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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차 ~ 담양 - 죽녹원 , 보성 - 녹차밭

최민호 |2011.04.20 23:20
조회 50 |추천 0

내일로란 만 26세 이하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에

 

코레일에서 발매하는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일주일간 무제한 이용 가능한 티켓이다.

 

(단, ktx는 1회에 한하여 50%할인 구매 가능)

 

하지만 단점도 있으니 바로 지정 좌석을 할수 없고 자유석만 이용가능..

 

하지만 본인의 경우 100% 앉아서 감

 

관련 정보는 네이버 카페 '바이트레인(http://www.kicha.org/)' 에서 얻을 수 있다.

 

 

이것이 내일로 티켓 .. 2010년 기준으로 54700원이며 모든 기차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어느역에서 구매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있으므로 검색이 필수 ( 바이트레인 ㄱㄱ )

 

어쨌든 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여행의 시작

 

이번 여행의 취지는 가장 압박이 심했던 마의 3학년 2학기 심신의 피로를 날려버리기 위한 것

 

 

출발은 수원역

 

새벽 6시의 수원역

 

 

 

광주행 열차를 타고 광주로 ㄱㄱ 목적지는 담양의 죽녹원원원

 

광주역

 

 

광주역에서 내려서 바로 나가지 말고 계단으로 올라가 반대편 출구(사진)으로 나오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그곳에서 311번 버스 (2200원)을 타고 죽녹원으로 ㄱㄱ

 

소요시간 50분 정도

 

 

 

죽녹원...대나무가 있고 1박2일 촬영했던 곳

 

입장료 2000원

 

 

 

반토막 나버린 내친구

 

대충 이런 분위기

 

 

 

눈이 와서 길이 매우 미끄러웠다

 

 

 

 

이승기가 빠졌더던 연못

 

죽녹원 근처엔 담양의 명물 떡갈비를 파는 식당이 있다

 

죽통밥 정식 1만원 떡갈비 2만원 선으로 다소 비싼편

 

이곳에서 폭풍식사 햇던 기억이..

 

돈없는 여행자라면 그냥 미련 없이 버스를 탈것

 

맛은 있었지만 여행경비의 대폭 상승을 초래함

 

 

이제 보성으로 가야한다...하지만 광주역에서 보성가는 기차가 업습

 

(내가 갈때는 그랬다)

 

다시 311번 버스를 타고 광천 터미널 하차후 터미널 앞에 길건너 버스 정류장에서

 

금호 36번 버스를 타고 서광주역으로 ㄱㄱ 버스비 천원? 천백원??

 

 

서광주역

 

 

매우 조용한 기차역..주변에 아무것도 없슴

 

기차역에 아무것도 업슴

 

화장실은 있슴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

 

 

 

 보성역

 

 

보성역을 나온후 바로 옆에 육교? 철다리? 그런거를 건너서 버스정류장으로 간다.

 

그리고 녹차밭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번호는 따로 안써있던듯..

 

이쯤오면 녹차밭이 내일로 여행객들의 주요 스팟중 하나라

 

수많은 내일로 여행객들이 버스 정류장으로 모일것임

 

버스 천원? 천백원?

 

소요시간 30분 정도

 

녹차밭 입장료 2천원

 

내일로 할인하면 천5백원

 

 

겨울이라 이파리가 시들시들 하구먼

 

 

 

 

 

 

 

 

녹차 아이스크림.................의 흔적

 

사진 찍기도 전에 사라짐

 

 

보성의 녹차밭...

 

사람들이 괸히 많이 오는게 아니었다

 

강추

 

 

 

 

올라가다 보면 바다 전망대라고 꼭대기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계단 매우 많음

경사 매우 가파름

 올라가기 매우 힘듬

 

올라가면....바다가 보이는데....

 

굳이 갈필요 업슴

 

 

이 사진을 잘 보면 바다가 보임

 

( 산너머가 구름이 아니라 바다 )

 

하필 내가 갔을 때가 녹차밭 등불 축제? 그런게 연리는 시기였다.

 

 

아까 그 녹차밭에서 입구로 나와 다시 200m 터벅터벅 걸어가면

 

조그만 녹차밭에 저렇게 꾸며져 있다.

 

 

 

이곳에서 또 계속 걸어가면

 

 

이런데도 나오지만 걸어가기 너무 멀고

 

보성역으로 다시 가는 버스도 배차간격이 길으니 그냥 새해복많이 까지만 보고

 

가는게 현명할듯 싶다.

 

어쨌든 이곳에서 너무 많이 걸어 매우 피곤해짐

 

간신이 버스를 타고 다시 보성역으로

 

그리고 보성역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순천역을 거쳐 여수역까지

 

여수역

 

 

여수역을 내리면 허허 벌판 같아 좀 무섭지만 조금만 걸으면 시내로 갈수 있다.

 

이것으로 1일차를 마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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