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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메신져를 믿니?

기다린다.... |2011.04.24 00:59
조회 87 |추천 0

헤어진지 일주일이 지났고 다시 시작하려 안간힘을 썻습니다.

어느정도 그녀도 마음이 풀렸구요..

그리고 저 역시 옆에 있어주려 마음을 풀어주는 그녀땜에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제 진심이 궁금하다며 제 메신져를 보았더군요..

그리고 끝이라고 진짜 끝이라고..

그녀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술을 마셨다고 오해하더군요..

아닌데..정말 아닌데..

만날까 하다가 싫어하는 사람 만나서 일 더커질 수 있다는 생각에 그냥 만나지 말자고..

그렇게 만나지않고 친한친구들이랑 술한잔 했을뿐인데..

이벤트해줄려고 친한친구들 끼리 아이디어 회의했는데..

끝이라네요..

무슨 마음이었을까요..

저는 너무 화나고 어의없고 정이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면 그녀 생각이 납니다..

니가 궁금해하는 진실 난 안만났어 진심으로 그리고 내 진심은 돌아와 기다려줄께..

 

이별은 말이죠..

정말 힘들고 죽을것 만 같죠..

그래서 그 사람이 자기의 인생의 전부일 꺼라 생각하게 하죠..

그렇다면 기다리세요..

인생의 전부라고 느낄만큼 소중하다면..

인연이라면 진심은 통합니다..

전 이제 마지막으로 기다릴려구요..

기운나게 응원 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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