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스무살 여자 안양사람입니다
제친구 얘기를 좀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음슴체좀 쓰겟음
2011년4월9일
사건이 일어난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또생각하니깐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를 꽐녀(꽐라된 여자)라하겟음
꽐려가 어머니 생신이라고 늦게 왓음
꽐려오기전에 우리는 친구들과 술을 먹고 잇엇음
그런데!!!!!
우리에게 술먹자고 남성분들이 왓엇음 그래서 알겟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과 속으로 올레!!!!!!!!!!!!!!!!!!!!!!!!!!!!!!!!!!!!!!!!!!!!!!!!!!!!!!!!!!!!!
완전 외침 너무조앙
그러고 나가서 술을 먹자하시길래 우리는 따라나감
그때 꽐녀가 온다함 그래서 난 꽐녀에게 헌팅하는 애들이랑 술먹을껀데 올꺼냐고 하니깐 완전 좋다고
금방 가겟다고 말함 (완전 좋아죽엇음 이때)
그러고 몇분뒤 꽐녀가 진짜 빛의 속도로
우리에게 달려오는것이 아니던가 .....
요년 매일 기찬다고 하는 앤데 그렇게 빨리올줄 몰랏음
그땐 완전 놀랏음-_- 나쁜 계집아이
아무튼!!우리는 어디서 먹을까 하는 찰나!!!!!!!!!!!!!!!!!!!!!!
꽐녀.. 꽐녀의 옛 남친을 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슬펑)
그 옛남친이 다른여자와 손을 잡고 꽐녀랑 마주침 ㅠㅠㅠㅠ(울꽐녀 어떻게 ㅠㅠㅠㅠ)
근데 그 옛 남친도 민망한지 갑작히 휙 돌아가버림 ㅡㅡ
나쁜자식 ㅠㅠㅠㅠㅠㅠ
꽐녀는 그때 아무말도 안하고 그자리에서 계속 멍때림 ㅋㅋㅋㅋ
이때 쫌 웃겻음 암튼
그러고 한마디를 내뱉음 그게시작임 ......(난 나중에 어떻게 될지 짐작도 못했음)
그때 내뱉은 한마디가 "진심 오늘 술 dog 삘임"
(참고로 꽐녀 술을 엄청 잘머금 음....양주 두병?에 맥주는 말할것두 없구 소주는 한 4~6병??? 여자치고는 잘먹는거아닌감?)
아무튼 그러고 술먹으러 술집에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꽐녀는 아무말없이 헌팅남들과도 인사도 안하고 혼자 소맥
(소주+맥주)를 먹엇음 (꽐녀는 소맥 밖에 안머금)
쫌 내가 봐두 어마어마하게 마니 먹음 ㅠㅠ
그러고 클럽을 갓다가 어떤 모르는 남자분들께서 술먹자고 하셔서 술집 가서 술을 먹는데
꽐녀 쫌 취해 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취하면 안먹는앤데 그날따라 정말마니도 먹음
아무튼 진짜 또 어마어마어마하게 마~~~~~~~~~니마니 먹엇음
그러던히 꽐녀에서 문자가옴 "나취햇으니깐 집가자" 그래서 난 꽐녀랑 같이 먼저 그술자리에서
나왓음 근데 꽐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작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핸드폰을 맡겨달라해서 맡겨주는 순간 막 뛰어감 그래서 어디가냐고 소리침
그러더니 "나 화!장실!!!!!!!!!!!!!!!!!!!!!!!!!!!!!!!!!!!!!"이러는게 아니겟음????
