빠입으로 여자친구있다고 저한테 말해준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항상 주위사람들한테 주워듣는식이였어요

 

그런데도 여자친구있다는걸 이제서야 제가알게된것도모르고.. 타들어가는 제 속도모르고....ㅠㅠ

어제도 평소처럼 부대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기싫어서 안받았습니다.. 한참있다 또 오더라구요

그때 저는 아는언니한테 하소연하고있던중이여서 언니한테 전화받을까말까 전화받으면 나 진짜 울컥할것같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언니가 그래도 평소처럼 받아보라길래 마음을 가다듬고 받았어요.

저도 진짜 바보같고 미련한게 울컥은 커녕 평소통화하는것보다 더 즐겁게 웃으면서  전화받앗어요

콩깍지가 아주 제대로씌였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부터 저는 오빠한테 여자친구있냐며 그런 얘기는 한번도 물어본적이 없어요. 중학생때 저랑 아는언니랑 사귀던 시절에 오빠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한테 이랫거든요..

 

뜬금없이 '나..그냥 얘랑 헤어질까?'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 상황에서 '응 헤어져' 이럴수도없던 상황이고 그언니랑 헤어지면 또 다른여자만나게????????? 이생각도들어서 그냥 '아니 계속만나라' 라고 했어요.. 그 이후로 여자친구의 '여' 자도 안꺼냈었어요..

 

 

 

지금 이 사람은 무슨생각인걸까요.......? 도무지 어떤의도인지 모르겠어요...

저를 그냥 세컨드 잠시갖고노는 장난감이라고 하기엔 8년이라는시간이 짧은게아니잖아요..?

그냥 잠시뿐이였더라면 이미 어렸을때 끝냈겠지요.. 그런데도 계속 연락오고 다음주에휴가나오는데

그때도 만나기로했거든요...

진짜 능력좋지않아요???? 현재여자친구랑 저한테 휴가날짜거짓말친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한테는 휴가 더남았지만 복귀하는날을 거짓말쳐서 저랑만나고

저한테는 휴가나오자마자 나만난척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진짜 대단한것같애요 아무리생각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휴가나오면 무슨말을해야할지 내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네요.. 좋아하기는 아직까지 많이좋아하고있거든요.. 오빠랑 20대되고 나서 연락됐을때는 솔직하게 지금까지못했던얘기 말많이했었는데

제가 오빠한테 이랫거든요..

 

'근데 나 진짜 좋아하긴했었냐고 지금도 나 좋아하는 마음남아있냐고..' 그렇게 물어봣더니

 

'좋아하니까 맨날만나고 하루종일 같이있었지 아직도 좋아하는마음은 안없어졌다'

라고 하는데 거기서 제가 그럼왜나랑안사귀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이제와서 말하기도 진짜 민망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앞에서 오빠얘기할때마다 항상 저한테..

니는진짜 왜 그렇게사냐고 니가 남자를 진짜 제대로만나봐야 정신을차린다고ㅠㅠ 무슨 그렇게 대단한사람이길래 그렇게 힘들어하냐고 그냥 접으라고ㅠㅠㅠㅠ.. 다들 그렇게 말해서 이번에 2년만나고잇는 여자친구 알게된거 친구들한테 말안했어요.. 안좋을소리 들을게 뻔하니깐요...

 

 

여자친구가 항상 있음에도불구하고 저한테 자꾸 이러는이유가뭘까요.....ㅠㅠㅠㅠ

진짜 자기갖기는싫고 남주기아깝다는건가요...?ㅠㅠㅠ

저혼자 또 긍정적인생각을했드랫죠...

나랑사귀면서 헤어지는게되면 연락못하고 안질리게 계속만나고싶은데

사귀게되면 그런사이가못되니까??   이런생각하면서 그냥 저자신을위로했어요ㅠㅠㅠㅠㅠ....

 

이번 8월달에 제대하는데 제대하면 맨날 여자친구랑있는다고 연락안올것같애요

그때 저도 그냥 아예 연락두절해버릴까요....................... 평생 잊을수없는사람으로 남겨졌지만...휴

정말 제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막 싫어진것도아니구.................ㅠㅠ

 

오빠는 현재 어떤마음이고 저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답변좀해주세요..ㅠ.ㅠ

정말답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다보니까 얘기가너무길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제 글 끝까지 읽어주신분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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