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광주사는 27살 잉여녀,ㅠㅠ 미흘녀 ㅠㅠ입니다.
나란여자 지금 톡을 생전 처음써봐서 손이 달달달 떨리고
마치 새차 첫운전할때 트럭받은것과 같은 떨림이랄까.![]()
심장이 목구멍으로 넘어올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딸 부잣집입니다 . 딸만넷이에요~
절대 아들을 못낳아서 그런거 아니고 그냥 낳다보니까 다 딸이였따고 ㅠ 제발 아들이야기는 하지말아주세요
우리아빠가 아들 다 필요없댔어요ㅠ 엄마도 아들 필요없다고 우리 딸들이 최고라고ㅠ
아빠는 아빠같은 아들 낳았으면 홧병나 죽었을꺼라고 딸들이라 다행이라 그랬어요ㅜ 동정하지 마thㅔ요!
그리고 아들들이 사고친만큼 우린 딸들이 알차게![]()
학교유리도 많이 꺠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그럼 대세는 음슴체를 따라가겠음
난 유행에 민감한 광주 신여성ㅇㅣ니까 ~ 신여성 같다잉ㅋㅋㅋ
에피소드 한개~~ㅋㅋ
우리 아빠는 술을 정말 좋아하심 잘마심 즐겨드심 많이드심 자주드심ㅋㅋ
우리엄마는 가끔 나가서 동네친구분들과 가끔 드심 .. 잘드심... ㅋㅋ
우리언니는 지금 전공을 살려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음 .. 그래서 업체분들만나서 저녁식사하는경우가많고
이럴때 가끔 반주하는 경우도 많음ㅋㅋ 요즘 일이 많아서.. 잘돼서..그래서 항상 저녁에 술에 쩔어있음 ㅋㅋ
잘을 못마시는것같은데.. 기어서 들어오지는 않음 ㅋㅋ
나는... 원래는 많이 마시지는않았는데...술은 보통여자들보다 조금 더 잘마심..
.요즘은 아픈일이 많아서...잘마심 자주마심 많이마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봄이싫음 봄은 이별의 계절임 ㅋㅋ왜 술은 먹으면 먹을수록 그 사람의 전화번호가 또렷해지는거임?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봄이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어마닝허ㅣㅏㅁㅇ허어어엉ㅇ어어어엉어![]()
그래도 여러분 웃으세요 행복해서 웃나요
웃어서 행복한거에요ㅠㅠㅠㅠ
우리셋쨰는 주당임.. 이 여성은 혼자 자기전에 보드카를 말아먹고 자는 여성임 ㅋㅋㅋㅋ무서운여자임
ㅋㅋㅋ 우리 셋쨰 주당이이야기 하니까 하나 생각남 작년여름이였음
우리자매들은 야구에 미쳐삼 야구가 인생에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큼ㅋ
토요일이였는데 그날은 나는 내 친구들과 야구장에
동생은 동생친구들과 야구장에 갔음 나는 포수뒤쪽 지정석이였고 동생은 1루쪽응원석이였음
그날은..기아가 초반에 뭔가 잘돼서 완전신나서 정신없이 응원하고 춤을 춰댔음 ㅋㅋ
한참을 춤을추다 동생자리가 눈에 들어와 동생을 봤음 ㅋㅋ
우리동생..
한손엔 팩소주를 한손엔 비닐장갑끼고 얌녕통닭을 뜯으며
학춤을 추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챙피해 죽는줄알았음 ㅋㅋㅋ내 친구들이 다 웃었음 ㅋㅋ
눈이 마주치자 내 동생은 참 해맑게 웃으며
가방에서 남은 팩소주를 꺼내 소리질렀음 ㅋㅋㅋ
"먹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날 기아졌음 ㅋㅋ 팩소주를 발로 차며 주정하는 너를 무등에서 보았음
무등메시를 사랑하는 너는 무등꽐라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기아 파이팅!!!!!!!!!!!!!!!!!!!!!!!!!!!!!!!!!!!!!!!!!!!!!!!!!!!!!!!!!!!!!!!!!!!!!!!!!!!!!!!!!!!!!!!!!!!!!!!!!!!!!!!!!!!!!!!!!!!!!!!!!!!!!!
