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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영상有)가게유리창꺤놈아!!★☆

안혜린 |2011.04.23 14:09
조회 4,119 |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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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 열심히 보던 처자입니다.부끄

판보다보면 이런 저런 일 정말 많은데 설마 제가 진짜

이런 일을 당하게 될 줄이야 ㅋㅋ큐ㅠㅠㅠㅠ짱

 

 

 (톡커님들아

추천 좀 해주세요...  아마 이사람 못잡으면 한동안 열받아서 펄쩍펄쩍 거릴 듯아휴)

 

 

 

 

 

어젯밤에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됩니다.

 

 

 

저희 가족은 음식점을 운영합니다.

(여기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쪽입니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광고가 아니라... 혹시나 밑에 이분이

보시고나서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생각나시라고

쓰는겁니다. 오해마세용쪼옥)

 

 

부모님들께선 어제 아는 지인분들이 오랫만에 오셔서

술 한잔씩 하시고 부모님들께선 그분들과 노래방에 

가시기로하셨습니다. 그때가 한 11시쯤 된것 같았습니다.

어머니가 먼저 나가시고,

가게 문잠그고 가기로 하신 아버지는 술을 좀 드셔서

카운터 맞은편에 있는 방에 주무시고 계셨고,

 

손님이 초저녁에 우르르륵- 들어오셨다가

어제따라 손님이 9시쯤 넘어서 끊기더라구요.

그래서 오랫만에, 그것도 어제따라...

10시쯤 넘어서 집에 먼저 들어갔습니다...실망

 

아, 집에 먼저 들어간게 잘못입니다음흉

 

 

저희 가게에 에스원을 설치해놔서

집에서도 cctv 보이게 해놔서 컴퓨터하면서 켜놓고있었습

니다.

 

11시50분경

 

한 술취한 남성이 저희 가게쪽으로 휘청거리면서

가게 앞쪽으로 지나가더군요.

 

이상한 사람이 들어가길래 한참을 지켜봤습니다.

경찰에 먼저 신고를 할까하다가 골목길 처럼 보이는 곳이라

착각하고 들어가거나 아님 또 자주 일어나는...

노상방뇨를 하러 가겠거니 하고 지켜봤습니다.

(아, 여기 노상방뇨하러 오시는 남정네들님?

빌딩안에 화장실있어요... 제발 거기가서 볼일 보세요!!

아침마다 찌릉이가나서 물로 씻는데 짜증나용통곡!

 

 

 (너 누긔안녕너님도 노상이하러 왔슴?)

 

 

 

 

불 피우는 곳까지 가더니 한참을 있다가 다시 돌아나오더니

 아래 사진에 서있는 저 자리에서 한참을 서성이더군요.

(가게 뒷쪽 부분입니다. 주방 유리가 있는 곳이죠.)

 

 

 

 

핸드폰을 한참 보더니 분노의 케잌 박스 던지기를

보여줍니다. 보면서 오오-오우 이랬습니다.

아마 누군가를 위해 준비해온 케이크 같은데...

안나온다고 하거나 안좋은 문자를 받아겠죠?실망

 

 

 

 

 

 

그러더니 한참을

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

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

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휘청

거리더니 갑자기 유리에 묻은 케잌을 박스로 벅벅

문지르더라구요.

그래도 술 기운에 유리에 묻은거 닦아주나 싶어서

"착하네...윙크"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유리창을 소심하게 통~ 때리더라구요.

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놀람

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설마당황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허걱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오우

하면서보는데 퍽------------------------------

 

 

 

 

 제가 봤을땐 유리가 살짝 금이 가니까 나중에 한번

더 내리친 것 같습니다.

(아침에 저자리보니까 피가 고여있더군요땀찍)

 

 

 

 

 

헐... 순간 당황했습니다.

보자마자 경찰에 신고를했어야 하는데;;

아무사람 아니면 경찰에서 또 뭐라 할꺼같아서

그냥 보고있었는데쳇

 

그리고 cctv로 봤을땐 쌔게 내리쳤다고 보이지 않아서

설마 깨졌나했습니다.

 

또 가게에 들어가서 헤코지할까봐 바로 그 자릴 뜨지를

못하고 그 사람이 골목길에서 나갈때까지 쳐다보고만

있었습니다.ㅜㅜ

 

아오... 정말 후회했습니다;;

아무튼 그 사람 뜨자마자 바로 차 끌고 가게로 달려갔죠.

 

경찰에 신고하고 얼마안있다가 경찰분들 오셨더라구요.

유리 깬거 다 찍어가시고 영상 찍힌거 캡쳐해 가시고...

케이크가 "파X바게트"꺼라서 주변 빵집 다 가보셨는데

남자분이 사가신건 없다고들 했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보니 피를 흘렸더군요...

피가 고여있더라구요;;

(아침에 와서 유리창 깨진거랑 사진 이것저것 찍었는데...

카메라 잭을 안가져왔네요;;)

 

피 흘리면서 갔는데 도로변까지 나있는걸로 봐선

택시타고 간거 같다고하더라구요-

 

 

 

솔직히 보상 이런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자기 화난다고 남의 물건을 파손하고서 그냥 갔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물론, 술마시고 제정신이 아니니까 그렇다고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지금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을 그 사람이 먼저본다면 바로 연락하세요.

안그럼 경찰서까지가게되면 복잡해지니까...ㅡㅡ

연락해요잉?

 

동영상도 첨부합니다ㅡㅡ

 

 

 

 

 

 

 

+오옹. 제글에 뭔 오류가 낫는지 댓글의 댓글이 안달리네요

- -; CCTV어디꺼냐고 물어보셔서.ㅋㅋㅋ;;

중간에 글써져있는데 생략해서 모르시겠나보네요부끄

에스원/세콤꺼입니다

추천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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