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요새힘들어 죽겠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점인지 모르겠지만.
귀찮더라도 읽어보시고 도움을주셨으면해요.
다른사람들 다쓴다는 음슴체 고고하겠음.![]()
(사실 이거 예전부터한번 써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음슴체.)
나님 현재 울산에서 자취중인 23세 남자 대학생임.![]()
군대갔다와서 복학할려고 기숙사 신청넣고.
1학년 때 성적한번봤더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학년때.
지금 못놀면 나중에 죽어라고 후회한다는 마인드를 가졌기에.![]()
신명나게 1학년 성적 고스란히 자유낙하 시켜주고 군대도망갔었음.
기숙사? 당연히 하늘나라로.![]()
기숙사 떨어졌는데. 뭐별수있겠음? 다들한다는 자취.
사실예전부터 자취의 꿈을 가졌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기숙사 떨어지길 기대하고있었음. )
부모님께 정말 완전 죄송해서 죽을거같다는 표정으로 자취허락받아냄.![]()
방학때. 울산와서(나님집은 다른곳임) 울산사는 친구랑 집보러돌아다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집하나 찾아서 자취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처음에?완전 자신만만에 위풍당당에 의욕이 주변에가득찼음.
에이군대도 갔다왔는데 그깟 자취하나 못하겠어? 이런생각.![]()
처음 자취하자마자 가진생각 : "군대도 갔다왔는데 부모님한테 손벌리지말자"
라는 생각으로 정말 내기준에는 알뜰하게 생활하기 시작했음.
중고센터 가서 침대랑 매트리스랑 책상이랑 의자랑사고.
장볼때도 조금이라도 큰마트 가서 가격 비교하면서 사고.
나님 처음 자취시작했을대 2월 초였음. 그때 엄청추웠음.
친구들오면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주고
나님 혼자 집에 있을땐 보일러 안틀고 옷 여러겹 껴입고 이불 꽁꽁 두르고 잠.![]()
개강하고 돈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친구들 같이 밥먹자고하는거.
일부러 약속있다고 하거나. 볼일있다고 하고 집에와서 밥먹음.
저녁에 술? 먹자고하는거 쿨하게 거절함.
나님 물도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아침에 세수할때 물안쓰고.
그전날 저녁에 쌀 씻어논 물있으면 그걸로 세수함. (사실이건피부에도좋다길래.
)
전기세도 아낄려고 저녁에도 스탠드만 키고 삼.
그거마저도 아낄려고 저녁에 도서관가서 공부하기도함.
나님 반찬값 아낄려고 만두나 너비아니 이런 냉동식품 2~3개 묶인거만 사다놈.
요새는 시험기간이라 아침밥 먹는거 아낄려고. 일부러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점심때쯤 일어나서 점심부터 시작하기도 함. 정말 절실하게 아끼고 살고있음.
내가생각 하기에 더이상 아낄레야 아낄수가 없다고 생각함.![]()
여기서 결론. 나님 지금 부모님한테 한달에 60만원 받고있음.
솔직히 지금 이돈 받는것도 죄송해 죽을지경임.
여기서 월세. 핸드폰비. 인터넷비. 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등등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 제외하면 한 30만원돈 됨.
이돈으로 한달동안 쌀이니 반찬이니 담배니 이것저것 하다보면?
항상 적자남. 그나마 지금은 방학때 알바로 조금모아둔돈있어서
그럭저럭 메꾸면서 생활하고 있지만 그것도 조만간 끝날거같음.![]()
나는 진짜 꼼꼼하게 최대한 아끼고 있다고 생각함.
주변애들도이정도 받으면서 생활한다고함.
도대체 나님 돈이 어디서 새는지 모르겠음. 더이상 아낄거없다고생각함.
자취의 달인님들. 나님 돈좀 아낄수있게 자취생 필수지식들좀 알려주셈
자취생중에 공감가는사람 추천 ![]()
대학생인데 시험공부안하고 판하는사람 추천 ![]()
주말인데 시험공부해야되는사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