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건설현장 협력업체 사무실에 일하고 있는 23.4세 여자입니다 ㅎㅎ
음
다름이 아니고
오늘 우연히 경리분들 학력,근무조건에 관한 톡을 보게 됐는데
괜시리 마음 한쪽이 ㅠㅠ기냥 저냥 좀 우울하더라구요
전 고졸학력에 토요일 격주 (토요일 오전근무) 7시~ 5시칼퇴근 세후 110 ㅠㅠ(식대별도)이에요
그 전에 있던 회사는 토요일 격주(토요일 5시) 7시~퇴근시간 랜덤...(평균 7~8시 사이) 세후 135(식대별도)에요
지금 있는곳이 전에 있던데보다 조건은 안좋지만..
제가 못버티고 나온것이기 때문에 후회는 없구요
지금 회사분들 다 너무 좋고 잘해주셔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관둘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계속 쭈욱~ 있을 곳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ㅠㅠ
근무하면서 제 업무 충실히 보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그러면서 현장주변에 좋으신 분들도 많이 알아두려 하구요(장기근무하다보면 더 좋은곳에 추천도 많이 받으니까요ㅠ.ㅠ)
보통 경리 업무외에 좀 남는 시간이 있잖아요
그럴때 제 스펙을 쌓는데에 도움이 될만한게 뭐가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해요
널널하다고 해서 톡이나 네톤만 하고 있으면 제 23살의 황금같은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꿈도 다 다르시겠지만 그래도 같은 계통에 일하면서 다른분들은 자기개발에 어떤 노력을 하는지 궁금해요 ㅎ
자격증 공부를 한다면 어떤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지도 궁금하고
따로 영어공부라던지.. 하신다면 어떤 공부를 하시고
오후에 남는 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는지?ㅎㅎ
서로 좋은 정보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