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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혁이는 이단인가

여러분 밤이 깊었습니다! 트윗세상은 조잘조잘 지져겨야하는데, 자명종처럼 기계음만 울리는 트윗도 있긴하네요! 그건 그렇고 봄이 오고 꽃도 피고 이젠 나비까지 날아다니고 있네요. 감상하시구 좋은 밤되세요!

 

ㅋㅋ 저도 마찬가지에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꼭 있어요. 혼자 트윗해도 내가 좋아서 올리고 하면 그것으로 족한거죠..^^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내가 흡족해 하니까, 친구가 그랬다. "그래, 그건 너의 사진이니까" 그래, 사진은 나의 것이다. 사진 찍히는 대상은 누구의 것도 아니고 누구의 것도 될 수 있다. 누가 어떻게 찍는냐에 따라서 의미가 되고 나의 것이 된다.

 

마음 속에 말들이 쌓이기도 전에 트윗질로 팍팍 풀어버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쌓인 말들이 응어리져 썩고 또 쌓이고 썩고 응어리가 겹겹히 마음 속에 층층히 굳어버린 후에, 툭하고 던지듯 트윗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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