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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 수 있는자, 그대이름은 파일럿

표형규 |2011.04.24 16:05
조회 387 |추천 1

요즘 월드스타 비가 파일럿이 되어, 영화 촬영을 하고있다.(홍보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파일럿이란 남자들에게 한때 동경의 대상과 한번쯤 꿈꿔 보았을 직업이다.

빨간 머플러와 선글라스..그리고 슈트..

얼마나 늠름하고 멋진가..

정말 파일럿이란 직업은 환상적이면서도 멋을 자아낸다.

(물론 기럭지도 좋아야 겠지요?)

내가 저런 기럭지를 가지고 있진않지만..

저도 파일럿을 꿈꾸는 한사람으로서 보잉선글라스에 제복을입은..그런날은 기대해본다..

파일럿이 되고싶은 사람들을 위해..제가 알고 있는 길을 몇가지 알려드리겠다.

 

 

 

 

 

우선 파일럿이란 우리나라 말로 풀이하면 항공기조종사이다.

항공기를 일정한 뱡향과 속도로 움직이도록 다루는 기능과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고 나와있다.

출처 - NAVER 국어사전

 

 

 

(이러한 상황에서도 집중력이 필요한 직업이다(!))

 

 

조종사는 군의 조종사나 민간항공사의 조종사를 막론하고 고가의 항공기와 많은 승객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직업이다.

 

민간항공사의 기장이란 수입이 연봉1억5천만원 이상이고, 어느 나라에서도 대우를 받는 직업 이다.

 

이러한 조종사가 되기위해서는 그 교육과정이 길며, 완벽한 신체조건, 체력, 강인한 정신력, 지적 능력,

 

기술적인 지식과 인내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조종사란 이러한 모든 요건들과 더불어 첨단과학이 접목된 직업이다.

 

 

 

 (셀카(?)를 좋아하시는 파일럿분) 

 

 

그러면 이제부터 조종사가 될 수 있는길을 간단하게 보도록 하자.

 

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길

   

 

 

1. 국내

1-1 군 관련 교육

①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공군 조종사로서 의무복무를 마친 후 민간항공 조종사로 근무

② 대학 졸업 후 육군 또는 해군의 항공분야 조종사로 근무하고 전역 후 민간항공사 조종사로 근무.

③ 대학 재학 중 공군의 조종 장학생 과정을 필하고 공군조종사로 근무하고 전역 후 민간항공 조종사로 근무.

④ 대학 졸업 후 공군 조종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하여 공군조종사로 근무하고 전역 후 민간항공 조종사로 근무

* 위 과정은 전액 국비 혹은 장학금, 조종사 교육비용은 무료지만 의무복무를 해야한다.

공군사관학교는 공군의 조종사, 공군장교를 양성하는 학교로 모든비용이 국비지만 15년의 의무복무를 마쳐야 하고, 조종장학생, 조종사관후보생도 교육비용은 국비지만 공군의 조종사로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1-2 민간 교육

항공대학, 한서대학의 항공운항과를 입학 또는 편입 후 비행교육원을 수료하고 실무비행 후 사업용면장을 취득하고, 민간항공사에 취업한다.

* 위 과정은 학비, 교육비, 실무비행 등 모든 것이 자비부담 원칙이나, 각 항공사와 산학협동 형식의 연계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각 학교 사이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항공운항과를 운영하는 대학들로는 항공대학교, 한서대, 인하공전 등이있다.

항공대학은 대한항공과 같은 재단으로 대한항공 조종사 양성 과정과 연계된 산학협동 협약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민간조종사 양성기관으로는 가장 전통 있다. 교수진 실습시설, 외국 교육기관과의 실무 비행 연계프로그램 등이 좋다.

한서대학의 경우 후발 학교지만 자체 활주로를 가지고 항공부야에서 도약하는 대학교이고, 아시아나항공과 조종사 양성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두 학교 출신의 민간 조종사 숫자는 적은 숫자이며, 교육비, 실무비행 등 경비가 만만치않다. 두 학교 출신도 많은 사람이 공군 조종사 등으로 군복무를 하며 실무 조종사 교육을 받는 실정이다.

민간 교육기관의 대학들에 입학하는 조건은 지난 해의 경우 대학입학 수능 전국 1-2등급 최상위 수준이었으며, 대학 3학년에 타학교나 타학과 학생도 항공운항과 비행교육원 편입이 가능하다.

조종사는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완벽한 조건을 요구한다. 우선은 공부를 열심 하고, 건강하고 완벽한 신체조건을 위해 노력하고, 항공분야, 조종사 분야에 대한 더 많은 정보, 책자 등도 보며, 성적, 환경, 조건 등 본인에게 맞는 조건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2. 국외

외국의 조종학교나 비행학교에서 유학 과정을 거친다.

국내 조종사들이 비행학교 출신들의 비중도 늘어나는 추세이며 비행학교는 요즘 들어 국외에서 면장을 따온 후 취업하는 길로써 나이가 들어서도 시작할 수 있는 길이다. 단, 국내 4년제 대학은 졸업을 해야 한다. 필리핀이나 호주, 미국 등 여러 각지에 있는 비행학교에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6개월 이상 교육을 받음으로써 실전 비행경험과 영어실력을 두루 갖출 수 있는 조종사의 지름길이다. 만약 실력과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돈과 시간을 기약 없이 투자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유학가기 전 영어 회화실력은 중급이상은 필수 이다.그리고 비용측면에서는 가장 비싸다. 가장 목돈이 들어간다고 할 수 있는 체류비용과 비행학교 입학금이다. 비행학교 입학금은 기본입학금과 비행시간, 교제 등등 생각보다 비싼 수준이다. 거기다 체류비용까지 합한다면, 금액에 한번 놀랄 것이다.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생각이 융합되어있다.

그러하니 개인적인 마인드로 잘 받아 들이길 바란다.

 

 

 

포기하지 않는 자에겐 하늘이라는 보물을 얻을것이다.

하늘을 가진자..세상을 가진다..파일럿 화이팅!

 

괜찮다고 생각하시거나 지적하실 거 있다면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보출처 - 월간항공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windvane/547 http://leejs4210.blog.me/12009930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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