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판을 첨써봐서 는개뿔 어제 이판 정말 2시간 동안 열심히 썻는데
담날 지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울고싶네 댓글 2개 달려있는거보고 좋았는데 ㅠㅠㅠ
이유를 안가르쳐주고 그냥 저작권 침해래서..(내가뭘썻길래..?ㅠ_ㅠ)수정할 기회도 안주고
무작정 OUT시켜버렷네요..운영자님.. 제가 이번에도 저작권같은 거 침해하면
수정할기회좀주실래요..? 왜바로 삭제시켜요..ㅠㅠ
(얼어듸
질 개미똥같은럼아)
제목때문인가..? 그전제목이 여러분 사람많은 곳에서 판보면 안돼요..였음.^^;
먼저 제소개를 할게요. 저는 한국의 흔↘녀↗19.4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판 보다가 여러가지 수모를 겪은게 많은데,
겪고나서 생각하니 웃기긴..웃겨서;; 몇가지 끄적여보려구여..
서론이 길져..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아직 음슴체 유행하는거맞죠..ㅇ_⊙?
1.정독실(도서실)에서
저희 학교는 실업계특성화고임 ㅎㅎ 실업계라 야자 자체는 없지만
신청하면 칸막이가 설치되있는 정독실을 이용할수 있음.
하..고3이라 공부는 해야겠고
일단 신청은 했는데 막상 들어가니
정말 조용하고 공부에 집중은 고작몇분. 너무 잠이오는거임
결국 핸드폰을 키고 판holic이 시작되었음.![]()
요때 참재밌고 웃긴글이 많았음.(내용을 적어주고싶으나 저작권 땜에또삭제될것같음)
아.. 너무웃겨서 저도모르게
"으흐흐"(저사진처럼 웃엇던것같음 저남정네 첫장면 입벌리기전 저웃음암?)
그러고 몇초정도 저 난리를 떨고 정신차리니
아
여기 독서실ㅇㅣ지
예, 모두들 저를 보고 이상하게 쳐다보고있었음
거기 감독하시는 감독쌤도 이런일은 처음인지 벙쪄서 날 쳐다보고있었음![]()
요로케..
그날이후 판따윈 정독실에서 안보기로 결심하긴 개뿔 웃길때 입안에 주먹을 넣으면서라도
참고 봤음 하 ㅡ나란여자 판따윈 끊을수없는여자![]()
2.버스에서(1)
정독실을 끝나면 저녁 7시라 (인문계님미안.
)
버스를타면 4시 보단사람이 많이 있지않음!
원래 4시에타면 제가타는 버스는 완전사람이 버스에 꽉꽉 눌러담은느낌..
그래서 그런지 정독실을 끊은이유가 여기에 한개 포함되어있기도했음.
정독실끝나고 하교하는 버스정류장~
오늘은 버스에 자리가 있었음*^^*꺄호~
당장 달려가서 앉았음♡
버스를 타면 집까지 40분은 걸려서 40분동안 가만히 앉아 있을리가 있음?
당연히 또 폰을 꺼내 판을 켰음
연애글을 딱 틀었음..외로웠나봄..^^(?)![]()
무튼 대리만족을위해
달달한 글에 몰입 되었음... 너모너모 달달한 기분 인 마냥 내가 주인공이 되버림
뭐 남자 주인공이 뒤에서 백허ㄱ.(으헿엫ㅇ헤ㅎㅎㅎ
)머어쩌고 나의 엔돌핀을
과하게 충족시켜준 나머지 나의 목소리를 자극하고야 말았음ㅋ
"꺄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몸비비꼼 ㅡㅡ
하필 내앞에 고딩이 서있었음 ㅡㅡ 버스 손잡이를 잡고 당황해 하면서
날 이상하게쳐다보고 있었음;
미안 고딩남아..![]()
3.버스에서(2)
저날이후 버스에선 웬만하면 연애글을 안볼려고 자제하고 있음.
그래서짝사랑판을 눌렀음(ㅇ?)![]()
ㅋ이번에 본 글은 어조가 차분하면서도 가끔빵터뜨려주는 건데![]()
정말 조용히 보려고 노력하고 있었음.
아 글이 너무 편안하고 좋은거임, 나도 모르게 몰입하고 있었음.
그런데 아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빵터뜨려 준 글쓴이때문에
"으하하" 하고 목뒤로 재끼는 웃음암?
..>쩝그랬음 내앞에 서있는 아주머니와 그 목을 재끼는 순간 눈이 마주침
아주머니 표정이.. 이거+당황함이었는대..
바로 잠바에 달린 모자를 쓰고 급자는척함.(아주머니 죄송합니다, 그런꼴 보여서..
