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중함느낄 시간 달라던 여친.. 에 대한고민.. 제발도와주세요

ㄱㄷ |2011.04.19 23:03
조회 197 |추천 0

500여일 사귄 여친의 권태기, 또 저의 장난으로화가난 여친이 시간을 달라고하여 주었습니다.

 

3일 후, 제가 커플 이니셜 목걸이와, 편지를 주었고, 제 이름이 쓰여진 목걸이를 착용하며 이쁘다, 계속 하고다닐거라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실감도 안났고, 아무렇지도 않았다며, 너의 소중함이나 빈자리를 느끼고싶다며 시간을 더 달라고하였고,

 

저는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3일 후 일요일에 여자친구가 같이 다니자고하여 다니게된 교회를 가야될날이 왔구요

 

저는 그전날 난 배탈병으로 못갔습니다.

 

그런데 교회예배시작이 11시인데, 연락 먼저 안할것같던 여자친구에게 10시 50분경 어디야? 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이 문자를 본게 12시 30분경..

 

저는 놀라 여러곳에 도움을 청했고, 일단 사실대로 배탈병이나고해서 가지못했다 미안하다고 하였으나 답장이없었구요,

 

또 뒷예배라도 가야될것같아 여친에게 이후 예배있냐고하였더니 몇분 뒤에 ㄴㄴ나일하는중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제가 시간을 준다던 첫날 추워서 입혀보낸 가죽잠바를 교회갈떄 챙겨나왔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옷주려고 어디야? 라고 한게 아닐까.. 란 생각에 다시 우울해지더라구요.

 

제가 자취를 하는데 겉잠바가 그옷포함 1벌밖에없었거든요..

 

그래서 주려고했는데 교회도 안나오고해서 더 미워진건지..

 

무엇때문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니면 옷주면서 헤어지자고 하려고한거였을는지.. 헤어지자고하려면 어디야? 라고 10분전에

 

할리가 없어서.. 당최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참 우울해지더군요..

 

그리고 지금 다시 시간을 주고있습니다..

 

이렇게 찔끔찔끔 연락이 되는것보다 아예 끊어서 빨리 느끼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그래서 고민이 있습니다..

 

1. 옷주면서 헤어지자고 하려고했던걸까요.. 너무 무섭네요 이런거면 어쩔까하구요..

 

2. 이번주 일요일날에 교회를 가게되는데, 가게되면 일주일간 조금 풀린다거나, 궁금증? 등이 해소되면서

   생각할 시간이 더 길어지진 않을는지.. 이게 제일 고민입니다.. 또 가자니 옷주면서 헤어지자할까 두렵구요..

 

   또 안가게되면 더 궁금해질지도 모르겠지만.. 여친의 제안으로 다니게된 교회를 안가게되면 더 실망할꺼같기도하구요..

 

 

제발 도와주십시오..

 

또 여성분들.. 입장에서 여친입장이라면 어떠실는지...

 

송구스럽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글에 성심성의껏 답변 달아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이 너무납니다.

 

복받으세요 여러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