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embership Traning)
[단체의 구성원이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하여 함께 수련하는 모임]
하지만 지금 우리내가 알고 있는 엠티는 술파티.
원 목적과는 다르게 가기만 하면 그냥 술파티.
그럴거면 그냥 술집하나 빌려서 술파티 하지 왜 멀리까지 가면서 술파티를 하냐.
그리고 엠티 안가면 결석, 갔다오면 출석. 이게 말이되냐. 엠티 보내버리는 교수도 한패.
가격이 좀 비싸냐.
우리과 같은 경우 2박 3일은 4만 5천원, 1박 2일은 4만원이란다.
1박 2일로 가는 아이들은 집 돌아올때는 알아서 돌아오란다. 말이 되냐고. 2박3일애들은 4만5천원내고 돌아오는길 편하게 돌아오고 1박2일인 애들은 돌아오는길은 알아서하라고? 장난질하냐고.
그리고 4만원이 애 이름이냐, 또 1박 차이인데 5천원 말이 되냐
주말 알바 하는애들 하루 안가면 4만원을 버리는건데 니들이 걔네 삶 대신 살아줄거 아니자나.
왜 강요를 하냐. 돈아까우면 그냥 2박 3일로 가라는거 아니냐.
집부, 학회장과 친한 학생들은 꽁짜란다.
그래, 사회생활 인맥이지. 인맥 좋으면 안좋은게 없지.
그런데, 내가 1학년때 냈던 학생회비 20만원은 어디간거냐.
그거 4년동안 쓰라고 미리 낸거 아니였더냐.
군 제대후 3년만에 학교 복학하니 뭐 하라는게 이렇게 많냐.
통학하다가 빡세서 기숙사 들어갔는데 학교생활 하려면 돈돈돈.
술 좋아하지도 않는데 4만원이라는 돈을 내면서 하루 자고 와야 출석 인정 해주는 거냐.
정말 내 학생회비는 다 어디로 간건지 알수 없다.
4년치 학생회비 20만원 냈으면
4년동안 학생생활하면서 내는돈이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
개강총회, 예비군총회, 종강총회, 엠티, 체육대회, 스승의날 행사 등등
왜 행사때마다 돈내야하는지.
나 20만원 왜낸거야
그냥 행사할때마다 내라고 하지 ㅅㅂ
학회장하면 차 뽑는다는 소리 괜히 나온게 아닌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