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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쿨한 여자가 되기를 바라는 남자친구

링링 |2011.04.21 11:35
조회 107,460 |추천 50

1년 반정도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연상이구요...

 

 

연애초때는 연락도 잘하고 다정하고 잘 챙겨주고 잘했는데...

이제는 전혀 그런모습없고 사랑한다는 말은 이젠 가뭄에 콩나듯...

 

전에 10달동안 남친이 외국에 있어서 볼수없는 상황이였을때도

매일 국제전화로 아침마다 모닝콜까지 해주었고,,제 걱정에 마음많이 써주었던 그런 사람이였는데...

가끔 제가 집에 늦게 들어가는 상황이 올땐 제 걱정에 잠도못자고 들어갈때까지 확인해야 안심하던

그런 사람이였는데...

 

그러나 이제는 사랑받고 있다는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들지 않고 있습니다...휴..

 

남친은 이제 취업준비중이라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력을 쌓고있고 틈틈히 토익공부중..

취업준비중입니다...그래서 연락도 소홀해지고 만나는것도 제가 먼저 말하면 보나? 그정도...

 

뭐 이해하려 했습니다....하지만 집도 가깝고 신경만 조금만 써준다면

나도 불만없고 서로 싸울일도 없을텐데,,,제가 좀 닥달했습니다.;;;

 

전화통화를 해도 무성의하고 형식적인 모습 불만을 갖고, 만나도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해보고

무의미한.....

 

제가 회식때문에 늦게 들어가거나 해도 전화먼저 안해주고...항상 제가먼저하고...

전화 한통화를 해도 따듯한 말 한마디를 원하는데 전혀없고...

 

제가 불만을 토로하자 당분간은 신경써줄 여유가 없답니다..

통화도 짧게짧게 하자더군요....

저도 지처럼 쿨해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무슨 투명인간하고 만나는것도 아닌데

조금만 마음써주면 되는데...그게 그렇게 힘든건지...제겐 다 핑계로 들립니다...

 

자주못보고 연락하는거 귀찮더라도 사랑하는 마음 표현해주는게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원래 취업준비하는 사람들은 다 이런가여??

 

 

(좀 긍정적인 답급 달아주세요...ㅠ)

 

추천수50
반대수36
베플그건아니지 |2011.04.22 10:06
책에서 봤는데 쿨해지는건 자기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이라고 했어요. 쿨해지면 그 만큼 포기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진다는건데. 본인스스로를 왜 그렇게 힘들게 해요? 그 남자분이 통화짧게? 그럼 문자한통이라도 애정어리게 보내주면 여자는 그 문자보면서 몇일을 지내는데. 그런 성의조차 없다면 과감히 돌아서야해요. 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인데 왜 자기자신을 초라한 존재로 만들어버려요. 세상에 남자. 여자 많아요
베플흔녀|2011.04.22 09:54
사랑은 무관심을 견디지 못한다. 사랑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램프와 같이, 그사람의 마음에 기름을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불꽃은 약해질 것이다.
베플쏭쏭|2011.04.22 11:19
나도 여잔데 이런여자 솔직히 이해 안감. 남친 사정 뻔히 다 아는데 재촉됨 ?? 님 너무 이기적인거 아님 ?? 나중에 남친 취직도 못하고 이도 저도 아니면 뻥 차버리고 딴 남자한테 시집 갈꺼면서 . 왜 이리 생각이 짧음 ???? 아 속터진다. 진짜 남은 남친한테 닥달 할 시간 밖에 없음 ?? 님을 위해서 시간 투자 안하나 ??? 진짜 헐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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