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야기는 역시 다 거기서 거기네요 ㅎ
1편에서 제가 쓴걸 읽어보니 혼자 풋~
진짜 못써~ 이러면서 ㅎ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흥미위주? ㅎ
제가 한때 정말 궁금해 하던 것중 하나고~
요즘 조용하신 언니님한테도 부탁을 드렸지만,
아직까지 글이 안올라오시니...
뭐 제가 써볼라구요~ 뭘까? @.@?? ㅎㅎ
---------------------------------------
1936년 4월 30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세계적인
레이 벤츄라 오케스트라 콘서트홀에서 연주하던
단원들은 드럼 연주자의 권총자살을 시작으로,
거의 모든 단원들이 자살을 했으며 레코드로
발매된 당시 8주만에 헝가리에서 이노래를 듣고
187명이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이 노래를 작곡한 레조 세레스는 1968년
이 노래를 들으며 고층아파트에서 몸을
던졌다고 합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었음에도...
작곡가 레조 세레스는 작곡하기 전까진
레스토랑에서 피아노를 치는 무명 피아니스트
였으며, 헬렌 이라는 그 도시의 최고미인과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하네요.
그 여인을 위해 곡을 작곡하기 시작했는데,
곡이 잘 써지지않자, 거기에 심하게 집착하게
되었고, 결국 사랑하는 연인 헬렌이 떠나간후
실연의 슬픔에 이곡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나중에는 손가락이 점점 굳어져서 피아노도
칠수가 없게 되었으며, 69세의 생일이 얼마
지나지않아 이곡을 들으면서 투신자살을
하였답니다.
이곡은 발표되자 마자 작곡가를 스타로 만들어
주었으며, 그를 떠난 여자는 괴로워하다가
자살을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많은 이들의
자살을 야기시킨 이 노래는 금지곡으로
지정이 되었지요.
의학적으로 분석을 해본결과,
이곡을 들으면 사람의 뇌파가 강한 우울증을
보인다고 합니다.
곡이 발표 되었던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
상당히 암울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런 배경과
맞물려서 자살한 사람이 그리도 많지 않았을까
보여지네요.
1,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던 1930년대.
암울한 시기에, 특히 유태인이 많이 살고 있었던
헝가리의 실정을 볼때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우울한 일요일'을 뜻하는 Gloomy Sunday는
1933년 헝가리에서 발표된 노래의 제목으로,
전세계에서 수십 명을 자살하게 함으로써
'자살의 찬가', '자살의 송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슈벨은 이 노래와 얽힌 실화를 소재로 한
바르코프(Nick Barkow)의 소설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 The Song of Gloomy Sunday》
(1988)를 각색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원곡 가사는 전해오지 않고 리메이크 곡만이
있는데, 헝가리 정부에서 이 노래를 금지시켰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 번안곡을 1941년 빌리 홀리데이가
불러서 유명해졌구요.
그밖에도 이 노래를 부른 사람에는
레이 찰스(1969), 세라 브라이트먼(2000) 등이
있습니다.
---------------------------------------
이 이야기에 대해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과대포장 되었다. 시대가 그래서
그런것일뿐이다. 뭐 등등...
리메이크곡중 그나마 원곡에 20%로 가까운게
세라 브라이트먼이 부른곡이라고 하네요.
MC Sniper 또한 이노래를 불렀구요.
영화는 정말 아름답기도 하고, 우울한 맘이
생기기도 하는 걸작이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S : 출처는 네이버와 여기저기 블로그, 카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