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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 사랑하는데 놓아주여야 하나요..

ㄱㅍ |2011.04.20 02:54
조회 1,265 |추천 0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300일 거의 다되어갑니다.

 

여친은 22살이고 저는 3살많구요..

 

처음만났을때는 제가 너무 사랑해서 너무너무 잘했습니다. 데이트비용도 항상제가내고 가지고싶다는거

 

있으면 항상 기억해둿다가 사주기도했구요 그때는 여친이 학생이라 돈이 없는게 당연한 상태여서 제가

 

모든걸 부담햇죠.. 기념일에 편지도 써주고 커플링도 하고 가지고 싶다던 선물도 사주고

 

모자란거없이 전부다 해주었습니다.

 

근데 요새 집안사정이 많이 안좋아져 제가 부담해야되는 돈도 많아지고 이제 여친에게 해줄게

 

없네요.. 지금 여친은 졸업하고 일하고있구 제가 돈 많이 썻다는거 알고 조금씩 내기는 하는데 전 그게 너무

 

미안합니다.. 예전에 제가 모두 다 부담했으니 미안해할필요 없는건가요?

 

물질적으로 잘해줄수없으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솔직히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네요..

 

헤어져야하는건지 아니면 여친에게 싹다 퉈놓고 말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좀있으면 300일에 여친 생일인데 여친이 가지고싶은거 해주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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