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2011년 04월 20일(수)
방송을 통해 억대매출 쇼핑몰 ceo로 알려진 윤선경의 비키니 사진이 한 웹하드 음란게시물에 합성,도용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4월20일 윤선경 측에 따르면 이와같은 사실을 미니홈피 제보를 통해 알게되었으며 웹하드 음란동영상 게시물에 누드 합성된 사진이 도용된 것을 직접 확인후 대전 둔산 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선경이 도용당한 사진은 여름 시즌을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바이윤'에 비키니 상품 피팅용으로 올린 사진으로 윤선경 측은 "마치 당사자를 음란물 배우처럼 보이게 게재되어 있는 것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다"고 전했다.
또한 윤선경 측은 인터넷 웹상이라는 특성상 어디선가 있을지 모르는 또다른 합성 도용사진이 빠른 시일내에 없어지길 바라고 있으며 두 번 다시는 이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현재 해당 게시물을 올린 아이디로 신원 파악후 최초 유포자를 파악하기위해 소환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이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