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ㅋ미니선풍기 2만원주고산뇨자ㅋ

ㅋㅋㅋㅋㅋ |2011.04.23 23:06
조회 1,539 |추천 3

ㅋㅋ이거 좀예전일인데 갑자기 생각나서..쓰고싶어서올려요ㅋㅋ

 

 

잘못은 제가햇지만 한마디 햇다고 막구박받은게

 

너무서럽고 답답해서 여기에뿜을게요 ㅋㅋ

 

그럼지금부터 음.슴체로 ㄱㄱ

 

 

 

 

 

왜 동네마다 팬시.문구.옷

 

←막 이렇게 많이해서 파는곳 잇지않음?

 

이름없는 그런큰가게같은 곳임.......

 

가게라고해야하나?ㅋㅋ

 

 

암튼 학교끝나고 학원가는길에  

 

친구들이랑 친구생일선물사러

 

팬시점에갓음

 

그때 가방에 2만원을 넣왓는데

 

 

얼마가져왓는지 확인하고 들어가서

 

뭐사줄까 둘러보다가

 

(그떄가여름이엿는데)

 

 

미니선풍기 고르고 계산을하러갓슴

 

 

일단 만원을 내고

 

아줌마가 계산해주시면서 건전지는 안사냐고 물어보셔서

 

건전지도 사주려고  2개골라서 가져와가지고

 

계산대위에 올려놧음ㅋㅋ

 

아줌마가 얼만지 알려주는데...

 

하..이떄 아줌마도 나도 둘다병슨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만원을 한번 더내고 잔돈을받은거임..

 

아까 선풍기계산할 때 만원냇다고 하지않앗슴?

 

ㅋㅋㅋㅋㅋ근데 건전지 골랏을 때 한번 더낸거임

 

ㅠㅠ

 

아줌마가 나쁘고 막 그래서 떼먹은게 아니라

 

건전지보여주고 말하다가 둘다서로까먹은거임...

 

암튼 다고르고나서 피자ㅅㅋ가자고ㅋㅋㅋ

 

내가 쏜다고..만원남앗다하면서 큰소리 땅땅치고

 

그러고 가는데 도착해서 가방확인해보니까

 

 

돈이없는거임◎▽◎

 

 

선풍기랑 건전지 쪼그만한거 삿으면

 

만원은 남는데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그래서 나도당황하고 친구들도 당황하고,...

 

ㅠㅠ친구들은 학원늦을까봐 

 

 

미안하다하고 먼저가라해놓고

 

 

나는 다시 그기로 갓음

 

 

근데 계산대에 아저씨가 서잇는거

 

 

 

맨날 계산해주는사람 바뀌는데

 

 

아깐 아줌마엿다가 아저씨로금방 바뀐거임

 

 

근데 내가 2만원낸걸 생각도못하고

 

 

만원이어디서 떨어졋나..

 

 

하면서 아저씨한테 물어봣음

 

 

 

 

"여기 돈ㅁ만원떨어진거 못보셧ㅇ어요??"

나름최대한예의를 갖추고말함./.

 

 

 

그랫더니아저씨가...졸라빠르게 랩을하시는거임ㅋ

 

아~~~니 이런곳에서 떨어진 돈을찾으면 어떡하냐

 

고 이럼서

 

폭푸ㅜㄱㄱㅇ화내기 시작하심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가서 없어진곳이 어디냐하길래

 

 

 

"여기요ㅠㅠ"

 

 

 

이랫더니 표정이 진심ㅋㅋㅡㅡ 이렇게 변하는거임

 

 

그러면서 

 

 

 

"여기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왓다갓다하는데

 

 봣으면진작에 주워갓든가 아니면 우리가봣겟지

 

 너가잃어버려놓고서는 왜 여기와서

 

 돈내놓으라고 그런대?

 

 지가 관리못해놓고 여기와서 트집잡고잇ㄴ...."

 

 

 

 

막이러시는거ㅠㅠㅠㅠㅠㅠ

 

 

 

난 트집잡은 것도 없고 걍 돈못봣냐고물어봣는데

 

근데 계산대 앞에 옷파시는 이모가

 

아저씨 막화내는거 보더니

 

 

뭔일이냐고 물어보시는거임

 

근데 아저씨가

 

 

 

"자기가 돈잃어버렷놓고 여기서 잃어버렷다고 나한테 돈내놓으라고하네"

ㅋㅋ

 

 

그렇게 말하면 어느누가 내가 잘햇다고 함??

 

 

그 이모가가 그말듣고 그럼안되지...

 

이런식으로 말하시면서

 

날이상하게 쳐다보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원래 그이모 착하시고 좋으신분이셔서

 

내친구들이랑도

 

친하고 인사도잘하시는 분인데..)

 

그래서 나는 너무어이도없고

 

당황해서 나혼자 뽝쳐서 나옴..

 

근데 바보같은건ㅋㅋ

 

 

거기있을 때 2만원냇다고 생각을 못햇음..

 

흐엉ㅇ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븅신이야ㅠㅠㅠㅠ잘못낸 내가 잘못이지만 돈찾으러왓다가 욕만 디지게쳐먹고왓ㅅ류ㅠㅠㅠㅠㅠㅠㅠㅠ

 

담날 다시생각해봣는데  그게 생각나서

 

친구한테 말햇더니

 

선풍기를 2만원주고삿다고 졸라놀림..

 

 

ㅑ래ㅑㅎ하ㅏㄱ하악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거기만 가면 계산대에 아저씨서잇을 때

 

폭풒ㄱㅇ아이컨텍함

 

분노의 눈길질..

 

ㅋㅋㅋㅋㅋ지금가서 만원받아오라하면

 

말 조리잇게잘해서 받아올자신 잇는데..ㅋㅋ

 

가끔가다 생각나면 상상속에서 아저씨랑싸움

 

그럼맨날 내가 이기는데..

 

 

 

오늘도 이거쓰면서 아저씨2번ㅣ이김..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