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이름은 안댈게.
난 겁많은 가녀린 소녀니깐
고등학생ㅅㄲ들아 흡연석앉는거? 그래 좋아 구석에짱박혀서 겜하고싶음맘
나도 충분히 알고있어 근데 교복입고 당당히 담배피는건 아니지않니?ㅎ
그걸 또 내가모라할가봐 담배 안피는척~ 하면서 과자봉투에넣어놓더라.
몇번은 그냥 넘겼는데 너어제 누나한테 담배피는거 딱걸렸잖아
'학생아니에요?'
'맞아요'
맞아요? 당당혀;
졸세 짱멋잇ㅋ우왕ㅋ박력
이럴주암? 남자ㅅㄲ들이 침 아무대나 찍찍뱉고 까리하게 담배물었다고
멋있어보이는주아나;
양아치같애보여; 진짜 한심스러보여
나좀쎄다를 강조하고 싶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너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렇게 생각없이 행동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왜이래 나도 너희처럼 고등학생땐 고등학생생활이 길지않았을뿐이지(ㅠㅠ) 놀만큼놀았어.
철좀들어라 나중에후회한다 너. 내가 서울에서와서 서울말쓴다고 혹여
날 깔봐서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할게.
아 그리고 너네 나갈때 담배두고갔더라?
잘폈어^^~
+ 참 그리고 옆에옆에 앉아있는여자애가 '아ㅡㅡ간접흡연이더나쁘다는데'
했다고 니들끼리 궁시렁거리면서 '간접흡연이더나쁘면지도피던가'
라고 했다가 너네 어제 머리통맞았잖아. 그거내친구 ㅎ~
그리고 아저씨들.
아무리 알바라지만 '야, 야' 좀 하지마요.
알바생이라고 무시하시나요? 그래도 집가면 귀한자식이고
할일없이 겜방와서 몇일밤샘게임하고 가시는 아저씨들보다 생각은 어른입니다.
그리고 겜방다니시는 모든분들. 알바생들은 열심히 땀흘리면서 일하고
아무리바빠도 꼬박꼬박 웃으면서 인사드리는데 좀 받아주세요.
특히 어린 니들요. 누나가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이렇게 밝게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니 ㅅㄲ들이 쌩~ 하고지나가면 내가뭐가되니
주의좀해줬으면좋겠어^^
PS.뽀글이좀시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