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정도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연상이구요...
연애초때는 연락도 잘하고 다정하고 잘 챙겨주고 잘했는데...
이제는 전혀 그런모습없고 사랑한다는 말은 이젠 가뭄에 콩나듯...
전에 10달동안 남친이 외국에 있어서 볼수없는 상황이였을때도
매일 국제전화로 아침마다 모닝콜까지 해주었고,,제 걱정에 마음많이 써주었던 그런 사람이였는데...
가끔 제가 집에 늦게 들어가는 상황이 올땐 제 걱정에 잠도못자고 들어갈때까지 확인해야 안심하던
그런 사람이였는데...
그러나 이제는 사랑받고 있다는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들지 않고 있습니다...휴..
남친은 이제 취업준비중이라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력을 쌓고있고 틈틈히 토익공부중..
취업준비중입니다...그래서 연락도 소홀해지고 만나는것도 제가 먼저 말하면 보나? 그정도...
뭐 이해하려 했습니다....하지만 집도 가깝고 신경만 조금만 써준다면
나도 불만없고 서로 싸울일도 없을텐데,,,제가 좀 닥달했습니다.;;;
전화통화를 해도 무성의하고 형식적인 모습 불만을 갖고, 만나도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해보고
무의미한.....
제가 회식때문에 늦게 들어가거나 해도 전화먼저 안해주고...항상 제가먼저하고...
전화 한통화를 해도 따듯한 말 한마디를 원하는데 전혀없고...
제가 불만을 토로하자 당분간은 신경써줄 여유가 없답니다..
통화도 짧게짧게 하자더군요....
저도 지처럼 쿨해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무슨 투명인간하고 만나는것도 아닌데
조금만 마음써주면 되는데...그게 그렇게 힘든건지...제겐 다 핑계로 들립니다...
자주못보고 연락하는거 귀찮더라도 사랑하는 마음 표현해주는게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원래 취업준비하는 사람들은 다 이런가여??
(좀 긍정적인 답급 달아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