어딜봐도 화장실이 없는데 그래서 거기 화장실 없다고 하니깐 다시 내쪽으로 몸을 틀엇음
근데 그 몸을 틀때 부드럽게 도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절도잇게 돌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부터 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화장실을 갓다오고 또다른 친구들을 만낫는데 꽐녀가 없어짐 그래서 어디갓지???하고 잇는 찰나
쩌~~~~~~~~~~~~저기서 꽐녀 목소리가 들림 보니깐
비둘기를 보면서
"비둘기다!!!!!!!!!!!!!!!!!!!!!!!!!!!!!!!!!!!!!!!!!!!!!!!"이러면서도망치고있엇음 진짜 목소리 하나는 정말큼
(참고로 꽐녀는 비둘기를 완전 대박 심하게 무서워함 그래서 옆에 잇는애들까지도 무서워하게 됫음 참고로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때 아 꽐녀 많이 취햇구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꽐녀가 택시비 낸다고 가자고 해서
나는 흥쾌히 꽐녀집으로감 룰루랄라~~~
(난 꽐녀네 집에서 거의 살고잇음)
그러고 집에 도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꽐녀는 렌즈만빼고 씻지도안고 (앗더러워)침대에 누어버림
(침대가 2층침대임 근데 계단 없는침대 엿음 그 일층은 바퀴달려서 집어넣다 뺏다하는 그런침대임)
그래서 나도 씻고 일층에서 자고잇는데 꽐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작히 앉아 잇는거임 그래서 내가 계속 꽐녀를 봄
그러던히 막 혼자 일어 날려고 하는데 못일어나서 내가 일어켜줌
그러던히 완전 뛰는것도아니고 걷는것도 아닌 걸음으로 현관을 가는게 아님?
그래서 따라나갓던히 풀리지 않는 문을 계속 풀려는거임 그래서 꽐녀네 언니랑 뭐하냐고
물어보니깐 완전 조용히 화.....장...실 이러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기 아니라고 꽐녀 몸을 잡아땡기니깐 갑작히 방으로 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도미칠뻔함 더웃긴건 표정이 매~우 진지하셧음)
그러던히 전신거울을 막히들고 손잡이도 없는데
허공에대고 손잡이를 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아니라고 화장실까지 바려다줌
(참고로 집이 넓을꺼 같지만 정말 아담한 평수임)
아 이제 잘쉬아 하겟구나 하는 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답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문이 살짝 열려잇길래
보니깐 세면대에다가 쉬아를 하고 잇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답도없음나랑 꽐녀네 언니랑 너무너무너무 웃겨서 배꼽빠질뻔함 ㅋㅋㅋㅋㅋ)
뭐하냐고 하니깐 취햇는데도
쪽팔렷는지 "닫아!!!!!!!!!"아라고 소리를 질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으려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물도안틀고 샤워기 들고 나오지안는 물을 뿌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서 꽐녀의언니가 세면대에다가 쉬싸니깐 좋냐 하니깐
꽐녀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폭소터짐
그러고 나와서 냉장고 문을 열던히
물을 던지고 막 무언가를 찾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그 야채실칸을 열던히 거기에 앉아서 무언가를 찾는거임ㅋㅋㅋㅋㅋㅋ
꽐녀한테 너뭐하냐 ㅡㅡ하니깐 "물!"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물 니가 던졋자나 하니깐 "몰라" 이러고 언니방가서
자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아침에 꽐녀가 일어남 심각한 표정으로 일어나자마자
씻던히 심각한 표정으로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하는말
"나어제 뭐햇어? 어떻게 왓어? 기억이안나....ㅠㅠ사고친거 잇지 없을리가 없어 ㅠㅠ잇지 ...?"
이 말하는 순간 난또 빵터져버림
그래서 꽐녀 에게 말을 다해주니깐
꽐녀 "아예기억이안나, 아 차라리 그냥 기억안나는게 남 너무 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음
꽐녀는 진짜 술을 엄청 마니 먹으면 장난아님
한 일년에 다섯번 정도 그러는데 다른것도 장난이아님
옛날엔 사진찍어서 올리고 그랫는데 꽐녀 성질이 보통이아니라서 맨날지웟음
근데 요번에 톡에 올린다니깐
꽐녀 "재밋게써 ㅡㅡ 그리고 내이름 밝히면 디져"이러는거임
그래서 쓰게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처음으로 판써보는건뎅
만약 반응 좋으면 꽐녀얘기또써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