우리 막내는 술이 싫다고했음 맛도없다고 했음
그러나 엠티가서 남자후배 셋을 보내고 뒷처리도 다하고 잠이 들었다며 뿌듯해했음
내가 봐도 술은 잘마심 ㅋㅋㅋ
할튼 어느날이였음
그날도 난 술에 꼴아 비틀비틀 집으로 걸어들어왔음
두시반이 넘어 세시가 거의 다 됀 시간이였떤것같음
대문키를 열고 들어가는데 김여사가 쇼파에서 무서운 표정으로 날 노려보고있었음
"지금이 몇시야!!!!!!!!!!!!!!!!!!!!!!!!!!!!!!!!!!!!!!!!!!!!!!!!!!!!!!!!!!!!!!!!!!!!"
하시길래 죄송해요 하려는데
김여사가 울먹거리며 말했음
"왜 아무도 안와ㅠㅠㅠ
엄마혼자 계속 있었짢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새벽세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에 우리 아빠 들어오심
딸들을 급하게 찾으시더니 나밖에 없는거 알고는 다 어디갔냐고 난리가 남 ㅋㅋ
그때 막내와 셋째가 함꼐 귀가함
신발벗고 있는데 큰언니 귀가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거실에서 술냄새를 풍기며 함꼐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방으로 기어들어가잤음 ㅋㅋ
다음달 아침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힘겹게 외쳤음
"누가 일어나서 제발 국밥좀 시켜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저녁 엄마한테 넷다 신나게 등짝 후드러맞음^^![]()
우리엄마는 우리 등짝으로 연주를 하심 ㅋㅋㅋ 우린 드럼임^^
이건 별로 안웃인가?ㅋㅋ
그럼 에피 투~~ㅋㅋ
뭐야..더 써야돼 말아야돼..재미없으면 어떻게해...ㅋㅋ무서워....톡커님들 무서워..ㅋㅋ
우리는 방을 같이씀 큰언니는 포스가 남달라 방을 따로 주고 우리셋은 함께 방을 쓰는데
나랑 막내는 퀸사이즈 침대를 같이쓰고 셋째는 바닥에서 혼자잠
샛째는 현재 목표한 꿈을 이루기위해 투잡중임 ㅠㅠ 존경할만한 여자임 진짜 쿨함 그리고ㅠㅠ
이별에 찌질거리는 꼴을 못봤음 엄청 쿨함.ㅠㅠ 난 배워야해 흑흑흑![]()
그래도 괜찬아 너도 차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새벽에 2시 쯤 들어오는데 막내랑 나는 잠을 얼마 못자는 셋째를 위해 자기전에 이불을 펴주고 잠
그날도 어김없이 2시가되었음 동생이 문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났음
난 일어나서 혼자 잠자리에 들 동생을 위로해주고자 말을 걸었음
이친구는 말 안걸어주면 혼자 중얼거림.. 차라리 말을 걸어줘야됌 ㅋㅋ
"야 왔냐 얼른자라"
"ㅇㅇ 너도 빨리 자 ㅋㅋ"
동생이 잘려고 준비하고 누웠는데
우리 막내가 벌떡일어나서 큰 소리로 외침
,,
.
...
....
"아이 씨 진짜 더럽게 못생겨가지고
빡치네 하네 진짜 아 얼굴치우고 빨리 자라"
그리고 내 허벅지를 베고 평온하게 잠드심 ㅋㅋㅋ
ㅋㅋ나랑 내 동생 어이없어서 둘이 마주보고 한참을 공허한 미소를 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셋째 똑같이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막내도 어디가면 똑같이 생겼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끝 어뜩케 함?
부끄러워... 아 몰라....
톡되면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 많이 올릴께요 ㅋㅋ
재미없어도 너그럽게 봐주세영~
톡가면 사진 풀게요!ㅋ
우리집 아가씨들 다 쭉쭉빵.....빵이라는 ㅋㅋ
나빼고ㅠㅠ 흐규ㅣ멓나그규ㅠㅠㅠㅠ
평균신장 170임 ㅋㅋ 나뺴고ㅠㅠㅠㅠㅓㅏㅠㅏㅓ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