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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볶음] 옛생각이 절로나는 쥐포볶음

김태성 |2011.04.23 01:42
조회 1,593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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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할 요리는 쥐포볶음! 입니다

어렸을때 많이 드셨던 반찬류 아닌가요?

 

그땐 참 싸고 괜찮았는데

이젠 장당 400~500원씩 하네요

 

쥐포도 따지고 보면 여러종류라 퀄리티 있는 넘으로 잘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요리에서는, 쥐포 자체가 조미료가 많기도하고,

비린내에 민감하신분들은 꺼려하실수도 있기때문에

잡내를 없내는 방향으로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저는 동네 슈퍼에서 4장에 1,900원짜리 샀습니다

 

 

 

뭐, 그릴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집게로~

그것도 없으시면 저처럼 손으로~ 앞뒤로 구워줍니다~ 가스불로 약하게~

 

 

 

 

잘 구워진 쥐포를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이걸 다시 달궈진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후추를 넣고 살살 볶아 줍니다

그럼 전체적으로 골고루 묻으면서 잡냄새가 날아갑니다

 

 

 

 

볶고, 불을 끄고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고추장 2스푼, 물엿 1스푼반, 설탕 1/2스푼

고춧가루 1/2스푼, 참기름 반스푼, 물 2스푼

 

이정도 비율로 넣으시고 슥슥~ 섞어줍니다

 

 

그리고 볶아진 쥐포에 넣어줍니다~

 

 

 

중불로 살살 볶아줍니다

끓어오르면 그때쯤 불을 끄시면 됩니다

양념장을 살짝 끓여준다는 느낌-

 

 

양념장에 있는 혹시나 모를 세균을 잡아준다는 기분으로-

잡냄새를 날린다는 기분으로-

 

특히 물엿은 한번 끓이고 식으면 응집력이 더 강해집니다

 

 

담아내고 깨를 뿌리고 마무리합니다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는 쥐포,

 

매콤달콤한 고추장 소스와 같이하니 밥반찬으로는 괜찮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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