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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No

화이트오크 |2011.04.21 02:07
조회 9,623 |추천 13

안녕하세요~안녕화이트오크입니다!

조용한 새벽에 찾아오게 되었네요 요즘 업뎃이 늦어서 죄송해요 여러분...통곡

너무 피곤해서 일찍일찍자다보니 정신이 없네요통곡

 

근데 무슨일 있던거예요?엽호판분위기가... 그리고 안보이시는분들....

왜이리 떠나가신분도 많고 상처받으신 분도많은지.. 여러분..힘내세요통곡저도 글을 연재하긴 하지만 글쓰시는분들꺼 다 보는데.. 어째 떠나가신 분이 많아서 속이 상하네요슬픔

 

악플러에게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근데 저도 상처받음열허허....

 

전 계속 연재하도록 노력할게요!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저번글에 덧글 달아주신 분들!

낑깡님,과제싫어님,앙겔로스님,이범주님,무즙님,해피랑나비랑님,장성준님,케로케로케로님,까만콩님

모두 감사드려요! 하나하나 너무 잘읽었습니다!! 짱

 

 

항상 말했듯, 2ch라는 일본 사이트에서 다른분이 번역하신걸 제가 보고 무서운것으로 엄선해서 가져오는 것이구요~

 

악플은 받지않아요~

태클거실분은 시간 아끼셔서 다른재밌는글봐주시길바래요!

 

댓글써주시고 추천해주시면 글쓴이의 힘이 됩니다!

 

꼬우꼬우~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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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보실 수 있게 링크올릴게요!

 

누구나 겪을수있는, 괜시리 소름돋는 이야기들 -경험담-
http://pann.nate.com/talk/311125264

 

[2ch괴담] 들러붙은여자시리즈

http://pann.nate.com/talk/311131038
1편
http://pann.nate.com/talk/311132613
2편
http://pann.nate.com/talk/311133015
3편
http://pann.nate.com/talk/311133783
4편

http://pann.nate.com/talk/311135105

5편

http://pann.nate.com/talk/311135860

6편-완결-

http://pann.nate.com/talk/311144378

[2ch괴담]문 좀 열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1153263

[2ch괴담]인형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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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무서운 꿈을 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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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창문을 두드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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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404호

http://pann.nate.com/talk/311161084

[실화] 당신에게도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제주도 5.16도로-

http://pann.nate.com/talk/311163891

[2ch괴담] 죽마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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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1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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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머리가 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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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윗층의 아이

http://pann.nate.com/talk/311186135

[2ch괴담] 편의점

http://pann.nate.com/talk/311194865

[2ch괴담] 마네킹/기억

http://pann.nate.com/talk/311213063

[2ch괴담] 택배

http://pann.nate.com/talk/311223412

[2ch괴담] 비디오에 찍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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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VK's Epitaph님 티스토리)

 

 

No

 

이것은 매우 최근의 일입니다.

나는 친구 F군, R양과 함께 분신사바를 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학교 앞 주차장이었습니다.



F군은 CD 플레이어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분신사바... 분신사바...] 라며 시작하니까 갑자기 CD 플레이어가 고장난 것처럼 작동을 멈췄습니다.

 

[전부터 좀 상태가 안 좋다 싶더니...] 라고 쓴웃음을 지었지만 문득 내가 입을 열자 분위기는 바뀌었습니다.

 

[귀신이 나타나면 기계가 고장난다고 한다던데...]



F군은 무서워졌던 것인지 CD 플레이어를 가방에 집어넣었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여러 질문을 한 뒤, 슬슬 끝을 보려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돌아가 주십시오.]

 

 


No.

 


[어떻게 하면 돌아가 주실 겁니까?]

 

 



너희 반 XX를 죽여라.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테니까 부디 돌아가 주세요.]

 

 


Yes.

 

 

 



너무나도 무서웠던터라 대충 알았다고 이야기 한 것은 마음에 걸렸지만, 우리들은 마음을 놓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집에 돌아간 후 터졌습니다.

나는 분신사바에 썼던 종이를 책상 위에 올려두고 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방에 돌아오니 구겨서 던져 놨던 종이가 펴져 있었습니다.

[뭐지?] 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는데, 옆에 있던 가위가 움직이며 종이에 글자를 새기는 것이었습니다.

[구, 해, 줘, 구, 해, 줘.]



잔뜩 겁에 질린 나는 바로 종이를 찢어 버리고 R양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R양 역시 비슷한 체험을 했다며 겁에 질린 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 날 우리 세 명은 바로 신사를 찾아가 축문을 받았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무서웠던 일은 겪은 적이 없습니다.

이제 다시는 분신사바 같은 건 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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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분신사바는 어릴때부터 정말 많이 유행해서

저도 해본적있는데 어릴땐 무서워서 하는걸 지켜보는게 많았거든요..근데 안믿으려고

에이!! 거짓말!!니네가 움직이는거잖아!라고 막무가내로 화낸적도 많다는...폐인

 

근데 대학교올라와서 딱 한번 분신사바를 한적있는데 굉장히 분신사바할때 정말 귀신이 잘온다는 친구가 하는걸 같이 한적이있습니다. 그때 정말..펜이 움직이는거 느끼고 얼마나 식겁을했는지몰라요...친구가 움직였길 바라는마음입니다통곡정말깜짝놀랬거든요.,,

 

분신사바 함부로하지마세요 여러분....

 

덧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다음글도 더 무서운 걸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방긋

 

 

그럼 이만!!

 

뿅!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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