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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day 밀라노 ~ 이탈리아의 열차 파업 크리티컬

최민호 |2011.04.21 22:42
조회 27 |추천 0

 

 

여행의 17일때 드디어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했다..

 

그런데...욀케 더움;

 

융프라우호에서 추워서 잠바입고 덜덜덜 하다가

 

이탈리아로 넘어오니 모공에서 쉴세없이 땀이 뿜어 나오기 시작...

 

이때쯤 여행의 후반기라 다소 지쳐있던 시기 였던거 같다...

 

아무튼 밀라노 역으로 들어서니 가장 먼저 눈에 띈것은 역시나 명품 브랜드의 광고들.,..

 

하지만 저런건 나한테 그냥 전봇대에 붙은 중3 수학 과학 주2회 과외 구합니다 같은

 

아웃 오브 ...

 

가장 먼저 간곳은 스포르쩨스꼬성

 

 

 

 

 

 

우와 내가 좋아하는 입장료 free 외화절감

 

안에도 모가 전시되어 있는 듯 한데 이날은 시간이 늦어서 문을 닫은 모양이었다..

 

다음날 다시 방문하게 됫는데...

 

규모가 장난이 아니다;; 전시관이 곧곧에 숨어있음... 저렴한 관람료에 방대한 전시품들..

 

이 성에 간다면 안에 전시관에 꼭 가볼것...

 

 

 

 

 

 

 

 

다음은 밀라노의 하이라이트 두오모 !

 

도착하니 ..............

 

비둘기 !!!!!!!!!!!!!!!!!!!!!!!!!!!!!!!!!!!!!!!!!!!!!!!!!!!!!!!!!!!!!!!!!!!!!!!!!

 

정말 엄청난 비둘기 때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둘기 혐오증이 있는 나에게 그곳은 지옥 ....

 

발 디딜곳 없는 비둘기들의 향연에 희미해져 가는 정신줄을 근근히 놓지 않으며 두오모로 입장...

 

여기에 여자들은 짧은 옷입고 입장 못하는듯....아 남자라 다행이다 더워 죽겠는데

 

< oh my 비둘기 >

 

 

 

 

 

 

 

 

< 여기서도 현대가 월드컵 보여주나 부다 하지만 이때 이탈리아는 이미 떨어짐 >

 

 

 

그리고 두오모 바로 옆에는 고급 소핑몰이 있었다...

 

너무 비싸보여서 헐벗은 옷차림은 한 나는 도저히 들어가서 구경조차 할수도 없엇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피자의 본고장 답게 피자 집이 엄청 많다

 

그중에 신기한것이 피자 패스트 푸트점! 바로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 푸드점인데 햄버거 대신 피자를 판다

 

 

피자 1/4 이랑 싸이드 메뉴로 감자 튀김이랑 푸딩 등등이 있다..가격도 멕도날드 세트 메뉴랑 비슷한 수준

 

피자는 토핑은 별로 없지만 가격 생각하면 괸찬음 ㅎ 원래 이탈리아 피자에 토핑이 별로 없었으니..

 

피자 메니아로써 나는 이후 이 체인점을 여행동안 매우 자주 갔었던것 같다.

 

그리고 하루를 마감  아 참 보람찬 하루였다 내일은 기타 타고 니스로 ㄱㄱ 해야지 zzzzzzz

 

...........

 

아ㅗㅑㅈ고핻히나읊ㅇㄴ

 

다음날 아침에 찾아온 민박집의 긴박함...

 

아 모지?

 

주인아줌마 왈 이탈리아 열차 엔드 지하철 의 파업 너님들 아무데도 못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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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라고 이탈리아 말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밀라노에서 1박을 더했다...

 

어제간 스포르쩨스꼬 성을 가서 안에를 관람한후 두오모 한번 더가고 ㅋㅋ

 

그냥 밀라노에 쇼핑거리를 돌아다녔는데

 

그냥 모 ㅋㅋㅋ 역시나 나한테 이런건 에스키모가 일광욕하고 흑인이 한복입고 윳놀이하는것처럼

 

맞지 안음... 결국 이날은 별 의미 없이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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