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5세 남자입니다.
오늘 황당한 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ㅠ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서 먹었는데
두모금 정도 먹다가 맛과 색깔이 이상해서 음료수 아래 부분을
보니 유통기한이 2002년 까지였습니다..
자판기 관리자에게 전화하니, 그런게 나올리가 없다면서
자판기 안에 들어있는 동일 제품을 모두 꺼내시더니 확인해보라
면서 2002년도 음료수가 나올리가 없다면서 저한테 도로 뭐라하
더군요.. 그리고 창고에 가서 다른 음료도 확인해 보라면서
오히려 저를 이상한사람인듯 몰아부쳤습니다.
그리고는 600원 주면서 2002년께 나왔어도 자기들은 모르겠고
그런게 나올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속이 쫌 쓰리고 구토를 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괜찮아서 병원은
가지 않은 상황입니다..지금은 소비자고발센터에 똑같이 글 올려 놓은 상황이구요..
하지만 자판기 관리자 행동에 너무 억울해서 글을 남깁니다..
음료수 색깔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