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꽃다운 나이를 혼자 걷고잇는 ㅠㅠㅠ
쌍콤발랄한 ^^; 흔녀에염....
맨날 톡만 읽으면서 글로만 연애박사가 되어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 뇨자랍니당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쓰게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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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그남자 ,앞으로 용가리라고 부르겠음(절대 용가리 치킨을 좋아해서 용가리라고 하는건 아님 ㅋㅋㅋ)
친구가 가자고 조르고 졸라서 새로 들어간 동아리가 있음
80%는 다 아는 사람들이라 ㅋㅋㅋㅋㅋㅋ
정말 뻥안ㅊㅣ고 조금도 기대도 안햇음 ㅡ_ㅡ....
걍 눈꼽만 떼고 자다 일어나서 친구 손에 이끌려 간거임...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함... 역시... 다 아는 사람들이라...
그저그런 남자들과 오빠들과.... 의미없는 인사만 나누고 멍~ =___= 때리고 있었음
근데!!!!!!!!!!!! 그때!!!!!!!!!!!!!!!!! 바로 그떄!!!!!!!!!!!!!!!!!!!!!!
(이런거 해보고싶엇음 아잉
)
갑자기 후광에 눈이 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멀리서 헐레벌떡 뛰어오는 실루엣에 내 레이더 망이 삐뽀삐뽀 울리기 시작해뜸!!!!!!!!!!!!!!!!
역시나....ㅋㅋㅋㅋ
끄오엉옹앙>_<
결코 후회스럽지 않은 순간이었음
생긴것도 기생오리비처럼 호리호리 한게...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눈이 돌아갔음 ![]()
면도안한 얼굴에 야성미가 철철 ....크하하하![]()
아.. 키도 큼. 한 178??
근데 내가 업어줘야할것처럼 말랐음ㅜㅜ
하지만
눈썰미 좋은 우리 옹친구의 제보에 의하면
팔에 잔근육 이 쩐댓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잉
.......
.............
..............
..........
그래!!!!!!!!!!!!!
나 2년 넘게 솔로라서 침좀 흘렷음 ㅠㅠㅠ!!!!!!!!
근데 그게 뭐 !!!!!!!!!!!!!!!!!!!!!.........
나도 눈요기는 해야징 ![]()
그날 용가리가 우리 근처에서 담밸폇음
개시크개사가지 울 옹친구 , 누군지도 모르고 짜증냇음
"아 저기요 ! 다들 담배 피실거면 나가서 펴주시면안되요?"
후덜덜...
나엿으면 싸대기 날릴만한 뉘앙스였음
가뜩이나 용가리 별로 안착하게 생겻음
친구.. 너 맞아도 난 안지켜줄테다 라고 생각햇음
앗
그런데 이용가리
보기보다 괜찮음
난 센스 있는 남자 좋아함
용가리가 담배폈던 곳은 흡연구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친구 쫀심 지켜준거에 반해뜸
"앗 지금나한테한거야? ㅋㅋㅋ미안미안"
하고는 저~쪽가서 혼자 폇음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여기서 용가리 나한테 점수 다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내 괜춘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뇨자
흔녀주제
자존심만
겁나챙김
ㅠㅠㅠㅠ
근데 이번엔 버렷음 정말 다다다다!!!!!! 버렸음
내가 먼저 회장오빠한테 번호 물어봐서 문잘했음
"오빠머해여?"
아 배고파 ....
더이상 쓸 힘이없음.....
밥좀 먹고 와서 "반응보고" 다시 쓰겟음
반응안좋으면 나 3배로 상처먹음
반응좋으면 당장 업뎃 ![]()
악플도 미워미워앙앙 ㅠㅠ
추천하면 애교쟁이 여친, 흐뭇한 훈남남친생김
비추하면..... 나 없어질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이어지는 판 해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