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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헌금은 주님이 사양?" 교회성가 가사 논란

코코넛 |2011.04.19 10:15
조회 6,743 |추천 44

 

http://blog.naver.com/top_genius/100037624503   ----------  동영상링크 (클릭)

 

모 유명 교회에서 어린이 찬양단이 부른 성가의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그 해당 노래가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오고 있다.

그것도 듣보잡 교회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크기와 신도들중에도 정치인들까지

있는 기독교 총연합 대표들이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정도면 "일부" 라고

할 수 없겠죠?

 

<이런 믿음은 안돼>라는 제목의 이 기독교 성가중

문제가 되고 있는 구절은 다음과 같다.

 

"헌금은 준비 않고 지갑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안돼요 안돼 주님이 원하지 않죠"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천원짜리 내면 안된다는 황당한 가사.

정말 교회가 이런 곳이란 걸 새삼 느끼네요."

 

아무리 요즈음 신자수가 줄어든다고는 하지만 이런 노래까지 만들어

그것도 철없는 어린애들에게까지 이런 노래시킨다는 것이 기가 막힌 일이군요. 돈으로 믿음을 측정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추천수44
반대수6
베플서경환|2011.04.20 08:20
(주)예수
베플사키|2011.04.20 01:03
ㅋㅋ 뭐? 별거 아닌걸로 딴지 걸지 말라고??? 대가리는 폼이냐??? 말귀를 못알아 듣는 병신들이 많아서 또 올린다 ㅋㅋ 그럼 좀 보자. 일단 가사에 "현금 준비 않고 지갑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자" 여기서 왜 궂이 천원짜리 라고 언급을 했을까??? 할 필요가 있었을까??? 내가 바꿔볼까??? "헌금은 준비 않고 바로 (혹은 그때) 지갑에서 꺼내는 자" 라고 해도 될텐데 왜 궂이 왜왜왜 천원을 강조했을까??? 그리고 한가지 더 물어보자. 헌금은 자유 아닌가??? 꼭 내야하나??? 성경에 성금 안내면 지옥간다고 쓰여있니??? 그런데 이 노래 가사 보면 마치 헌금을 꼭 내야 하는 즉 의무적으로 필연적으로 내야 한다고 써있다. 왜??? 도대체 왜??? 이런 찬송가 같지도 않은 쓰레기 노래를 옹호하는 인간들의 대가리 속에서 대체 뭐가 들었을까? 난 그게 더 궁금하다. 뭐??? 태도를 꾸지람??? 지랄 공중에 삽질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정말 태도를 꾸지람 한거라면 궂이 천원짜리 를 넣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며 궂이 헌금을 의무적으로 내야 한다는 식의 표현역시 넣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병신들 대가리는 폼으로 들고 다니는게 아니란다. 생각좀 하고 살자 ^^
베플-|2011.04.20 17:55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저런 가사를 쓴 사람은 준비 하지 않고 천원짜리를 기막히게 찾아내는 사람의 마음을 꼬집은 것입니다 준비된 천원을 정성을 다해 드리는 사람의 마음은 기쁘게 받을것이란 소리죠 아무 생각없이, 준비되지 않은 돈이라면 천원이든 오만원이든 원하지 않는단 겁니다 저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캐부자라서 돈으로 똥닦는 사람이 아닌 이상 오만원짜리 안내겠죠? ^^ 그래서 천원이라고 한겁니다 예수님은 "마음" , "중심" 을 보신다죠? 같은 천원이라도 꼬깃한 더러운 천원짜리와 빳빳한 새돈으로 골라 곱게 포장해진 천원짜리 둘중 무엇이 더 값져보일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값져보이는 것을 주는것이 당연하지요? 그 마음을 받고싶다는 뜻일것입니다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니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가사를쓴 사람은 잘못이 있겠으나 천원은 싫고 오만원은 좋냐? 라는 식으로 비꼬지는 말아주셨으면,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들 개념없다 라고 일반화시키지는 말아주셨으면, 비뚫어진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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