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다니는 여자 사람이고...
서울서 원룸텔에서 살다가 돈이 너무 깨져서
경기도에 기숙사 있는 직장으로 옮기게 되었어.
기숙사 살면 돈좀 모아질까 해서...
새로 짓는 회사고 분위기 기타등등 괜찮을거 같아서...
난 1년을 잡고 왔지....
근데 말야.
아직 일도 시작도 안했는데
같은 기숙사 사는 공룡같은 년이 나를 못살게 굴어...
정말 그년을 찢어 죽이고 싶을정도로 정말 싫어...
사사건건 나를 가시처럼 여기고....나를 벼르고 있어....
너 한번 잘못걸려봐라 이런식....
나 옷입는거 가지고 막 머라고 그러질 않나.....
글구 남의 일에 참 관심이 많아..... 다른사람한테 실수해서 그사람한테 혼나면 되는데
그사람도 가만히 있는데 자기가 나서서 나한테 막 싸잡아서 엄청 머라고 그래....
진짜.... 엄청 눈치를 줘....
미치겠어.......내가 여기서 살다가는 제명에도 못죽을거 같아...
기숙사서 나오는게 맞겠지??
근데....난 여기..경기도..너무 적응이 안되.....서울에서 혼자 살아봐서 아는데..
서울이 난 더 편해....ㅜㅜㅜㅜ너무 적응도 안됨..ㅜ
휴....다시 시골로 내려가야 하나...
진짜 직장을 옮기기엔......몇몇사람들이 나한테 너무 잘해줘.....ㅜㅜ
막 여기저기 알아보던 찰나에 눈에 들어오던 직장이 들어왔어
페이도 여기보다 훨씬 괜찮고...다시 서울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