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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초의 선거, 그리고 투표의 역사!

참여고고 |2011.04.21 12:37
조회 1,960 |추천 0


 

 

 

 

 

'힘'이라는 걸 쓰지 않고 지도자를 선출하게 됐던 시기,
인류 역사에서 언제일까요?

인류 최초의 '투표'의 역사 는 바로 2500여년 전 그리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귀족회의에서 '아르곤'이라는 임기 1년의 집정관을 뽑아
통치를 맡겼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이 투표는 '귀족'들에게만 국한되어 있었기에 진정한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선거는?

선거와 공통점이 있는 제도가 등장한 것은 고구려 건국 초!
주몽을 동명성왕으로 추대하던 시기입니다.

 

 

 

 

 그 후에 있었던 신라의 화백제도나, 정사암 회의 등도
마찬가지로 '다수결'과 '비밀'의 원칙을 지키는 일종의 선거제도이죠.

 

 

 

 

 

그렇다면 이렇듯 소수의 귀족만이 모여 선출방식을 따랐던 제도 말고,
모든 국민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었던
최초의 보통선거!

우리나라 최초의 보통선거는 언제일까요?  

 

 

 

 

바로 1948년 5월 10일에 열린 5.10 총선거죠.
이 때의 투표율은 무려 95.5%에 달했다고 합니다.

 

 

 

 

뜨헛!!!!!!!! 놀랍습니다.

70%에 못미쳤던 지난 2007년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을
생각하면 대단한 수치죠?


 

자, 시침을 이제 현재로 돌려 와서...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가까운 시일에 치를 선거는 뭘까요? 

 

 

 

바로 4월 27일 재ㆍ보궐선거입니다.

 

재ㆍ보궐 선거는 매 해 4월과 10일, 연 2회 실시되는 선거로,
재선거와 보궐선거를 합쳐서 부르는 말입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재선거? 보궐선거? 도대체 뭐하는 거임?*_*

 

 

 

재선거: 당선된 사람이 임기 개시 전 사망하였거나 불법선거 행위 등으로
당선 무효 처분을 받게 된 경우에 치러집니다.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가 없거나 당선인이 없는 경우에도 재선거가 치러집니다.

 

 

보궐선거: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이 임기 중 사퇴, 사망, 실형 선고 등으로 인해
그 직위를 잃어 공석 상태가 되는 경우,
공석을 메우기 위해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비례대표의 경우에는 비례대표후보자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을 승계할 자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비례대표가 아닌 경우, 그 공석을 메울 인물을 선출해야 되는데
이것이 보궐선거입니다.

 

 방긋

 

즉, 임기 시작 전이면 재선거, 임기 중 직위를 잃는 것이면 보궐선거입니다.
둘 모두 비워진 자리를 메우기 위한 선거라는 점은 동일하답니다.

 

 

 

4월 27일에 있을 재ㆍ보궐 선거에는 전국 38개 지역에서

무려 320만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합니다.

 

투표 시간은 4월 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등 관공서,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중 하나를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선거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두 눈 크게 뜨고 확인하세요!

 

 

 

여러분이 사는 곳이 선거구에 포함되나요?

그럼 보러 가셔야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트( 에 접속하시면

클릭 몇 번만으로

4월 27일 재ㆍ보궐 선거 후보자 정보공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흐흐"재ㆍ보궐 선거 후보자" 보러가기흐흐

 

 

투표는 우리가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단 하루입니다.
이 소중한 하루, 귀찮다고, 믿을 수 없다고, 외면하지 마세요.

 
한 표 한 표가 커다란 목소리를 냅니다.

 

여러분의 권리 꼭! 행사하실거죠?

 

 

 

 

 투표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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