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하는일이 바쁠때는 무지 바뿌고 하는 세무소사무실 직원입니다.
바야흐로 이야기는 1년전부터 시작이져.. 법인회사가 하나있어요
3월 법인 결산이였구용 이쪽일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텐데
그 회사의 1년을 결산하는것이므로 그전에 얼마나 정확히 자료를 전달해 주는게
결산하는 회사나 결산을 보는 저의 입장도 편하고 정확하게 할수 있거든요 .
근데.. 네.. 그래요 .. 이 법인의 담당은 노처녀 언니 입니다. 언니가 맞을라나..
아직 결혼은 안했으니 나이는 대략 30대 후반이구요 ..
자료를 마감일에 갖고오더니 당장 자기네것을 하라더군요 ..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만들어 낼수 잇는 일이라면 .. 세무사사무실에서 기장을 왜하겠습니까 ?
여튼... 1년전 그래서 그 노처녀님이 .. 자기가 도와준답시고.. 매일같이 우리 사무실에
출근을 하고 ... 같이 밥을 먹구 ... 새벽이 되어서야 전 집에 갈수 있었어요 ..
왜냐면 그언니가 노처녀라 그런지 굉장히 프리하시더군요 ..
밤 11시가 되어도 집에 갈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 성격은 엄청 괴팍해서 쌍욕에..
저는 여기 하나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거래처들도 다들 자기네꺼 언제되냐 성화에
욕 직살나게 먹고 , 노처녀 언니는 언니대로 옆에서 .. 저를 들들 볶고 .. 모하나 같이 해봐도
자기말이 다 맞고 ... 아니라고 반박을 나서는 날엔 개욕하고 ...
그날이후로... 노쳐녀 언니에게 학을 떼었어요 .. 정말 그 언니 덕분에 신중히.. 일을 그만둘까도 했구요 ..
그리고 올해역시.. 자료를 달라고 사정을 해도 귓등으로 듣고 .. 또 마감 임박일에 갖고 와서 ..
마감보는날까지 수십번을 디집더라고요 ... 직접와서 손수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주었는데... 드디어 끝났다고 좋아라 하는순간 ~~~~~~
생각이 바뀌었다며 다시 하라더군요 .. 그래요 다시 확인을 받고 도장도 받고 ..
그래도 올해는 생각보다 잘넘어갓네 라고 생각하고 며칠뒤...
뜬금없이 전화해서 소리소리 질르더군요 뭐가 잘못되어서 .. 은행권에서 받아 주지 않는데
어쩔거냐며... 그래서 분명히 저도 말했죠 ! 본부장님이 분명히 확... (인하셨자나요)
아예 말을 잘라먹고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더니.. 결국엔 윗선까지 갔구요 ..
도장까지 받았어도 그 노처녀 언니는 아니래요 무작정... 그래서 손쓸방법도 다 강구했구요..
근데 오늘 한다는 소리가.. 이차저차 해서 ~ 은행에서 잘 봐주었으니
기달리래요.............나...........하............참................. 그럼 어제 소리 질르고 은행에서 안받아준다고 한건 다..
개 . 잡. 소. 리 였나요 ???????? 노처녀 언니 .... 제발... 이젠 변덕 좀 그만 부려주세요 ....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