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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 - My favorite city in Europe`

TJStorM` |2011.04.19 09:36
조회 16 |추천 0

리가에서 출발한 버스는 어느새 에스토니아의 수도인 탈린에 도착.

 

 

 

에스토니아

 

발트3국의 맹주이다.

인구는 150만, 땅덩이는 우리나라의 절반 정도이다.

러시아, 라트비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언어는 에스토니아어를 쓰는데

이것은 핀란드어와 상당히 흡사하다.

 

이를 바탕으로

핀란드와의 협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이다.

통화는 EUR를 쓰고 OECD에도 가입해 있음.

 

 

이곳에서는 이탈리아 친구인 Lucia의 집에서 머물기로 했다.

그녀는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버스터미널에서 Lucia를 기다리며 컴퓨터를 하는 중.

 

 

Lucia의 집에 짐을 풀고 시내 구경 시작!

 

이곳이 중심가로 들어가는 곳인데

성의 입구처럼 생겼다. 꽤 멋있음.

 

 

마이 프렌드, 루치아.ㅎㅎ

 

 

 

 

 

 

 

 

 

 

 

탈린의 꼭대기에서 바라본 탈린의 모습.

벽과 지붕의 색이 예쁘다.

멀리 보이는 핀란드만과 잘 어울러졌다.

 

 

 

 

내일 타고 갈 배도 보인다.ㅎㅎ

 

 

 

주변의 사람들에게 부탁해, 사진 한 방.

 

이렇게 둘러본 탈린은 매우 아름다웠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프라하보다 낫다.

 

프라하는 너무 넓지만

탈린은 작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그리고 건물의 색감이 더 좋다. 알록달록.

바다도 끼고 있다.

 

유명한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도 이점이 있다.

 

강추 도시!

 

 

저녁에는 어느 클럽에 가서

브라질 음악을 들었다.

 

이곳에서 루치아의 에스토니아 친구 Grete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쉽게도 그 친구와는 사진을 찍지 못했다.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자동셔터로 사진 찍었다.

 

사실 우리는 딱 한 번 본 사이이다.

 

빌뉴스에서 있던 파티에서 만났는데

루치아의 Ex룸메이트가 한국 사람이어서

이를 연결고리로 많은 대화를 했다.

그리고 빨리 친해졌다.

 

나보다 나이는 많은 친구지만

소녀 감성이 매력적이다.

 

또, 정이 참 많다.

 

 

포인트는 파인애플.

 

 

 

아침 일찍 인사를 하고 숙소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배를 타기 위해 항구로 걸었다.

 

서둘러야 한다. 헬싱키로 가는 배를 잡기 위해.

걸어야 하는 거리가 만만치 않다.

 

 

 

 

 

드디어 승선.

 

배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뭔가 마음에 안 드는 사진이다.-_-

 

 

 

 

저 멀리 핀란드 땅이 보인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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