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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한류 광고계 블루칩…화장품-막걸리-면세점까지

한지훈 |2011.04.22 16:28
조회 354 |추천 0

배우 장근석(24)이 한류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근석은 최근 국내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와 일본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 브랜드의 한국 모델은 JYJ(재중, 유천, 준수)로, 장근석은 일본에서만 모델로 활약한다.

장근석은 앞서 일본 주류업체 산토리의 '서울 막걸리'와 롯데면세점의 모델로 발탁됐다. 한류 팬들의 구매력이 집중되는 업종 광고에 연달아 출연하는 셈이다.

장근석은 일본을 비롯해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핫스타로 급부상했다. 연기와 노래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하는 장근석에게 주목하기 시작한 것. 특히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방영되면서 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장근석은 아시아 팬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5일 중국에서 열린 제15회 'CMA & 아시안 인플루엔셜 어워드(China Music Award and Asian Influential Awards)'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아티스트상'도 받았다.

기업들도 한류스타 장근석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측은 "아시아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은 한류 배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 신 한류스타 영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장근석의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네이처 리퍼블릭 정운호 대표는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최고의 스타만을 모델로 선정하는 브랜드 전략에 맞춰 일본에서 연기자 뿐 아니라 가수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장근석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싱가포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을 돌며 팬들과 만나는 '아시아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27일 일본에서 싱글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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