)
4.비오는 거리에서
내가 생각하기엔 이게 제일 ㅋㅋㅋㅋㅋ역겨웠음..(?)
이건 원래 어제 글썻을땐 따끈따끈한 당일 글이엇지만
그래도 하루밖에 안지났으니 아직 미지근한 글일것임
바로 어제 금요일 ㅎㅎ
시험이 끝나는 날이었음~~~~~아싸 씐나씐나!
하지만 비도 주룩 주룩 철철 오는데다가 정상수업이었음.^^ 장난?
그래서그런지 끝났단 기분이 별로 느껴지지가 않았음
방과후!
비도 철철오는데
저 꾹꾹눌러담은 버스를 탄다고 생각하니 한숨부터나왔음
.
그래서 지하철타러갔음~^^* 지하철타면 3번갈아타야함ㅋ.ㅋ
이것도 토할것 같지만
앉을수있고 찝찝함이 없으니 3초의 망설임과 함께 나의 발걸음은 지하철로 향했음.
지하철에서도 판을 봤지만 그땐 훈남들도 많았기에 웃지 않고 도도한척 은개뿔![]()
호러판을 보고 있었기에 웃지 않았음 인상은 쓰면 썻지;
아마 이땐 사람이 절봤으면 이상하게 쳐다봣을거임 주위를 신경안써서 사람들못봣음;
지하철을 타고~ 갈아타고 ~ 갈아타서 내렸음^^!
비가 그쳤넹 ㅇ_⊙!?
우산 쓸 귀차니즘을 덜게 되어서 기쁜나머지
두손으로 핸드폰을 들며 판을 보면서 집에 걸어가고 있었음
집까지 한 7~10분 걸어야했는데.
이때 달달한 글을 보고있엇음.ㅋㅋㅋㅋ
근데 달달 수위가 높아지면 기분이 좋아서
으하하 하고 웃게됨
판읽기 전 두리번 두리번
다행히 사람이 없었음
마음을 덜고 판을 보는데 ㅋ킿ㅋ의킝ㅋㅋㅋ넘재밌어 넘좋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달달해서 달달의 극에 치우쳐 으하하 ㅋㅋㅋ하고 웃엇음ㅋ
아씽ㅋㅋㅋㅋㅎ그때 하필이면 비옴ㅋㅋㅋㅋㅋ
번개까진 안쳤지만ㅋㅋㅋㅋ지금분위기를 생각하면ㅋㅋㅋ
너무무서움ㅋㅋㅋㅋㅋㅋ터널같은것도 있었는데 집이 산과 조화가 이룬곳 이라 이런것 때
문에 메아리가 울려퍼졌음ㅋㅋㅋㅋㅋㅋ아씽 설상가상이라고 버스가 지나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
ㅋㅋㅋ사람들이 다나를 보고있엌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정색하고 버스를 쳐다봤음
사람들도 날 쳐다봤음
버스가 지나갔음
나도 지나갔음
몇초 후
우산을 쓰고(이제씀ㅋㅋㅋㅋㅋㅋㅋ)털썩주저 앉아서 멍때림
"아오씤ㅋㅋㅋ판을끊어야하는데 이놈의망할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을 못맺겠내.. 저 댓글 보는 맛으로 살아요..
저 이거 2번째써서 기분이 안나요..ㅎ..ㅎ 기분낼려고 버스에서(1)에서 (2)로 추가시켯어요..
즐거운 토요일 주말 잘보내세요..
비겁하게 추천하면 애인생긴단 말은 안할게요..
뽀나쓰
훈훈돋는 글볼때
결말이 해피엔딩인것 같은데 너무 슬픈글 일때 or 폭풍교훈돋는데 넘슬퍼
(ex:개념없는 딸이 있는데 착한 어머니가 결국 돌아가셔서 그딸이 폭풍 반성하고 철든딸로 바뀜)
뿌듯한 글볼때
(ex:개념업는 커플한테 복수,
지나가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었다
해외가서 한국문화를 널리알리다)
한참재밌게 보고있는데 밀땅잘하는 글쓴이가 한참재밌는 부분에서 끊음
한참 달달한 글에 몰입중 주인공빙의 ㅋㅋㅋ
아차 시험기간이었지 ![]()
+
ㅋㅋㅋ쫌전에 겪은 일인데
제방에서 톡을 읽고 있단말임
근데 제가 더워서 창문 을 열어놓고있었음
창문열면 복도가보이는데 여기에 사람지나다님..
아파트![]()
근대 넘웃겨서 집이라 맘놓고 으하핰ㅋㅋㅋ꺜ㅋㅋㅋ하하핰ㅋㅋ하고웃는데 지나가는 옆집아줌마랑 눈마주침 ![]()
조용히문닫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