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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싸먹는 매콤한 이색 속초명태찜 안산맛집/고잔동맛집

첨이슬 |2011.04.23 11:48
조회 1,655 |추천 6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비가 내리면 왠지 울적해지는건 나뿐만은 아니겠죠???

 

비가 내리면 당연히 빈대떡 부터 생각나는 나이가 됐나 봅니다

 

아침부터 땡기던 빈대떡 생각은 오후들어 그친 비에 잠시 잊고

 

땡기는 발걸음을 따라

 

스트레스가 쌓이면 땡기는 매운 맛을 따라 끌려 갑니다.

 

 

저의 즐겨찾기 1순위 명태찜

 

모듬 생선구이와 조림 전문점이지만 명태찜으로 이름을 날리는 그 곳

 

 

양푼이 대세인지 요샌 양푼그릇이 많습니다

 

그래도 왠지 정감이 가는건 어쩔 수 없죠???

 

 

시금치 무침

 

 

어묵볶음 오뎅, 덴뿌라 옛날엔 그리 불렸죠

 

 

열무 겉절이 김치 1년 365일 나오는 밑반찬 입니다

 

 

이넘 역시 바뀌는걸 못 봤죠 항상 나오는 숙취해소에 좋은 콩나물국

 

아삭 아삭 시원한 국물

 

 

 

예쁜 아가씨 라벨 이슬이와 함께

 

이슬 매니아만 아는 씨리즈 여학생, 대학생, 아가씨. 아줌마, 아저씨 씨리즈 라벨

 

 

주문도 안받습니다

 

주문도 안하구요

 

당연히 명태찜인가 봅니다

 

쥔 이모를 놀려 봅니다 ㅋㅋ  왜 주문 안받냐고

 

명태찜 아냐???   아니 오늘은 딴거 먹을건데 이모???

 

눈이 휘둥그레지며 그럼 뭐???

 

하하 웃으니 매의 눈으로 노려 봅니다

 

 

못찍게 하는걸  대단한 레시피가 있는것두

 

아니구만요 하며 찍었습니다ㅋ

 

 

 

 

 

 

양념간장에 땡초를 한가득

 

 

항상 흰 쌀밥에 명태찜을 먹었지만

 

오늘은 왠지 배가 더고픈 느낌에 비빔밥을 주문해봅니다

 

이집 명태찜은 밥이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

 

이 없는 잇몸이기에

 

 

 

이렇게 한술떠서

 

 

김위에 올려서

 

 

명태찜과 청양고추(땡초)를 올려서 한입

 

 

배가 차오면 걍 명태찜과 땡초만 간장에 살짝찍어 또 한입

 

입안이 얼얼해지며 깔끔한 매운맛으로

 

흐린 하루일과의 스트레스를 날려 봅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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